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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올려도 될지... 마땅히 올릴때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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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ka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029회 작성일 03-04-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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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숙제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입니댜~! 심심풀이로 읽어 보세여~

각 나라의 이름 뜻 이랍니댜...

<아시아>
▶ 스리랑카 - 빛나는 보석의 땅

▶ 파키스탄 - 회교의 나라 (국민 97% 이상이 회교도)

▶ 타이 - 자유의 땅 (불교의 나라라고도 하는데 국민의 95% 이상이 불교도)

▶ 싱가폴 - 사자의 도시

▶ 인도네시아 - 바다의 나라

▶ 말디브 - 그리스어로 궁전의 섬

▶ 오스트레일리아 - 남방의 땅

▶ 중국 - 중앙에 있는 나라

▶ 일본 - 해가 뜨는 곳

▶ 몽골 - 소박, 용감

▶ 캄보디아 - 산지의 왕

▶ 라오스 - 백만 마리의 코끼리가 사는 땅

<라틴 아메리카>
▶ 아르헨티나 - 에스파냐어로 '은'

▶ 코스타리카 - 풍요한 해안

▶ 에콰도르 - 적도

▶ 살바도르 - 구세주

▶ 온두라스 - 한없이 깊은 물

▶ 푸에르토리코 - 풍요한 항구

▶ 칠레 - 세계의 변두리

▶ 과테말라 - 삼림의 나라

▶ 기아아나 - 물의 고향

▶ 아이티 - 산이 많은 곳

▶ 자메이카 - 샘물의 섬

▶ 페루 - 옥수수 창고

▶ 도미니카 - 일요일

<아프리카>
콩고, 잠비아, 세네갈, 자이르, 등은 모두 강이름이며 모잠비크는 스와질리어로 '광명의 도래'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네여..


뜻이 생각보다 유치한게 많네여...
일요일 이라니...^ ^ ;;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0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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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히틀러는 이해하기 힘든 인물입니다. E.프롬이 히틀러의 성격을 정신분석학적 견지에서
쓴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아주 심한 뉴로틱으로 평가했더군요. 정치에 입문해서 대중적인물이
된후 상류층여성들과 어울릴때 침대에서 자신이 노예처럼 다루어지는걸 즐겼다고 합니다.

배재현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홀러코스트는 히틀러가 주도한게 아니라 그의 부하가 저지른 일이라고 하더군여....
더 젬있는 것은 실제로 유대인 학살이 있었는지의 과학적인 증거가 전혀 없으며
조사를 하자는 소리만 해도 언론에서 난리를 친다는 겁니다.
시온주의를 가장 처음 지원했던 사람이 히틀러였고 팔레스타인에 유대인의 나라가 건설되지 않으면
아프리카의 어느섬에 보내기로 했는데 영국이 방해했죠..
제2차세계대전의 원인 제공자는 영국입니다..폴란드와 독일이 같이 잘 해보려고 하니까
(독일과 폴란드의 어느지점을 지하 터널로 연결하는 사업이엇던걸로 기억함)
폴란드에게 군사적인 지원을 해주겠으니 같이 놀지 말아라.
당연히 독일은 터널을 지키려고 군대를 출동 시켰고 머 대충 이렇게 된거죠..
원래는 음모론 게시판에다가 올려야되는데 이것에 관련된 글을 쓰려면 워낙 관련자료가 많이 필요하고 힘들어서
그냥 여기다 대충 써봅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났는데 히틀러는 유태인이라구 하더군요.1/4 그것도 그 유명한 록펠러 가문의 피가 섞여있엇답니다.

이종표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히틀러...그는 알게 모르게 현대사의 역사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며 의도한 바와는 달리 현대 문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한 편으로는 예언자적 인물로도 비춰지는듯...

선장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 책방에서 히틀러의 나의투쟁을 대충 살펴보다가 동감하는 부분도 있었다는........^^;;
사공이 많아서 이합집산을 반복하는....그리고 비 효율적인 정책에 기인한....공정하고 급박하게 필요한 안건들은 뒤로 밀려나거나 사장되어버려지는.....이익집단간의 협력이나 눈치로 인한 정작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들은 계속해서 외면당하는 현실보다는.......
강력한 독재로써.....목표를 정하고 모두가 매진하는 형태가 더 낳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그 독재는 건전한 독재여야 하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이 나라에서는  민주주의란 말은  이사람 저사람 자격이 없는 것들의 충실한 효자노릇을 하는데만 이용되는듯 합니다
정작 주인이 되어야할 사람들은 말이 없고....그저 눈치만 살피는 현실이고..
계층이 갈리고  지역이 갈리고 국론이 갈리는 현실은 최악의 상황이죠........
혹자는  참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말들 합니다만........
과거나 현재나 변한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강력한 정부나 독재가 들어서서 가야할 길을 제시해주고  국방도 다른 나라들 처럼 확실히 키우고...
다소 주위나라에 욕을 먹더라도 지나치리만큼 군사력도 증강시키고...
언제까지 이렇게  강아지처럼 주인의 처분에만 의지해야 하는지........이래선 안되겠지요...
필요하다면 독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문호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대한 독재자
<a href="ed2k://|file|Charlie.Chaplin.-.El.Gran.Dictador.avi|732270592|5aa12a2d42b4bc013482408c2ed049a5|/">Charlie.Chaplin.-.El.Gran.Dictador.avi</a>

<a href="ed2k://|file|Chaplin__The_Great_Dictator_(1940).smi|129400|290d1e85ca4cbed476ec847b2a50ce18|/">Chaplin__The_Great_Dictator_(1940).smi</a>

찰리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입니다.
채플린이 히틀러를 묘사했는데 여기 히틀러와 외모가 너무 흡사하고 채플린이 히틀러의 행동을 거의 똑같이 행동합니다.

재미있구요 히틀러에 관심있으신분들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당나귀나 오버넷으로 다운받으세요

브라운님의 댓글

김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ein Volk, ein Reich, ein Fuehrer.
국민, 제국, 총통.
나치당 전당대회 할때 꼭 외치는 구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폴란드와 독일이 협력했다는 사실은...
믿기 좀 힘들군요.

폴란드는 독일을 지금까지도 싫어합니다.
독일한테 폴란드가 얻어맞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입니다.

그리고 영국은 당시 폴란드의 지원요청을 거절해 버렸습니다.
폴란드는 당시 빈약한 병력으로 1개월을 버텼지요.
1호전차를 향해 기병대를 돌격시킨다던가 하는 공격을 했지만...;

나의 투쟁같은 경우엔 히틀러의 정치사상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에게는 권할만한 책입니다. 하지만 그걸 읽고
너무 빠지지는 마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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