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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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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496회 작성일 21-10-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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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 어록

 

괴벨스 어록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민주주의가 철천지 원수에게 자신을 파멸시킬 방법을 손수 알려주었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민주주의를 비꼬는 풍자 중 가장 뛰어난 것이 될 것이다.”('무임 승차자, 면책 특권자' 와 연계되는 문구로 민주주의가 보장한 자유에 무임승차해서 체제를 조롱하고 뒤엎는 데도 민주적 방식으로 뽑힌 면책특권(국회의원)을 가지고 이용하고 있다는 뜻.)


 


“우리의 상대가 '그래, 전에 우리는 당신에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주었잖아' 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래, 당신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했지! 하지만 그건 우리가 당신들에게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증거가 아냐! 당신들이 멍청하다는 증거일 뿐!”(1935년 12월 4일 연설)


 


“선전은 본질상 일종의 예술이다. 그리고 선전원은 엄밀한 단어 상 의미에 있어 민중 심리 예술가라고 볼 수 있다. 선전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매일 매 시간 민중의 맥박소리에 귀기울이고 어떻게 맥박이 뛰는지 듣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맥박의 박자에 맞추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1935년)


 


"한 민족! 하나의 국가! 단 하나의 지도자!(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이 얼마나 이상한 민족입니까!(...) 다른 민족이라면 저항하기 위해 대중들이 봉기했을 겁니다. 가련한 독일! 상놈의 나라! 불량한 나라! 유대인들이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우리를 평가했습니다!!"(1928년 베를린 거리 연설)


 


“독일이여 깨어나라!(Deutschland Erwache!)”


(나치당 깃발에 적힌 글자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아니면 역사상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게토(유대인 집단 거주지)를 가로질러 차를 몰았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모든 것을 상세하게 둘러보았다. 무엇이라 형용할 수가 없다. 인간은 하나도 없으며 짐승들뿐이다. 때문에 이것은 인도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외과적인 차원의 문제이다. 칼로 절단을 하되 아주 사정 없이 잘라내야 한다.” (1939년 폴란드 유대인 거주지역에서)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당신이 거짓말을 자주 하면 할수록 대중들은 그것을 믿게 되며 마침내 자기 자신도 믿게 된다.”


 


“거짓말도 천 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여론조사라는 것은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지"’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란, 다른 사람들 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일 뿐이다.”


 


“대중의 감성과 본능을 자극하라.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흥분시키는 가장 큰 힘이다.”


 


“대중의 이성을 제압하여 승리를 거두는 손쉬운 방법은 무력과 공포의 전염이다.”


 


“선전가는 대중의 흔들리는 영혼을 조율하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군중의 긴장을 해소하는 유쾌함을 주는 오락영화를 활용해야 한다.”


 


“이왕 거짓말을 하려면 될 수 있는 한 크게 하라. 대중은 작은 거짓말보다는 큰 거짓말을 잘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곧 진실이 된다.”


 


“언론과 방송은 정부의 손바닥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대중은 이해력이 부족하고 잘 잊어버린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여자는 약한 남자보다 강한 남자에게 지배를 받는 것을 원한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며 두 번째는 의심하지만 계속하다 보면 결국에는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을 뿐이며, 그리하여 그들 자신이 그 댓가를 치루는 거다.”


 


“대중은 지배자를 기다릴 뿐, 자유를 주어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반박에는 수많은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당해 있다.”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 넘어간다.”


 


“거짓말도 매일하면 진실이 된다.”


 


“선전의 본질은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면 하나의 예술이다.”


 


“그리고 선전담당자는 정말 진실한 의미로 대중심리의 예술가이다.”


 


“그 가장중요한 임무는 매일 매시간 대중의 심장에 귀를 기울여 그 고동소리를 듣고 그 고동의 맞추어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선전의 비결이라 함은 목표하는 인물을 본인이 그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선전의 이념에 푹 빠지게 하는 것에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선전에는 목표가 있다. 허나 이 목표를 빈틈없이 감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목적을 달성할 인물이 선동 당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더욱 더 좋은 통치를 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좋은 선전이 필요하다.”


 


“선전이 없는 통치도 있을 수 없다.”


 


“승부를 하는 사람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영속성도 궁극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 것은 변동뿐이다.”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있다.”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한다”


 


“청중은 내가 명령만한다면 건물의 옥상에서라도 뛰어내리겠지.”


 


“승부를 하는 사람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현 체제에 타격을 주기만 한다고 혁명가인 것이 아니라 적당한 시기에 타격을 주는 사람이 진정한 혁명가라 할 수 있다. 용의주도함이 혁명의 전부이다."





“유대인은 퇴폐한 악령의 화신이다. 세계에서 부패와 추락의 조짐이 나타나자 유대인들이 은신처에서 기어 나와 여러 민족에 대해 대대적인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유대인은 희생양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뒤 상대가 모르는 사이에 그 상대의 목을 꺾어버린다.”





“유대인은 비창조적이다. 그들은 생산을 하지 않고 생산물을 매매할 뿐이다. 낡은 옷, 그림, 보석, 식량, 거기에 사람과 국가까지 매매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죄다 어디서 훔쳐온 것이다.”





“물론 유대인도 사람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인가? 유대인이 당신의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나서도 ‘그들도 사람이다.’라며 감싸줄 것인가? 유대인들이 우리의 고향 독일에 얼마나 많은 폭력을 행사해왔던가? 우리 독일 민족에게 유대인은 적이다. 유대인이라는 페스트는 반드시 말살해야 한다. 철저히, 하나도 남김없이.”(1936년 7월 30일 데어 앙그리프 신문에 실은 논문)





“유대인의 60%는 말살해야 한다. 나머지 40%는 노동에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전임 빈(Wien) 대관구지도자(오딜로 그로보크닉)는 이 작전을 실행할 때 상당히 신중하게 조치를 취했다. 유대인에게 심판을 내린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보답이다.”(자신의 일기에 쓴 유대인의 절멸 수용소 이송에 대한 생각)


 


“유대인을 말살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대 목표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든 지든 이 목표는 달성해야 한다. 독일군이 후퇴를 면치 못할 상황이라도 이 세상에 남아있는 유대인은 모조리 섬멸해야 한다.”



“선전은 바이올린 연주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가르칠 수는 있다. 그래서 어느 지점까지는 누구나 도달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성과는 오로지 천재만이 달성할 수 있다.”(1928년 지각 작용과 연설에 대한 강연)


 


“선전의 비결은 겨냥한 대상이 선전의 목적은 전혀 모른 채 그 내용에 흠뻑 젖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선전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으며 대상에게 빈틈없이 파고들어야 한다. 그 목적을 달성해야 할 상대가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1933년 라디오 방송 협회 이사들에게 한 연설)


 


“선전의 본질은 예술이다. 그런 의미에서 선전 담당자는 대중의 심리 예술가라고 할 수 있으며, 그 핵심 임무는 매일 매 시간 대중의 심장에 귀를 갖다 대어 그 고동을 듣고, 그 고동에 장단을 맞춰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1935년)





“과장된 거짓말을 자주 반복하면 사람들은 결국 그 거짓말을 믿을 것이다. 게다가 거짓말에 의해 생기는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결과로 사람들을 보호하는 국가를 유지하고 있는 한 거짓말을 계속 써먹을 수 있다. 대신 이런 거짓말로 반대 의견을 억압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아무런 잘못이 없소.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하겠다고 하는 걸 해 왔을 뿐. 그리고 단 한 번도 그걸 숨긴 적이 없어. 그걸 알면서도 우리를 뽑은 것은 바로 저자들이다. 그리고 이제 그들이 그 댓가를 치룰 차례지.”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낙관적 전망을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긴장을 해소하고 유쾌함을 주는 오락 영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영화야말로 일급의 민족 교육 수단인 만큼, 모든 영화는 면밀히 구성되고 조직되어야 한다.


 


"국민들에게 무조건 불쾌한 뉴스를 숨기는 것은 심각한 실수이다. 적당한 낙관주의를 기본 태도로 삼아야 하지만, 모든 부문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변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를 능히 소화해낼 수 있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


 


"국민에게 불쾌한 뉴스를 숨기는 것은 심각한 실수이다."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다 하지만 백만명의 죽음은 단지 통계일 뿐이다."


 


"공포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정직한 외교관은 나무로 만든 철이나 마른 물과 같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지배한다!"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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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뾰족이님의 댓글

뾰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런쪽으로 특화된 아주 무서운 인간이군요. 현대사회에서도 괴벨스의 저런 방식의 기술을 배우고 쓴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괴벨스.나치의 참 안좋은 행위를 많이 했지만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안좋은쪽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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