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기호 103번 ‘로렌슘’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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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15-04-15 21:31본문
현재 우리가 쓰는 주기율표는 1944년 원소기호 89번인 ‘악티늄’부터 103번 ‘로렌슘’까지 총 15개의 새로운 원소를 추가하며 대대적으로 개정된 것이다.
이 15개 원소를 통틀어 ‘악티나이드’라고 부른다. 악티나이드 중 잘 알려진 것은 원자력 발전과 관련된 원자번호 90번 ‘토륨’과 92번 ‘우라늄’으로 이들은 자연에 존재한다.
하지만 103번 로렌슘의 경우 중이온가속기에서 원자 단위로 합성할 수 있어 로렌슘의 특징을 분석한 연구 결과는 매우 드물다. 이번 주 ‘네이처’에는 이 로렌슘의 이온화 가능성을 최초로 측정한 연구 결과가 실렸다.
일본원자력에너지사(JAEA·Japan Atomic Energy Agency)의 나가메 유이치로 박사팀은 로렌슘 원자 수 천 개로 이온화 가능성을 측정했다. 그동안 이 측정에는 수십 억 개에 이르는 원자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었다. 연구팀은 또 이번 연구를 통해 로렌슘 원자의 최외각 전자가 악티나이드에 속한 원소 중에서 결합력이 가장 약하다는 사실도 밝혔다.
출처;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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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Bank of korea" </p><p>원래 "The Bank of Korea" 인데...정관사 "The" 가 빠져 있지요.</p><p>이에 대한 음모론적 이야기들은 인터넷에 많더군요.</p><p> </p>
혼땅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어려워 끝이 안 보이는데, 인플레가 될까봐 두렵군요. 꼭 오만원 고액권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구만요. 걱정입니다. 도대체가 왜?
벤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632|1--] <p>항상 궁금증을 자아내는 " 별 " 님 은 심술쟁이...</p><p>바로 찾아봐야겠네요..ㅇ.ㅇ...궁금해라....</p>
꼬마야네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돈이 참 예쁘게 생겼다는 생각 .. 처음으로 가져보는 돈에 대한 신선한 느낌입니다.
별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2635|2--] <p>ㅎㅎㅎㅎ;;;</p><p>벤님은 궁금쟁이~^.^/</p>
jay777님의 댓글
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꼭 만들어야 할까..개인적으로..돈낭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