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진짜 사람 피부’로 만든 실험도구 공개 > 자유 게시판

구글, ‘진짜 사람 피부’로 만든 실험도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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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구인인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15-02-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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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렉스 소속 연구팀인 ‘구글X’가 센서를 부착한 ‘암 탐지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지난 달 31일 보도에 따르면, 구글X랩은 인류의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중대한 질병인 암의 빠른 발견을 위해, 암 세포를 탐지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손목밴드’(Wristband)라 불리는 이 웨어러블 장비는 특수 제작된 알약과 연동 반응한다. 이 알약을 삼키면 알약에 들어있던 나노입자가 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몸의 이상 신호 및 암 세포를 감지한다.

이 나노입자가 특정 암세포를 발견하면 이와 연결된 손목밴드에 데이터가 기록되고 이를 통해 복잡한 검사를 거치지 않아도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구글랩은 이를 실험하기 위해 인공피부를 이용한 실험 장비를 함께 개발했다. 진짜 사람 피부로 만든 ‘팔’이 그것이다.

실제 사람의 손과 팔을 본 딴 이 장비는 알약의 나노 입자가 암세포를 어떻게 찾아내는지를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노입자가 암 세포를 발견한 뒤 이들 세포가 몸 안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에 구글이 만든 ‘사람 피부 실험장비’는 암 탐지기기의 알약 성분과 웨어러블 손목밴드의 기능을 테스트하기에 매우 적합한 장비로 평가받는다.

이 실험도구는 사람들이 기부한 진짜 피부’를 통해 제작됐다.

구글랩 관계자는 “민족의 특성에 따라 피부 색소와 피부 두께 등이 모두 다르다”면서 “이번 실험도구는 다양한 피부 특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암 탐지알약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게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간헐적으로 암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현재의 과정을 미리 발견하고 선조치하거나 예방하는 방향으로 의료시스템을 바꾸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구글랩의 암 탐지알약 및 웨어러블 기술이 10년 이내에 사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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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세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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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1-19 10:16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남에게 피해를 입지 않을 만큼의 국력은 필요하겠죠..

오선의어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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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1-21 03:30

이스라엘의 전쟁은 대한민국에게도 꽉 들어맞는 모델이다??? 무개념...

블랙엔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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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1-21 04:04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제가 생각하고있는거와는 반대네요.. 위의 글 정확한거 맞나요??? 제가 틀렷다면 바른정보를 알아야죠.... 일단 전체적인내용이 설득력이 별로 없네요 제가 이해못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성경내용같기도 하고... 위내용중 '(블레셋인도 가나안의 토착민은 아니었다, 그리스 계열의 해양민족으로 약탈을 다니다가 가나안에 정착하게 되었고, 정착 시기는 모세의 후손들이 가나안을 정복하던 시기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애초부터 누구의 땅도 아니였던거네요?? ㅎ (모세가 유대인을 이끌고 애굽에서 탈출했을 때, 지중해변을 따라 가나안으로 북상했다면 가나안은 홍해를 건너 두어<a target="_blank" href="dic_view.php?id=dictionary&no=405"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달</a>이면 도<a target="_blank" href="dic_view.php?id=dictionary&no=405"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달</a>할수 있는 거리에 있었다, 그러나 모세는 광야가 펼쳐진 시나이반도 방향으로 남하했다, 그것은 지중해변 노선이 전쟁이 빈발하는지역이라 경비가 철통 같았거나, 아니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블레셋'이라는 강력한 족속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거나, 둘중의 하나인 이유로 모세는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글은 단지 추측한거겠죠??? 사실이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블레셋 즉, 팔레스타인이 이미 자리잡고 있었거나.. <- 이미 팔레스타인이 자리 잡았네요.. ㅎㅎ 글을 읽다보면 예전 역사에 대해서만 쓰여있네요 ... 옛날부터 유대인의땅이였다....<--이건 제가알고있는 내용인데 글에서는 찾을수없네요 (이스라엘은 홍해를건널 때부터 지금까지 노예를 벗어나려는 자기 민족의 자유를 향한 전쟁이었고 전진이었다, 이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게가위바위보로 주인을 결정하라 할 것인가, 강한 자만이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법이고, 무기를 만드는 자는 지배자가 되고 방패를만들지 않는 자는 노예가 된다는 진리는 돌도끼로 전쟁을 할 때부터 미사일로 전쟁을 할 때 까지 인류문명이 만들어 놓은 진리였고,그 전쟁의 진리를 이스라엘의 DNA에 깊숙이 새겨놓은 것도 진보하는 문명과 인류였다, ) 노예를 벗어나기위한 힘은 그렇다 쳐도 그 힘으로 다른나라를 굴복시키려하면 안되죠... 그나라가 방패를 만들지 않았다고 노예로 만들어서도 않되고... 마치 일본이 우리나를 굴복시키려한것이 당연하다는듯 써잇네요 .. (하마스는 국가가아니라 테러단체이다, 그것도 민가에 숨어서 민가를 향해 로켓포를 쏘다대는 비겁하고 악랄한 단체이다, 저런 테러단체를 친구로 둔팔레스타인의 비극은 예정된 것이다, 저런 단체와 협상을 하는 국가의 국민들은 역시나 역사의 비극의 주인공이 될 뿐이다,이스라엘은 그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이런 진리를 모르는 족속들에게 비극은 항상 준비되어 있을 뿐이다,) 하마스는 자치정부 총선거에서 유권자의 지지로 큰압승을 한 정당으로 알구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D%95%98%EB%A7%88%EC%8A%A4 어쨋든 결론적으로 제가알고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관계는 유대인들이 미국등의 도움으로 국가를 세우고... (팔레스타인지역에) 팔레스타인인들을 압박하죠.... 예전 아주오래전부터 자기네 땅이였다고... 그래서 팔레스타인들은 난민이 되죠. 그래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힘이 강력한 이스라엘은 .. 하마스를 공격하고 .. 팔레스타인민간인들도 죽이고.. (하마스를 지지한다는이유로 막무가내 폭격하는듯..) un,학교도 공격하고.. 제가 알고있는 전말을 이렇습니다.. 대부분사람이 이렇게 알고 있는듯 싶네요 .. 여기까지 저의 생각을 써ㅂㅘㅅ구요.. ㅎㅎ 저도 제가 머라 ㅆㅓㅅ는지 모르겟지만.. http://blogfiles12.naver.net/data42/2008/12/30/91/02100500012008051957_1_hfam.jpg 이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연보 밑에는 제생각과 비슷한 내용의 네이버 링크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7&eid=mnXvbaJ/L/T+3yBhzgXDA5q2akdVGdEn&qb=x8+4tr26&pid=fUh7asoi5UhssuiUNtVsss--061305&sid=SXYLFPLmdUkAAGd1OEg ----------------------------------------- <div class="answer_contents"> <div class="answer_contents">몇천년전에 이스라엘이 망합니다. 그래서 온 국민드링 세계각지로 흐터ㅈㅕㅅ죠후 그 자리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아왔죠 지금까지 그런데 흐터진 이스라엘사람들이 영국이나 미국에 경제거물로 성장했습니다.미국 경제계는 유대민족이 흔든다고 보면되요...무시할수없는사람이됐죠그리고 세계대전때 약속한게 전쟁자금을 대주면 이스라엘이 다시 건국할 수 있게 해주겠다.약속이 된거죠 ㅋㅋ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거는 적국에 전쟁자금을 대주어서) 전쟁 후국제사회에서 인정하에 이스라엘이 건국됐어요미국이 인정하는데 국제사회서도 인정할 수 박에 없겠죠ㅋㅋ 건국과 동시에 거기에 살고있던 팔에스타인사람들은 수식간에 난민이 되었어요이스라엘이 팔레이스타인사람들은 가자지구에 처넣고 박으로 못나오게 압박도하고어쨋든 그때부터 많이 싸웠어요 또 어쨋든 이스라엘이 나쁜놈이에여 이천년뒤에와서 올래 내땅이니 나가라그러면 누가 나가겠어여 ㅋㅋㅋ</div> </div>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제가 생각하고있는거와는 반대네요.. 위의 글 정확한거 맞나요??? 제가 틀렷다면 바른정보를 알아야죠.... 일단 전체적인내용이 설득력이 별로 없네요 제가 이해못하는거일수도 있지만 성경내용같기도 하고... 위내용중 '(블레셋인도 가나안의 토착민은 아니었다, 그리스 계열의 해양민족으로 약탈을 다니다가 가나안에 정착하게 되었고, 정착 시기는 모세의 후손들이 가나안을 정복하던 시기와 비슷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애초부터 누구의 땅도 아니였던거네요?? ㅎ (모세가 유대인을 이끌고 애굽에서 탈출했을 때, 지중해변을 따라 가나안으로 북상했다면 가나안은 홍해를 건너 두어<a target="_blank"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달</a>이면 도<a target="_blank" href="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달</a>할수 있는 거리에 있었다, 그러나 모세는 광야가 펼쳐진 시나이반도 방향으로 남하했다, 그것은 지중해변 노선이 전쟁이 빈발하는지역이라 경비가 철통 같았거나, 아니면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블레셋'이라는 강력한 족속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거나, 둘중의 하나인 이유로 모세는 방향을 틀어야 했다,) 이글은 단지 추측한거겠죠??? 사실이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블레셋 즉, 팔레스타인이 이미 자리잡고 있었거나.. <- 이미 팔레스타인이 자리 잡았네요.. ㅎㅎ 글을 읽다보면 예전 역사에 대해서만 쓰여있네요 ... 옛날부터 유대인의땅이였다....<--이건 제가알고있는 내용인데 글에서는 찾을수없네요 (이스라엘은 홍해를건널 때부터 지금까지 노예를 벗어나려는 자기 민족의 자유를 향한 전쟁이었고 전진이었다, 이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게가위바위보로 주인을 결정하라 할 것인가, 강한 자만이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법이고, 무기를 만드는 자는 지배자가 되고 방패를만들지 않는 자는 노예가 된다는 진리는 돌도끼로 전쟁을 할 때부터 미사일로 전쟁을 할 때 까지 인류문명이 만들어 놓은 진리였고,그 전쟁의 진리를 이스라엘의 DNA에 깊숙이 새겨놓은 것도 진보하는 문명과 인류였다, ) 노예를 벗어나기위한 힘은 그렇다 쳐도 그 힘으로 다른나라를 굴복시키려하면 안되죠... 그나라가 방패를 만들지 않았다고 노예로 만들어서도 않되고... 마치 일본이 우리나를 굴복시키려한것이 당연하다는듯 써잇네요 .. (하마스는 국가가아니라 테러단체이다, 그것도 민가에 숨어서 민가를 향해 로켓포를 쏘다대는 비겁하고 악랄한 단체이다, 저런 테러단체를 친구로 둔팔레스타인의 비극은 예정된 것이다, 저런 단체와 협상을 하는 국가의 국민들은 역시나 역사의 비극의 주인공이 될 뿐이다,이스라엘은 그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이런 진리를 모르는 족속들에게 비극은 항상 준비되어 있을 뿐이다,) 하마스는 자치정부 총선거에서 유권자의 지지로 큰압승을 한 정당으로 알구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D%95%98%EB%A7%88%EC%8A%A4 어쨋든 결론적으로 제가알고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관계는 유대인들이 미국등의 도움으로 국가를 세우고... (팔레스타인지역에) 팔레스타인인들을 압박하죠.... 예전 아주오래전부터 자기네 땅이였다고... 그래서 팔레스타인들은 난민이 되죠. 그래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힘이 강력한 이스라엘은 .. 하마스를 공격하고 .. 팔레스타인민간인들도 죽이고.. (하마스를 지지한다는이유로 막무가내 폭격하는듯..) un,학교도 공격하고.. 제가 알고있는 전말을 이렇습니다.. 대부분사람이 이렇게 알고 있는듯 싶네요 .. 여기까지 저의 생각을 써ㅂㅘㅅ구요.. ㅎㅎ 저도 제가 머라 ㅆㅓㅅ는지 모르겟지만.. http://blogfiles12.naver.net/data42/2008/12/30/91/02100500012008051957_1_hfam.jpg 이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연보 밑에는 제생각과 비슷한 내용의 네이버 링크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amp;dir_id=607&amp;eid=mnXvbaJ/L/T+3yBhzgXDA5q2akdVGdEn&amp;qb=x8+4tr26&amp;pid=fUh7asoi5UhssuiUNtVsss--061305&amp;sid=SXYLFPLmdUkAAGd1OEg ----------------------------------------- <div class="answer_contents">				<div class="answer_contents">몇천년전에 이스라엘이 망합니다. 그래서 온 국민드링 세계각지로 흐터ㅈㅕㅅ죠후 그 자리에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아왔죠 지금까지 그런데 흐터진 이스라엘사람들이 영국이나 미국에 경제거물로 성장했습니다.미국 경제계는 유대민족이 흔든다고 보면되요...무시할수없는사람이됐죠그리고 세계대전때 약속한게 전쟁자금을 대주면 이스라엘이 다시 건국할 수 있게 해주겠다.약속이 된거죠 ㅋㅋ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거는 적국에 전쟁자금을 대주어서) 전쟁 후국제사회에서 인정하에 이스라엘이 건국됐어요미국이 인정하는데 국제사회서도 인정할 수 박에 없겠죠ㅋㅋ 건국과 동시에 거기에 살고있던 팔에스타인사람들은 수식간에 난민이 되었어요이스라엘이 팔레이스타인사람들은 가자지구에 처넣고 박으로 못나오게 압박도하고어쨋든 그때부터 많이 싸웠어요 또 어쨋든 이스라엘이 나쁜놈이에여 이천년뒤에와서 올래 내땅이니 나가라그러면 누가 나가겠어여 ㅋㅋㅋ</div>								</div>

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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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1-22 16:12

음..그건 이런거군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곳을 몇천년쯤 전에 이스라엘민족이 점령하여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ㅉㅗㅈ겨나서 천년이 훨씬 지난후에 돌아온 다음 내땅이다!하고 거주하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다시ㅉㅗㅈ아내었다... 라는게 옳다라는 주장이시군요 --; 이런 아전 인수가 어디있을까요? 팔레스타인 사람입장에서는... 잘 살고 있는데, 어느날 유대종족이 처들어 와서 점령했었다. 그러다, 그 나쁜 넘들이 ㅉㅗㅈ겨가서 고토 회복하고 잘 살고 있었다. 그런데, 강대국을 등에 업고 그 나쁜넘들이 2천년이 뒤에 다시 처들어 왔다. 그래서 X 됐다! 오케?굿잡!!해야하나요? 예전에 아브라함이 신과 계약을 맺기로 신이 그 종족을 보살펴 준다고 성서에 나왔지만, 그 민족은 신을 배신한게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니... 구약,신약을 보시면... 그 신, 참 속도 좋습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