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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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7회
작성일 04-09-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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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k1에 마이크타이슨이 나온다는 말에 약간의 충격과 기대가 됐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 후론 아무 소식이 없다 복싱으로 다시 돌아온 모습을 봤다.
그런데 이종격투기를 보면서 느낀건, 타이슨은 k1보다는 pride fc무대가 더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큰 이유는 거의 맨손에 가까운 얇은 장갑때문이다.
k1에서 자주 나오는 로우킥(실로 엄청난 타격기중 하나)이 pride 에서는 그렇게 유효하게 나오지 안는건 바로 거의 맨 주먹에 가까운 주먹 타격때문이다.
정말로 복싱의 분위기완 전혀 다른 한 방의 살벌함이 느껴지는 무대다.
타이슨의 핵주먹은, 이런 거의 맨 주먹으로 격투할 수 있는 pride 무대에선 가히 미르코크로캅의 하이킥이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주먹이나, 노게이라의 그라운드 기술에 맞먹는 아니 그 이상의 공포의 대상이랄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마이크 타이슨..... 왜지 프라이드는 그를 위한 무대라는 생각이 든다.
힘내라 타이슨!!!!!!
그런데 이종격투기를 보면서 느낀건, 타이슨은 k1보다는 pride fc무대가 더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큰 이유는 거의 맨손에 가까운 얇은 장갑때문이다.
k1에서 자주 나오는 로우킥(실로 엄청난 타격기중 하나)이 pride 에서는 그렇게 유효하게 나오지 안는건 바로 거의 맨 주먹에 가까운 주먹 타격때문이다.
정말로 복싱의 분위기완 전혀 다른 한 방의 살벌함이 느껴지는 무대다.
타이슨의 핵주먹은, 이런 거의 맨 주먹으로 격투할 수 있는 pride 무대에선 가히 미르코크로캅의 하이킥이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주먹이나, 노게이라의 그라운드 기술에 맞먹는 아니 그 이상의 공포의 대상이랄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마이크 타이슨..... 왜지 프라이드는 그를 위한 무대라는 생각이 든다.
힘내라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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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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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이슨도 고생은 할겁니다.. 맨주먹으로 하면 체급이 낮은 사람도 체급높은 사람에게 타격을 줄수잇거든요.. 타이슨같은 경우 제생각으로는 관절기는 안걸릴것 같아요 ㅡㅡ; 절대로.. 로우킥만조심하면 타이슨이 성공하겟죠. 또 권투와 달리 장갑이 맨주먹과 비슷하기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