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생각은 말입니다... (꼬릿말이 왜 나는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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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299회 작성일 02-12-21 22:38본문
1) 25살 내가 택시기사니깐...내 나이는 25~
2)침실에서 불을 껏기 때문.. 당연히 밝을대 침대로 갔다..
3)이모가 그런이유는 나를 찾아오기위해
4)전등을 끈게 아니라 가스렌지불이나 다른 불을 껏겠지...
5)커피잔에 커피나 물 말고 다른 무언가로 가득체워져잇었겠지..무엇으로 채워졌었다는 말이 없었으니..
6)완존 대머리...-_-
7)테니스체에다가 끈으로 공을 묶어둔다...그러면 공이 끈 길이만큼가다가 다시 돌아올것이다..
8)두이발사는 서로의 머리를 깍아주기때문에 깔끔한 둘둘이 이발사의 머리는 달달이 이발사가 깍아 준 것이다..
그러니깐 당연히 실력 좋은곳으로...
9)1한명보다는 2명받는게 더 좋지 장사하는 입장에선...
2)침실에서 불을 껏기 때문.. 당연히 밝을대 침대로 갔다..
3)이모가 그런이유는 나를 찾아오기위해
4)전등을 끈게 아니라 가스렌지불이나 다른 불을 껏겠지...
5)커피잔에 커피나 물 말고 다른 무언가로 가득체워져잇었겠지..무엇으로 채워졌었다는 말이 없었으니..
6)완존 대머리...-_-
7)테니스체에다가 끈으로 공을 묶어둔다...그러면 공이 끈 길이만큼가다가 다시 돌아올것이다..
8)두이발사는 서로의 머리를 깍아주기때문에 깔끔한 둘둘이 이발사의 머리는 달달이 이발사가 깍아 준 것이다..
그러니깐 당연히 실력 좋은곳으로...
9)1한명보다는 2명받는게 더 좋지 장사하는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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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빠쑝님의 댓글
이기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번은 누워서 위로 던졌다가. 중력으로 내려오는게 아닐까요?
걷는넘님이 쓴 3번의 답은 획기적이네요 ㅋㅋ
빠쑝님의 댓글
이기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5.그리고 금속은 젖지 않습니다. 다른것은 저도 지금 생각중 ㅡㅡ;
이명석님의 댓글
이기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1번의 뜻을 알았습니다, 1번의 정답은 저거 군요.
참고로, 7번은 손과 공기 외엔 아무것도 닿으면 안됩니다... 저희 집 근처에서는 어떤 아저씨가 테니스공과 길다랗고 두꺼운 고무줄을 연결해 고무줄을 땅에 박아놓고 혼자서 테니스 친답니다^^;;
5번에 귀걸이의 재료를 묻지 않았으니 귀걸이를 종이로 만들면 되지 않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