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웹소설 플랫폼에서 유료작을 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충격적이예요. 저한테는요. 읽지 말하고 하는 댓글이 있었어요.   물론 나머지는 격려와 응원이기는 한데, 그 댓글들이 생기면서 조회수가 줄더군요. 지울 생각을 하면서 고칠 생각도 합니다. 다음 주에 다른 사이트에 작품을 내보냅니다. 그러면서 플랫폼에서 고친 내용으로 본 사이트에 있는 글도 고쳐달라고 하더군요.   고친 다음에 어떤지도 봐야겠어요. 응원 좀 해주세요!! (_0_) 큰절!!

지금 하고 있는 게임들도 겨우 일일퀘스트만 하고 끝내고 있어요.   다른 게임 봤는데 용량이 크네요.   아니면 유저가 거의 없거나.   옛날 게임이라도 유저 많고. 캐쉬템 가격 적당한 게임 있나요?   핸드폰 게임 말고 온라인 게임으로요. 외국 것 말고 우리나라 게임이면 좋겠습니다.  

비가 안 와서 좋기는 한데   이번에는 집안에 있으면 밖보다 덥군요.   선풍기를 틀어도 10분 쯤 지나면 다시 더워져요.   밖에 바람이 그다지 불지 않는데도 집안보다는 괜찮아요.

아까 소나기가 오기는 했는데 여전히 더워요.   일단 이렇게 견디다가 주말쯤 되서 30도 아래로 온도가 내겨간다고 하니 견뎌봐야죠.   다들 건강하세요. 

전 6세대 셀러론이요.

비조심 해야지......   새로 구입한 전자제품을 AS 보냈어요. 내 컴에서만 이상있는 건지 아닌지는 이제 알 수 있겠지요.   다시 와서 잘 작동함녀 좋겠다. 음......

배가 나왔어요.   집 안에서 쉽게 기구없이 할 수 있는 운동있나요?   팔굽혀펴기 정도인가요?

이번에는 더 많이 내린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알아서 조심해야 되겠지요...... 후우...... 0_0 걱정~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어제 초상을 치르고 왔어요.

출석부 클릭했는데 안보여요.   로그아웃하고 들어가면 보입니다. 로그인하면 안보이고요.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접종하신분 있나요?

론건맨 홈페이지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이미 가입확인 했는데 이메일이 다시 와서 글씁니다.

접속하라고 메일이 와서 여기에 씁니다. 메일 접속하는데 접속 하라는 메일이 몇 번와서 놀라서 확인차 글을 씁니다. 올해 3개월이 지났습니다. 모두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