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2일 목요일 힐링글입니다.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아이들을 살린 우리의 영웅 ]
2012년 겨울 어느 날,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난데없이 총소리가 났습니다.
뚜벅 뚜벅~~ 가까워지는 발소리.
스물일곱 살의 선생님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재빨리 교실 캐비넷에
모두 숨겼습니다.
급기야 무장괴한은 교실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 아이들이 어디있냐 " 며 총으로 위협했습니다.
선생님은 무장괴한을 진정시키며 " 아이들은 체육관에 있다 " 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장괴한은 무자비하게도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총구 앞을 막아선
선생님에게 총알을 발사했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들 대신 희생당한 선생님.
그녀의 이름은 " 빅토리아 소토 " 그녀는 참 스승이였고 영웅이었습니다.
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