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라는 말은 쓰면 안된다?” 통일부는 일본국민들로 부터 월급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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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4-08-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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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켜라’는 북한의 삼천리 무역과 우리나라의 북남교역이 공동 개발한 휴대폰 게임으로 주인공 ‘애국이’가 독도에 침입한 왜구를 무찌른다는 내용.
당초 삼일절인 지난 3월 1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우리 정부가 게임 속 ‘독도’와 ‘왜구’ 등의 단어를 문제 삼아 승인을 보류했으며, 이에따라 제작사는 지난 19일 독도 관련 내용을 모두 빼고 ‘섬을 지켜라’는 이름으로 변경, 가까스로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통일부는 2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부가 반입 승인 심사과정에서 '독도'라 는 명칭의 사용을 문제삼은 것은 아니라 '쪽발이', '왜놈', '원쑤' 등 과격하고 호전적 인 용어가 사용되어 있어 반입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통일부는 이어 “북남교역이 재승인을 요청때 ‘독도를 지켜라’와 ‘섬을 지켜라’ 두 안을 가지고 와서 신청을 했기에, 한-일 관계 등을 생각해서 후자가 더 적당하다는 의사표시를 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일본국민들로 부터 월급받나?
-동아일보-
당초 삼일절인 지난 3월 1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우리 정부가 게임 속 ‘독도’와 ‘왜구’ 등의 단어를 문제 삼아 승인을 보류했으며, 이에따라 제작사는 지난 19일 독도 관련 내용을 모두 빼고 ‘섬을 지켜라’는 이름으로 변경, 가까스로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통일부는 2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부가 반입 승인 심사과정에서 '독도'라 는 명칭의 사용을 문제삼은 것은 아니라 '쪽발이', '왜놈', '원쑤' 등 과격하고 호전적 인 용어가 사용되어 있어 반입을 허용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통일부는 이어 “북남교역이 재승인을 요청때 ‘독도를 지켜라’와 ‘섬을 지켜라’ 두 안을 가지고 와서 신청을 했기에, 한-일 관계 등을 생각해서 후자가 더 적당하다는 의사표시를 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일본국민들로 부터 월급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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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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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김대중이가 대통령 시절에 일본과 해양협정을 맺어 한일공동구역을 설정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주인없는 공해상의 무인도가 되었습니다. 이는 한일공동수역 협조전의 대한민국 영토에 내에서 일본과 한국 사이에 낀 섬이 됨으로 인해서 앞으로 힘이 지배하는 국제상황에 따라 일본이 군대를 끌고와 점령을 해도 우리쪽에서 적절한 대응을 못하거나 안할 시는 공식적인 일본국 영토로 편입됨을 뜻합니다. 결국 김대중이가 자국의 영토수호의지가 없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며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맞이했던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라 생각합니다.
변우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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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맺으면서 일본한테 돈받고..
그돈 김정일한테 줘서 6.15때 둘이 만나고....
정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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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여튼 빨리 친일파 사전을 출간해서
다음 선거때에는 쪽발이의 개들을 국회에 얼씬거리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국민들도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정치인들을 뽑읍시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