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 생각해본겁니다.

Pepsico의 자회사가 바로 Freeto-Lay이며

대부분의 포테토 칩과 프링글스(pringles), 치토스 등이 프리토레이 제품이라는 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음모이론과 결부시켜보면

펩시맨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림자정부'라는 책을 읽어본 분은 프리메이슨의 성격을 알고 계실 겁니다.

펩시맨의 성격(터미네이터의 액체인간처럼 형체만 있고 정체가 드러나지 않음)과

음모집단의 성격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보로 담배곽에 KKK(흰 꼬깔모자 쓰고 흑인들 죽이는 백인우월단체 - 프리메이슨)단원 모습이

그려져 있는 것과도 연관이 되구요..

뭐 제 생각이 지나친 걸 수도 있지만 암튼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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