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음악에 깜짝 놀랐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주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757회 작성일 04-07-13 12:31본문
갑자기 튀어나온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로그인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 핸드폰의 컬러링중에 있는 소리와 같아서 허둥지둥 휴대폰을 집었다는... ^^;
가끔씩 엉뚱한 발상을 하시는 선장님의 재치에 찬사를 보냅니다.
로그인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 핸드폰의 컬러링중에 있는 소리와 같아서 허둥지둥 휴대폰을 집었다는... ^^;
가끔씩 엉뚱한 발상을 하시는 선장님의 재치에 찬사를 보냅니다.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현이님의 댓글
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하하 그러실 만도 하죠 저도 그랬거든요...님 맘 이해합니다.
김문호님의 댓글
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 동요 제목이 올챙이인가요.? 개구리인가요.?
솔직히 제목은 모릅니다.
요사이 이 노래 무지 떴죠.!
전 이노래가 누구를 빚대서 그렇게 떴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 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쏘옥 ~ 앞다리가 쏘옥 ~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서 이리팔딱 저리팔딱 뛰면서 개굴개굴거리니 정신이 없습니다.
박진용님의 댓글
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저도 글언적잇어요 ㅋㅋ 님 맘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