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신화를 보다가 궁금증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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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품으…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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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6회
작성일 02-12-0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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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보면 마르스와 쌍두마차(데이모스,포보스)가 자주 등장합니다. 신화에서는 이 쌍두마차를 세워 온갖 포악한 전쟁을 치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신화가 만들어진게 아주 먼옛날인데, 데이모스와 포보스가 처음 발견된건 1700년대에 와서였다고 기억합니다. (화성 자체였던지..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어떻게 화성에 두 위성이 딸려있었는지 그 먼 과거에 알수가 있었을까요? ㅡㅡ;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까요..이 위성들의 미스테리는 걸리버여행기에서도 찾을수 있었구요..
신화를 분석하다 보면 어쩌면 있었을지 모를 고대문명들의 싸움을 대략적으로 추리할수 있을까요? 마치 단군신화의 곰과 호랑이처럼 말입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자료좀 찾아봐야겠습니다.
신화가 만들어진게 아주 먼옛날인데, 데이모스와 포보스가 처음 발견된건 1700년대에 와서였다고 기억합니다. (화성 자체였던지..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어떻게 화성에 두 위성이 딸려있었는지 그 먼 과거에 알수가 있었을까요? ㅡㅡ;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까요..이 위성들의 미스테리는 걸리버여행기에서도 찾을수 있었구요..
신화를 분석하다 보면 어쩌면 있었을지 모를 고대문명들의 싸움을 대략적으로 추리할수 있을까요? 마치 단군신화의 곰과 호랑이처럼 말입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자료좀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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