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

모두다 책임이 있다고 본다. 교사 나 학생이나 그리고 우리모두...

자고로... 회초리 맞고 자란 아이가 효자가 됩니다.
효자는 옳바른 사회인이기도 하겠지요.

오냐오냐...길러진 아이는 그 부모나 어른들에게 오냐오냐 맞먹습니다.

얘들에게 책임의식과 타인존중을 가르쳐야 하는데...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개인의 이기심과 방종을 먼저 가르치니 지금 이런 사태가 오는겁니다.
그 부메랑이 결국은 싸가지없는 부류들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갑니다. 그게 인간사입니다.

자고로 학교에서는 회초리로 아이들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진리입니다.
무서운게 있어야 인간은 각성을 하게 됩니다.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인간일 뿐이죠.
신이 아니기 때문에 배워야 하고 회초리로 맞아야 하고 그렇게 인격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잘못을 했는데 말로만 말로만 말로만 말로만?? 어리다고 용서...불구속?
그것은 용서하는게 아니라 더 나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회초리로 핏발이 서리도록 정신을 각성시켜야 합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경기가 제일 좋으면 ,,,,  (경기 제일)

돈만 아는 곳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