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는 역대 한국 female singer (여가수) > 자유 게시판

윤시내 열애는 기억해야 할 명곡이죠~^^
이선희는 말이 필요없는 전설이구요.
박정현은 아직 젊고...위 두분을 향해서는 갈길 멀고...^^
아래 두 사람은 노코멘트^^
 <img src=http://i171.photobucket.com/albums/u288/Etchi_Wa_Sotch/th58860824.gif>
<img src=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4.gif>

이효리는 싸이, 지드래곤 과 더불어  일루000  어쩌구 이야기가 있구요,,,,

아이유가 이문세의 옛사랑 을 기타치고 부르는데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라고 느꼈습니다

참고로 저도 아티스트 이기도 합니다^^

(윤시내 작년인가 최근 출연 공연 방송 꼭 보세요 :  ㅎㄷㄷ;; )


[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63.gif]

[@롤랜드] 헉!!!!!!
롤랜드님두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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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타면... 롤랜드님...가수???

https://www.youtube.com/watch?v=W4SClPkRbco

이틀전에 피아노 (신스) 즉흥 연주한 창작곡 올립니다

다른 앨범이 아이튠즈와 아마존 애플뮤직에 올라와 있구요~

노래는 노래방에서,,,,  ;;

[@롤랜드]
[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3.gif]
와우~!!  음악좋고^^  잘 들었습니다.
앨범이 나와있는게 있나요? 알려주세요^^ 구매해서 들어보게요^^
롤랜드님 화이팅~~^^
[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7.gif]

오!!아티스트 셨군요...음악 하시는 분들이나 노래 잘 하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워낙 못하기 때문에...저는 듣는것만;;;;;
음악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티스트는 팬과 관객들.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내가 비록 노래와 연주는 못하지만, 아티스트의 음악과 노래를 들으면서 함께 감정이입이 되는거죠.
음악과 함께 같이 가는것이죠^^

별마음 님  (난다도니 님도)

칭찬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아직은 아트를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고 있구요,,

몇넨 내로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탁트인 전망의 레지던스에서 주 3~4일 아트와 발명, 저술을 하는 창작 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

그렇게 되면 별님 이랑 론건맨 온라인 친분있는 몇 분 꼭 초대 하겠습니다 ㅎ ^^

<img src=http://i206.photobucket.com/albums/bb305/diamanta_album/gif/CD.gif><img src=http://i206.photobucket.com/albums/bb305/diamanta_album/gif/dance_mo2.gif>
<img src=http://i123.photobucket.com/albums/o306/rukia29/IMG_000082.jpg>

롤랜드님의 꿈이 반드시 실현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2030 세대가 4050에 열광하네요

광복70년 국민대합창 인데요,,,,

이선희 대~~~~단 합니다
지오디 무게있는 신세대 형님들 ~~~

1020  주축인 관중들의 엑소에 대한 그리고 김연아에 대한 함성보다

나중에 이선희가 다시 마무리 등장할때  더 크게 나오네요,,

이선희,,,, 

그녀는 순수함과 강함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조용함과 침묵까지의

파워의 그레데이션을 [아름다운 강산] 에서 보여주었고,,,,

[행복의 나라로] 로 복지국가에의 꿈을 아래 세대에게 주었습니다

엄청나네요,,  그리고 그 첨단의 상암운동장 규모의 이벤트를 즐기고 감사해하는 그녀의 역량

역시 예술입니다

심지어 빽보컬 로 나온 이십대 초반의 어린 친구들도 이선희에 대해 관중으로서의 경외감에 눌려

자기 역할인 노래엔 신경쓸 여력이 없는듯 보인 친구들이 화면의 삼분의 일 정도는 되었네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첨보는 질려버린 합창단 풍경임)

역쉬,,,,

그외 위에 언급한 여성 보컬 아티스트들에 관해서도

간단평가 드리자면,,,,


한영애 - 영혼의 바닥을 이해하게 만드는 힘

장필순 - 대표적 순수 가창력 (힘과 정서)

양하영 - 지고지순한 여성성  ('꿈이여 사랑이여' 꼭 들어보세요)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이노래로 제가 차 몰며 차창닫고 고음연습 했다는,,)

페이지 - 최고음 (3옥타브 저리가라~)

양파 - 제가 가장 따라부를 수 없는 엄청난 숨은 노래 실력

김현정 - 안정되고 힘과 건강미 넘치는 귀족가수


그외 저의 관심 장르는 아니지만,,

트롯트 주현미 문희옥 

그리고 전설의 이미자 패티김 ,,  이분들은 언급할 필요도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