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사물인터넷에 대한 생각의 정리가 들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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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371회 작성일 15-04-23 09:19본문
뭐...갑자기 빛이 보였다..뭐 그런거 아니구요..
사물인터넷..즉...인간과 사물간에 쌍방향 소통을 말하는것인데요.
분명 우리보다 더 고도로 발달된 이들이 본다면..ㅎㅎㅎ
아주 초보적인 수준으로 보이지 않을까... 마치 돌도 안된 아기를 키우면서 지켜보는 입장이랄까?
여러분은 이런 생각들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이놈의 차는 멀쩡하다가 팔라고 하면 고장이나요.."
"저게 어찌 지 살길인지 알았는지 알아서 스스로 고쳐져있네.."
등등..
그렇죠? 인간이든..사물이든..모든것은 하나로 이루어져있죠..분자...보다 더작은 원자....보다 더 작은 미립자...보다 더 작은 그 무엇....결국..우주도 그렇고 지구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사물도 그렇듯...그냥 하나죠.
그렇다면..여기에서..이심전심 이라고 하나요? 서로서로 그 뜻이 통한다고 하는...
사물에도 정성을 들이고 정을 주면...마치 자기를 사랑해주는걸 알아주기라도 하는듯...잘 움직여주고 잘 버텨주고합니다. 하지만 그 정을 떼어버리는순간...급속도로 망가지거나 하죠...
결국 우리는 분명 사물과 직접 대화할수있고 그들과 공감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사용못하고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대신해주는것이 사물인터넷일것이구요..도구에 의존해서 말이죠. 하지만 언젠가는 인간도 기계의 도움없이 직접 사물과 대화를 할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나보네요..ㅎㅎㅎ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사물인터넷..즉...인간과 사물간에 쌍방향 소통을 말하는것인데요.
분명 우리보다 더 고도로 발달된 이들이 본다면..ㅎㅎㅎ
아주 초보적인 수준으로 보이지 않을까... 마치 돌도 안된 아기를 키우면서 지켜보는 입장이랄까?
여러분은 이런 생각들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이놈의 차는 멀쩡하다가 팔라고 하면 고장이나요.."
"저게 어찌 지 살길인지 알았는지 알아서 스스로 고쳐져있네.."
등등..
그렇죠? 인간이든..사물이든..모든것은 하나로 이루어져있죠..분자...보다 더작은 원자....보다 더 작은 미립자...보다 더 작은 그 무엇....결국..우주도 그렇고 지구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사물도 그렇듯...그냥 하나죠.
그렇다면..여기에서..이심전심 이라고 하나요? 서로서로 그 뜻이 통한다고 하는...
사물에도 정성을 들이고 정을 주면...마치 자기를 사랑해주는걸 알아주기라도 하는듯...잘 움직여주고 잘 버텨주고합니다. 하지만 그 정을 떼어버리는순간...급속도로 망가지거나 하죠...
결국 우리는 분명 사물과 직접 대화할수있고 그들과 공감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사용못하고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대신해주는것이 사물인터넷일것이구요..도구에 의존해서 말이죠. 하지만 언젠가는 인간도 기계의 도움없이 직접 사물과 대화를 할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너무 두서없이 썼나보네요..ㅎㅎㅎ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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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친불꽃의노래님의 댓글
미친불꽃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미스테리 글번호1525 사랑해효님의 만물과의 대화1과도 연결되는 듯 하네요.
사과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친불꽃의노래]
그 분은 정말 사물과 인간의 대화에 대한 내요같더군요..지금보니 말입니다.ㅎㅎㅎ 그 분은 그 분의 신념에 맞춰 쓴 글인거구요.
저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이었구요. ^^* 약간의 차이가 있는거 아닐까요...^^*
불꽃님의 글에 태클을 거는것은 아니구요...살짝 사랑해효님의 글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는것을 알려드리고싶어서 답글 드립니다.^^* 맘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미친불꽃의노래님의 댓글의 댓글
미친불꽃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과향기]
마음 상할 일은 절대로 아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