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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HD 미래 착용 할 수있는 나노 기술 가제트 - 전체 다큐멘터리 미래의 현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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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15-01-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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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HD) 미래 착용 할 수있는 나노 기술 가제트 - 전체 다큐멘터리 (미래의 현재 위치)

http://youtu.be/etrNcx2GN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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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52건 7 페이지

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 가을은! 모든것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가득 채워졌던 산과 들도 애써 수고한 손길에게 모두 되돌려주고 허허롭게 바람이 지나가는 길목이 된다. 붉은 단풍으로 아름답던 나무들 낙엽 우수수 털어내고 자신의 발치에 누워 침묵하는 겨울맞을 준비를 하고 바람이 불 때마다 툭툭 떨어지고 털리는 소리로 바쁜 계절 떨쳐버릴 것 다 털고 선 나무들. 풍상에 시달린 만큼 덤덤하게 서…

사라랜스 291 23-12-31 00:17 0 0 0
[re] 개구리소년들의 죽음은 이미 미궁에 빠졋지요

개구리 소년들 말고도 미궁에 빠진사건은 아주많습니다. 원한이나 복수에 의한 살인 사건등은 대체적으로 쉽게 범인을 잡으나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은 미궁에 빠지기 쉽죠. 사건이 일어난지 오랜시간이 지났고 확실한 증거가 될만한것도 없다고 봅니다.

일반 | 디아더스 292 02-10-03 13:51 0 0 0
피부 아래 볼 수 있는 현미경 개발… MRI보다 암세포 찾기 좋아

고려대 최원식 교수팀 고려대 물리학과 최원식 교수. 국내 연구진이 초기 단계 암세포를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을 개발했다. 고려대 물리학과 최원식〈사진〉 교수 연구진은 "암세포가 주로 발생하는 표피세포 속에 있는 세포핵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광학현미경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암세포의 약 80%는 피부 아래 1~3㎜ 깊이의 생체 조직에서 발생한다. 암세포는 세포핵이 커지면서 나중에 덩어리(용종)로 발전한다. 현재 암 진단에 쓰이는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초음파검사 등은 암세포가 용종 형태…

허순호 292 15-03-16 17:48 0 0 0
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시련을 견딜 때 ]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이영섭 - 아픔…

사라랜스 292 24-01-27 00:54 0 0 0
요번주 힐링글 03편.txt

[ 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 ]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 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

사라랜스 292 24-02-17 13:11 0 0 0
[re] 맞습니다..전경도 인간이며 우리 친구이며 같은 또래의 동료이지요

우리형님은 전경 기동타격대 출신입니다 일명 백골단이라나.. 한참 데모 많앗던 90년대 초 복무를 햇었죠.... 시위대가 던진 짱돌 ...방패아래로 낮게 던지면 피할길이 없다고 합니다 그 돌에 맞아 복숭아뼈가 으스러져 수술 까지 받앗습니다 형님이 가장 슬펏을때에는 돌에 맞앗을때가 아니라...서울대 진압중에 수배중이던 초등학교 친구를 본것이랍니다 자욱한 헬멧과 방독면 사이로 그 친구를 잡아야만 햇던 자신이 처량해 져서 그 때 많이 울엇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은 그 친구와 토요일마다 소주를 나누는 사이가 됐습니다 그 옛날 얘…

일반 | 민윤희 294 02-12-03 17:49 0 0 0
[re] 여기선 레벨이 낮아야 좋은것입니다

여기선 레벨이 8-7-6-5-4 이렇게 됍니다. 포인트 50이상 = 레벨8 포인트 200이상 = 레벨7 포인트 500이상 = 레벨6 포인트 1000이상 = 레벨5 포인트 2000이상 = 레벨4 즉 레벨이 8 이하여야 글을 쓸수있게됍니다

일반 | 황규석 294 03-02-23 13:36 0 0 0
[re] 뉴스에서...대기권에들어오는각도가조금틀려서그랬따는....

걸들었는데....아닌가....하이튼이걸로미국이전쟁발표를안했음하네여

일반 | 김현수 295 03-02-02 20:14 0 0 0
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교육이 중요한 이유 ] 식물은 재배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을 함으로써 사람이 된다. - 루소 - 식물은 스스로 자라기도 하지만 그건 겉모습만 커지는 것, 제대로 된 양분과 정성을 기울여야 실해집니다. 질 좋은 교육과 말씀, 행동의 본보기로 사람은 보다 사람답게 자랍니다. 그러니 교육이 중요한 것, 백년대계란 말은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사라랜스 295 23-12-23 23:56 0 0 0
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무용수의 몰입 ] 한 무용수가 공연 때의 느낌을 묘사하였다. " 그때의 집중력은 매우 완전합니다. 마음은 방황하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합니다. 에너지는 물 흐르듯이 흘러가며 여유롭고 편안하며 활력이 넘칩니다. " - 이춘호의 " 명상학개론 " 중에서 -

사라랜스 295 23-12-17 01:06 0 0 0
[re] 정말 사실일까요?

설마. 정말 실화라면....... 참 암담합니다. 초등학생들조차 이 모양이라면, 이 나라의 미래는 대체 어떤 모습일지. 단순히 재미로 볼 내용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 | 김영택 296 03-03-08 02:58 0 0 0
요번주 힐링글 02편.txt

[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 옛집 " 이라는 허름한 국숫집이 있습니다. 달랑 탁자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진하게 멸칫국물을 우려내 그 멸칫국물에 국수를 말아냅니다. 10년이 넘게 국수의 가격을 2천 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무한 리필. 몇 년 전에 이 집이 SBS TV에 소개된 뒤 나이 지긋한 남자가 담당 PD에…

사라랜스 296 24-01-14 00:47 0 0 0
[re] 동감

동감

일반 | 김도현 297 02-12-17 16:10 0 0 0
[re] ^^ 문제안에 모둔 답이 있네요

택시운전사가 자신이라면 자신의 나이가 답일테고.. 음 또가 모가 있었지? 다시 보고 와야겠당.

일반 | 바보 297 02-12-23 12:17 0 0 0
요번주 힐링글 07편.txt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웃으며 거리를 걸어다녔고, 세상에서 자신들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에 빠져 있다는 환상적인 착각을 즐겼답니다. 그런 그들이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 한 노년 부부를…

사라랜스 297 24-02-04 01:29 0 0 0
[re] 네 그건요.

님의 팔이 의자를 잡아올리는 힘만큼 님의 엉덩이가 동일한 힘으로 의자를 아래로 누루기 때문입니다.

일반 | 장지윤 298 03-02-04 03:40 0 0 0
[re]그건 암것도 아니에요

전 입안에 혀랑 입술을 포함한 8개 이상이 한꺼번에 난 적도 있습니다. 거의 밥도 굶다 시피 하고 암것도 못먹었죠 물을 먹어도 아프고 밥을 먹자니 혀에 난것땜에 죽겠고 1개쯤은 암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너무 시마다 시퍼 병원엘 차자갔는데 피곤해서 그런거니까 푹 쉬래요 특히 잠을 마니 자면 잘 없어집니다 솔직히 전 오라xx를 발라도 잘 안 낫더라구요 그냥 잠이 약인것 같습니다

일반 | 장정진 298 03-02-20 09:12 0 0 0
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 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쳐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

사라랜스 298 24-01-27 01:00 0 0 0
요번주 힐링글 05편.txt

[ 거룩한 비행 ] 요즈음, 강변을 걷다보면 철새의 이동을 종종 봅니다. 한 무리가 지나가면 다른 무리가 뒤이어 옵니다. 입동을 전후한 이즘이 가장 많은 철새의 이동이 있다고 하네요. 그 광경을 올려다보면 감격에 눈물 한 방울 똑 떨어지기도 합니다. 아래서 올려다보는 풍경은 그저 고요한 장관이지만 저곳은 얼마나 긴박한 소리와 분주한 몸짓이 있을까, 들리지 않는 소리에 귀가울이다보면 나는 얼마나 눈물겹게, 치열하게 한 생을 건…

사라랜스 299 24-01-07 00:25 0 0 0
요번주 힐링글 06편.txt

[ 파문을 짓다 ] 다리 아래를 따라 걸으면, 비가 오는지 멈췄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워낙 가는 줄기의 비여서 무심히 걸어가지요. 그러다가 가까이 보이는 호수를 바라다보면, 마치 소금쟁이가 지나가듯 작은 파문이 살며시 비치곤 합니다. 비가 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뱉은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저렇듯 마음에 파문을 짓게 만들었고, 그는 홀로 삭였겠지요. 내가 누군가에게서 받은…

사라랜스 299 24-02-11 00:2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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