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는 최고의 반려동물이다. 그렇다면 주인을 더 사랑하는 동물은 이중 무엇일까? 최근 영국BBC방송은 개와 고양이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Catsvs Dogs)를 통해 흥미로운 실험결과를 공개했다. 주제는 '과연 개와 고양이 중 주인을 더 사랑하는 동물은 무엇인가'로 한마디로 애견인과 애묘인의 한바탕 싸움을 붙일 만한 내용이다.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동원된 실험방법은 바로 옥시토신(oxytocin)의 수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옥시토신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남녀에게서 모두 나오지만 특히 …

보통 군용칼(Army Knife)이라고 부르는 다기능 나이프는 지난 1897년 스위스 청년인 칼 엘스너(Karl Elsner)가 만들었다. 지금은 생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용 나이프는 사실은 지금부터 무려 1800년 전인 로마제국 시절 발명됐다고 한다. 지난 1991년 지중해 부근에서 금속 재질로 만든 수수께끼 같은 물체가 발굴됐다. 분석 결과 서기 200년경 로마 제국 시절 제조된 군용 나이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만능 도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피츠윌리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

물속에서 총을 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총구를 자신의 몸을 향해서 놓고 방아쇠를 당긴다면 누구나 절망적인 상태에 빠질 것이다. 하지만 물속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희망이 아예 버릴 필요는 없다. 영상은 물리학자인 안드레아스 왈(Andreas Wahl)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수영장에서 위험하면서도 엉뚱한 실험을 한 장면을 담았다. 물속에서 총구를 자신에게 향하게 한 다음 총탄을 쏜 것이다. 발사된 총탄은 순식간에 위력이 떨어지면서 속도가 떨어진다. 실험 결과만 본다면 1.5m 이상 떨어져 있다면 물속에서도 무사히 살아남을 수 …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처음 선보인 콜라 음료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만나볼 수 있을 만큼 누구나 알고 있는 음료이기도 하다. 지금은 페트병과 캔을 통해 판매되는 게 대부분이지만 예전에는 주류는 병이었다. 독특한 코카콜라의 병 디자인은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했다. 이 디자인은 어떻게 탄생하게 된걸까. 코카콜라는 고객 요청과 휴대성을 고려해 병에 콜라를 넣는 머신을 1894년 도입했다. 이때부터 병을 용기로 이용한 것. 20년이 지난 1915년 코카콜라 상표를 등록한 이후 유사 제품과 코카콜라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병 디…

최근 SNS타임라인에 무지개 사진이 도배됐다. 하늘에 무지개가 뜬 것이다.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한 여름 더위도 잊은 채, 연신 하늘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댔다. 그리고 너도나도 무지개 사진을SNS에 올리며 한껏 동심을 발산했다. 요즘 세대들에게 무지개는 책이나 사진 속의 그림이 더 익숙하다. 대기가 오염되면서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는 일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서울에 살고 있다는 30대 이 모 씨는 하늘에 뜬 무지개를 직접 본 일이 평생에 2~3번뿐이라 하니, SNS에 무지개가 도배되는 일은 그리 놀라운…

정말로 신기합니다....내 눈이....보는것만 기억하네요...ㅋㅋ

당황스럽네요.....ㅋㅋ

잼있습니다...후회하진 않을듯....오늘도 좋은 하루요....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걸 개인이 만들었다는게.....갖고싶네요

우리나라도 나오네요...두번째동영상에.....ㅋㅋㅋㅋ

ThePianoGuys 라는데요...참 신선하네요...

두번째는 (Wham) Last_Christmas 기타 진짜 잘치네요....

멋진 영상이네요....가슴이 다 시원해지네요

다들 아시는 음악인데요....영상이 굿 입니다.... 회원님들 오늘 하루 힘드신거 이 음악 들으시고...힘내세요...^^

제목처럼 전부 웃기지는 않네요......그래도 나름 잼있습니다....

실험정신이 엄청 강하네요...... 첫화면과는 상관없네요.....ㅋㅋ

진짜 대박입니다....말이필요 음네요....

너무 귀여워요~~~~~~~~~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