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술의 대표 장단점 – 롤랜드 선 > 자유 게시판

현진이 최다승투수 되는것을 총체적으로 막고 있네요
현진이 오늘 1타점 2루타포함 2안타에 3:2로 이기고 내려왔는데
윌슨이 말아먹네요
매팅리는 무려 네명의 첨보는 비선발선수를 현진이에게 지원?? 해주는 배려를,,,,
라미레스, 푸이그, 곤잘레스, 유리베, 크로포드. 이 다섯명이 선발라인업에서 모두빠진 레어게임,,,,

며칠전 현진이가 다저스를 우승후보로 끌어올려다는 현지 언론보도에 매팅리는 동의하지 않나봅니다
투수교체시점 놓쳐 현진이도 윌스도 떡되게 만들구
그냥 버리기로 작정한 게임에서 외로운 혈투를 벌인 류뚱,,,,

현진이가 아무리 돌부처라도 오늘게임 끝나면,,
정말 술 생각 나지 않을까요

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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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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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원료인 홉에 들어있는 화합물 중에

뼈 속의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더디게 하는 것이 있다고 해요.

특히 남성의 몸속에 신장결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하루 한 잔의 맥주는 결석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출처] 맥주와 건강-작성자 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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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강력한 이뇨 작용이 있습니다.
즉 맥주를 계속해서 마실 수 있는 이유는 마시고 난 직후에 오줌으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맥주는 그 이뇨 작용 때문에 신장 결석이나 요도 결석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맥주를 즐겨 마시는 앵글로색슨족이나 게르만족에게는 신장 결석이 적었지만, 맥주를 마시지 않는 남방계 민족에게는 신장 결석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신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신장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맥주를 권하는 의사도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임산부에게 맥주를 특별 배급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맥주에 무기염류나 비타민등이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과 이뇨작용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즉 호프의 쓴 맛이나 탄산가스의 자극은 입덧에 따른 식욕부진에 효과가 있고, 또한 신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입덧의 원인인 유해물질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술을 잘 못하는 제게는 딴 세상 얘기네요
[http://www.sunjang.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4.gif]
그래도 와인에 도전해 볼까 하는 중입니다. ^^

저도 술을 드럽게 못마셔서...맥주라도 한잔은 겨우 마십니다..
마시고 나면 완전 불닭이 되지만요..ㅋㅋ

저도 맥주 한 잔, 아니면 소주 한 잔이 적당 합니다.
전에 포도주 시음하러 갔을 때 "알콜 적은 거"로 골라서 시음해 보고, "알콜 도수 더 적은거 없어요?" 했더니 "그냥 주스 드세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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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주스 드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