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전 승부의 '날'을 세운 벨기에의 오리지 (Origi)

오리지의 슛은 완전 오리지날 한 것 이었다?

오리지의 헤어스타일은

왼쪽 옆머리에 가로로 '칼날'을 먹인 스타일

그 날은 오리지날!

오리지 인터뷰-

기자: 별명이 뭔가요?

오리지: 오리 지 뭐 ㅋㅋ

기자: 골 넣기 어려웠나요?

오리지: 아자르가 '아자아자' 패스해줘서 All easy!

기자: 승부는 예측하셨나요?

Origi: 지진 않을거였구,,,, 비기거나 or igi 거나

기자: 득점 후 기분은 어땠나요??

오리지: 아싸~! 가오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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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 는 케냐 출신의 벨기에 포워드 이며

아버지가 케냐  대표팀, 삼촌 셋은 프로팀 에서 뛰었으며, 사촌은 노르웨이 프로팀에서 뛰고 있는 케냐 대표팀 골키퍼라고,,,, 

Origi was born to a family of footballers. His father Mike played for KV Oostende (at the time Divock was born) and Racing Genk among other Belgian clubs as well as the Kenya national team. His uncle, Austin Oduor, played for Gor Mahia in the Kenyan Premier League while his other uncles Gerald and Anthony played for Tusker.^[13] His cousin Arnold currently plays for Lillestrøm in the Norwegian Tippeligaen and the Kenya national team as a goalkee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