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 0px">흠;;;;무슨 복잡한 일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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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요즘 서세원 목사님(전직 코미디언)은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는것 같던데 말입니다.흠;;</p>

<p style="margin: 0px">아직도 세상을 넉넉하게 바라볼려면 멀기만 해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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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난 서세원이 별로 거든요. 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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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싫은 사람을 싫다고 해야 직성이 풀리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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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 0px">아직도 수련의 끝은 멀었나 봅니다.</p>

뭐 어느 부부든지간에 서로 싸움은 하고 사니깐, 그런거 아니겠어요? 유명인이라 뉴스도 나오는거지만...

<p style="margin: 0px">그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행복하다는 이미지는&nbsp;다 가식이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p>
<p style="margin: 0px">오랜 시간동안 너무 행복하기만 했기 때문에 한순간 찾아온 흠집에 흔들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p>
<p style="margin: 0px">오래 함께 삶을 이어가다보면 서로 언성높이며 싸우기도 하고 그렇게 사는 부부가 우리 주변에 보이는 </p>
<p style="margin: 0px">일상적인 부부의 모습이라면 저 부부는 너무 심하게 평탄하게 살아 왔기 때문에 저런 상황이 찾아온거 같습니다..</p>
<p style="margin: 0px">기사 내용에 "밀쳐서 넘어져서 다쳤다"라는 글만 보면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도 잘 모르겠고..</p>
<p style="margin: 0px">그게 전부라면 다치게 하려는 의도로 밀쳤는지 그냥 단순히 밀친건지 등등도 그렇고 그동안 남편 폭력에 희생당한 여성들에 비해 좀 미약하다고 해야 하나 어쩌나 등등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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