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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MT, 수학여행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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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499회 작성일 14-04-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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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MT, 수학여행이 필요할까>? 궁금합니다.

모든 대형사고는 수련회 , 수학여행에서 대형사고가 발생이 됩니다.



또한 각각의 개인적(?)으로 많은 사고가 발생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학여행 및 수련회로 인하여 발생되는 많은 사고가 있으나 

묻혀지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련회, MT, 수학여행이 곡 필요할까요.?



여기에 글 올리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다른곳에도 꼭 자신의 의견을 밝혀서 ...

앞으로는 대형사고가 발생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의 자식들도 될수 있습니다.!
추천8 비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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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생각은 수학여행, MT, 수련회등 단체로 모이는 모임은 앞으로 없었으면 합니다
<div>저 혼자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여&nbsp;</div>
<div><br /></div>
<div>대형사고를 막았으면 합니다.</div>
<div>수학여행, MT, 수련회등, 어린학생들이 꿈도 펼치지 못하고&nbsp;</div>
<div>이런 대형사고로 인하여 꿈이 저버린는 대형사고를 막아야 합니다</div>
<div><br /></div>
<div>대형사고 이력을 정리하여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div>

아름풍경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선장님 말씀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이기에 수학여행은 가야 한다는 제 생각 입니다. 정말 가슴아픈 현실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

레몬님의 댓글

레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풍경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사고의 원인은 안전불감증, 예민해야 할 일엔 둔감하고, 쓸데없는 일에 예민한 의식들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nbsp;수학여행을 보낸 학교라는 곳 역시 대단위 단체의 모임인데 학교 자체를 없애버리자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거 같습니다..</p>
<p>이번 사고에 받은 충격파편이 너무 옆길로 새는 거 같은 느낌이 커요;;</p>

롤랜드님의 댓글

롤랜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너무 원시적이고 초라한 구조작업이군요;;,,,,</div>
<div>소한민국&nbsp;인 내지 아프리카 안성기님 도움이 필요한 나라의 국민이 된 기분이랄까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 class="par" id="pa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color: #666666; line-height: 17px; font-family: '01csnm' !important"><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수학여행 유효기간 끝났다</b><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지난 2월 중순 부산외국어대 신입생들이 경주 수련회에 갔다가 학생 9명이 사망하는 참변을 당했을 때의 일이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김모씨는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학생들을 상대로 한 모든 단체여행, 수련회 등을 금지시키겠다”고 올렸다. 다소 과격하게 비치는 이런 주장을 한 이유에 대해 김씨는 타임라인에 올린 글에서 “왜 학생들을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단체로 위험 지역으로 몰아넣나?”라고 반문했다. 한국은 안전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수학여행을 포함한 모든 단체여행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논리였다. 김씨는 모든 단체여행에는 극기훈련, 수련회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
<div class="par" id="pa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color: #666666; line-height: 17px; font-family: '01csnm' !important">
<div class="center_img" style="margin: 0px auto 20px; padding: 25px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clear: both; float: none; width: 3298px; text-align: center"><dl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 0px none; max-width: 640px; width: 540px"><d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img id="artImg1"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404/18/2014041801893_0.jpg" width="540" height="292" alt="지난 4월 16일 오후 해양경찰이 뒤집힌 세월호 주변에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 1px solid rgb(213, 213, 213); vertical-align: top; text-align: left" /></dd><dt style="margin: 6px 0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 color: #999999;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text-align: left; font-family: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지난 4월 16일 오후 해양경찰이 뒤집힌 세월호 주변에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dt></dl></div>지난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탑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현재 사망 9명, 구조 179명, 실종 287명. 사고 발생 직후 김씨는 또다시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같은 취지의 글을 올렸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나는 수학여행을 포함한 단체로 가는 모든 여행에 반대한다. 단체여행 속에서 배우거나 추억이 있다는 건 구시대적 발상이다. 그리고 단체여행을 통해 이윤을 노리는 나쁜 어른들 때문에 학생들의 안전이 항상 희생된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수학여행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단체여행의 대표는 수학여행이다. 학창 시절을 돌이켜볼 때 수학여행 때만큼 다양한 추억을 제공하는 것도 찾기 힘들다. 수학여행을 뺀 학창 시절은 삭막하기 그지없는 경우도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중·고교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수학여행을 준비한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그런데 이 시점에서 우리는 왜 학생들의 단체여행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나. 우리가 기억하는 참사의 대부분이 강제적인 단체여행에서 비롯되었다.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 이틀째인 4월 17일 인터넷상에서는 수학여행을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플래시백으로 1999년 6월로 되돌아가 보자. 경기도 화성의 씨랜드 청소년수련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대부분은 소망유치원 원생들이었다. 이후 한국 사회에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반성이 일었다. ‘씨랜드 화재참사 백서’가 출간되기도 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그런데 결과는 어떤가. 부산외국어대 신입생 참사에서도 드러났듯 안전불감증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씨랜드 화재사고의 원인(遠因)으로 작용한 구조적 비리가 15년이 지난 부산외국어대 신입생 참사에서도 그대로 재연되었다. 지난해 7월 충남 태안 해수욕장에서 벌어진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의 어이없는 죽음도 역시 단체 극기훈련 중 일어난 사고였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
<div class="par" id="pa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color: #666666; line-height: 17px; font-family: '01csnm' !important">
<div class="center_img" style="margin: 0px auto 20px; padding: 25px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clear: both; float: none; width: 3298px; text-align: center"><dl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 0px none; max-width: 640px; width: 540px"><d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img id="artImg2"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404/18/2014041801893_1.jpg" width="540" height="304" alt="지난 4월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전복되기 직전 구조대원들이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뉴스1"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 1px solid rgb(213, 213, 213); vertical-align: top; text-align: left" /></dd><dt style="margin: 6px 0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 color: #999999;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text-align: left; font-family: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지난 4월 16일 오전 9시쯤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전복되기 직전 구조대원들이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뉴스1</dt></dl></div>수학여행에서 각종 사고가 빈발하자 수학여행에 대한 자성이 일었다. 서울시교육위원회를 비롯한 각 시도 교육청은 3년 전부터 100명 내외의 소규모 수학여행을 권해 왔다. 그런데 안산 단원고는 경기도 교육청 매뉴얼과는 달리 2학년 11학급 전체가 한꺼번에 세월호를 타고 움직이는 수학여행을 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서울시교위는 2011년부터 수학여행 대신 소규모 테마여행을 정책적으로 권장해 왔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숙박·여행상품을 공개적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교사들이 직접 1~3개 학급 단위로 움직일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교위 체육건강청소년과 이완석 과장은 “소규모 테마여행을 권장한 것은 체험학습활동을 심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지난 3년의 결과는 성공적”이라고 말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서울 인헌고는 2012년부터 2박3일간 1~3학급 단위로 학생들이 가고 싶은 곳을 직접 선정해 여행계획을 세우고 다녀오는 소규모 테마여행을 진행 중이다. 충남 천안의 부성중은 2012년과 2013년 수학여행을 가는 대신 진로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헤이리 예술마을, 전쟁기념관, 예술의전당 등이 진로체험학습의 대상지가 되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
<div class="par" id="pa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color: #666666; line-height: 17px; font-family: '01csnm' !important">
<div class="center_img" style="margin: 0px auto 20px; padding: 25px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clear: both; float: none; width: 3298px; text-align: center"><dl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 0px none; max-width: 640px; width: 540px"><d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img id="artImg3"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404/18/2014041801893_2.jpg" width="540" height="371" alt="2012년 5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을지전망대 영농초소 아래 내리막길에서 대전 우상중학교 수학여행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추락해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 1px solid rgb(213, 213, 213); vertical-align: top; text-align: left" /></dd><dt style="margin: 6px 0px 0px; padding: 0px; border: 0px none; color: #999999;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text-align: left; font-family: 돋움, Dotum,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2012년 5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을지전망대 영농초소 아래 내리막길에서 대전 우상중학교 수학여행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추락해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dt></dl></div>미국은 학교마다 사정이 다르다. 매년 수학여행을 가는 학교도 있고 아예 수학여행 자체가 없는 학교도 있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수학여행을 진행하는 학교의 경우 수학여행 참가가 의무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이라는 점이다. 공립학교의 경우 수학여행 참가율은 보통 50~60%에 이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하이드중학교는 2010년에 3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여행을 실시했는데, 전체 학생의 60%가 참가했다. 하이드중학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수학여행에 참가하지 않는 40%의 학생들에게 같은 기간 동안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케 했다. 미국의 고등학교에서는 한 학년이 전체로 움직이는 수학여행보다는 소규모 클럽 단위로 하는 여행이 보편화되어 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우리나라의 수학여행은 사실상 반강제적이다. 수학여행을 안 가거나 못 가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학생은 친구들에게서 따돌림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받기도 한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건의 본질은 안전불감증이다. 인간의 생명을 중히 여기지 않는 분위기에서 진행한 수학여행이 단원고의 비극을 불러왔다. 이제 수학여행의 수명은 끝났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
<div id="time_tab" style="margin: 0px; padding: 30px 0px 0px; border: 0px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float: left; max-width: 650px; width: 650px; 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7px"></div><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7px"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7px" /><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7px">[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span><br />
<div><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 line-height: 17px"><br /></span></div>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a href="https://www.google.co.kr/search?q=%EC%88%98%ED%95%99%EC%97%AC%ED%96%89+%ED%8F%90%EC%A7%80&sourceid=chrome&ie=UTF-8" target="_blank">https://www.google.co.kr/search?q=%EC%88%98%ED%95%99%EC%97%AC%ED%96%89+%ED%8F%90%EC%A7%80&amp;sourceid=chrome&amp;ie=UTF-8</a>
<div><br /></div>
<div><a href="https://www.google.co.kr/search?q=%EC%88%98%ED%95%99%EC%97%AC%ED%96%89+%ED%8F%90%EC%A7%80&sourceid=chrome&ie=UTF-8" target="_blank">https://www.google.co.kr/search?q=%EC%88%98%ED%95%99%EC%97%AC%ED%96%89+%ED%8F%90%EC%A7%80&amp;sourceid=chrome&amp;ie=UTF-8</a></div>
<div><br /></div>
<div>수학여행 폐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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