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봤는데 역시 잼있네요.ㅎ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95회 작성일 14-03-28 00:47본문
댓글목록
별마음님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예전에 우연히 몇 번 봤는데...</p>
<p>재미를 떠올리기 전에 육두문자가 난무하여 거부감이 있었습니다.</p>
<p>오늘은 차분히 감상을 했네요. 잔잔한 재미가 있군요.</p>
<p>육두문자도 자꾸 들으니 거부감이 감소하는데...</p>
<p>그래서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별생각없이 즐겨 사용하는듯 합니다.</p>
<p>인간은 말하는대로 행동이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p>
<p>말은 머리에서 먼저 생각을 하고 나오는 것이기에...</p>
<p>생각이 곧 말이요. 말이 행동하는 것은 즉, 생각이 행동이란 의미입니다.</p>
<p>말이 비천하면 행동 또한 비천해집니다. 돈의 유무 지식의 유무에 상관없이, 사람자체가 하급이 된다는 뜻이죠. </p>
<p>그래서 말이 참으로 중요한데요. </p>
<p>어떤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귀해보이는가 추해보이는가 구분이 됩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네,맞는 말씀이십니다.^^;</div>
<div> </div>
<div>그냥 재미,흥미 위주로만 보셨으면 합니다.ㅎㅎ;</div>
<div> </div>
<div>말사용이 곧 그사람의 많은 인성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어디선가 봤는데 요즘 사회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바로</div>
<div> </div>
<div>아무리 화가나도 언성이 높아지지않고 차분하게 존댓말로 말하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ㅎ;</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