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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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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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383회
작성일 14-02-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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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장이었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백의종군하여... 봅니다. ㅠㅠ
아~ 복권 1000점에 도전했다가 망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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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름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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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갑판장 이었는데,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별마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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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용기를 내세요. </div>
<div>화이팅~<img style="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px 4px; width: 16px" border="0" alt="" src="http://www.sunjang.com/cheditor5/icons/em/78.gif" /></div>
유리사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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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더 높은 곳에 오를겁니다. 기대를...^^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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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화이팅!!</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