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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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느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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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510회
작성일 14-01-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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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아야 할것 입니다.
우리가 뭘 얼만큼 알고 있는지..;
우리는 절대 자만 해서는 안됩니다.
인간은 절대 자연의 힘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진#01
우주.
위사진은 그 넓은 우주중 하나의 은하계 사진입니다.
보이십니까.?
이 넓은 우주가..?
우리는 이 넓은 우주공간에 살고 있는 아주 작은 인류에 속합니다.
그렇다고 인간존재를 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은 위대한 존재니 말이죠.
그 어떤것이든 이유가 없는것이 없으며,아무 이유없이 나타나는건 그 어디에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게 우주의 진리라고 생각 합니다.
자~그럼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를 한번 보시죠.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사진#02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바로 그 별입니다.
누가봐도 호기심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바라는 그때는 반드시 올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궁금증이 풀리는 그때가 다가오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알고,
겸허히 기다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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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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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br />비슈느님... 자정을 넘어서까지 깊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p><p>비슈느님은 그래도 아직까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열정이 가슴속에 가득하십니다.<br />하루하루 바삐 돌아가는 쳇바퀴 속에서...<br />먹고살기에, 피곤함에 지쳐서, 론건맨다운 열정이 많이 사그라들고 있음을 느낍니다.</p><p>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는 의미입니다.</p><p>이제... 나올만한 것들은 모두 나와있고 새로울 것이 없다는 분위기.<br />걔중에 하나라도 속시원히 밝혀진게 없는데에서 오는 지속성 한계에 봉착.<br />관심과 열정이 있던 사람들이 무기력해지고 열정이 식고 있으며,<br />기존에 나와있는 방대한 분량의 소재들을 한순간에 뛰어넘을수 있는 그 어떤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은...</p><p>당분간 이렇듯 잠긴 분위기가 계속되리라 생각됩니다.<br /><br /></p>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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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37|1--]저도 이 지루함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그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들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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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글쎄요..어쩌면...지금 이렇게 속세?에서 아웅다웅하는게..더 행복할수도 있지 않나...싶기도 하네요...</p><p>물론..다들 살아가는게 힘들긴 하지만...</p><p> </p>
동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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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가 바라는 그때가 오기전까지의 이 시간도 나름 즐기고 살 수 있음 좋겠네요..<br /><br />근데 비슈느님 저 사진은 달사진아닌가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1.gif" />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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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51240|1--]맞는말씀 입니다.ㅎㅎ;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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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51244|1--] <p>저도 동감 입니다.ㅎㅎ;</p><p>헉;;사진은 지금 말씀듣고 자세히 보니 달사진 같기도 하군요.;;;</p><p>저도 사진은 급하게 올리느라 그냥 검색해서 제일 이쁜 사진으로 올린건데.;;;</p><p>지구사진에 효과를 준것 같기도 하고.흠;;;;</p>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