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런데 아무래도 머리 위 프로펠러가 상당히 무섭습니다.. 별생각없이 팔 한번 들어올렸다가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p>

      좋아보이네요..               

      연료가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 건지요? 연료문제가 해결되야...고농축 연료로 한번 뜨면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어야 유용할 듯...

      이거 달랑 4천만원? @.,@ 양산되면 반드시 사야겠군요..<br />완전 갖고 싶습니다~<br />

      우쒸.. 홈피에선 750만 엔.. ㅠㅜ

      본사 홈페이지에서의 정보에 의하면 고도 3~4m 수준에서 운용하고<br />아직 자기들도 멀리 날아본적이 없다는군요..<br />고작 사방 10m 정도 안에서 운용했다는 결과만 알려주고<br />제원상의 스펙으로는 10km 정도 운항이 가능하다는데<br />이럼에도 가격이 750만엔이라면 도둑질이죠..<br />시험 기체라 그정도 이상은 못 한다고 하니 그냥 돈 많은 부자들의<br />심심풀이용 장난감 수준이네요.. ㅠㅜ<br />깝깝.. ㅠㅜ <br />

      날아다니는 흉기로군요. <br />안전 문제와 운용에 한계가 있으니 아마도 우리나라에선 가격이 낮다 하더래도 허용안될 확률이 높겠네요<br />산불진화에 동원된 사람이 헬기날개에 머리를 다친 적이 있지요. <br />벌초용 제초기를 사용할때도 칼날에 어찌될까봐 섬뜩섬뜩한데 이건 주변에 가까이 갔다간 여지없겠네요. 온동네 전깃줄 다 끊어 놓을 포스

      1인승인가 2인승인가 전에 tv에서 소형 헬기 4천만원보다 싼거 있었던거 같은데...<div>저 헬기는 딱 500만원 이면 떡을 치겠구만...</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