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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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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913회 작성일 13-10-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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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 처음부분 현재 우리나라 현실 입니다.;;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무진장 화가 나는군요.;

오늘은 안중근장군님 의거 104주년이 되는날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으로 위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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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단세포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역사 교육을 입시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교육 당국의 안일함..그리고<div><span style="font-size: 9pt;">무엇보다.. 대한민국 초대 국사 편찬 위원장이.. 친일파 이선근..이었으니..우리나라 역사 학계에 얼마나 많은 친일의 잔재가 남아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친일파는 생존을 위해 자신들의 잘못을 덮거나 미화하고.. 덮어 버릴 수  없다면 잊혀지게 만드는 게 당면 과제였을 겁니다. 오늘날.. 이들의 바람이 꽃?을 피우고 있는 걸까요..</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외국의 역사나 그들의 영웅들은 멋있어 하지만.. 정작 우리의 역사는 몰라도 되는 것, 암기력 테스트?를 위한 시험 과목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죠.</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10.26은 박정희가 총맞아 죽은 날이라는 건 알았지만.. 이 날짜로 "안중근"이라는 이름을 떠올리지는 못했네요. </span><span style="font-size: 9pt;">부끄럽습니다.</span></div>

비슈느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55|1--] <p>일단 본문글을 수정합니다.</p><p>의거하신날은 1909년10월26일 정확히 104년 되신날이구요.;;</p><p>멀더님이 말씀하신날짜는 순국하신 날짜 입니다.</p><p>의거하신해 바로 다음해인 1910년 3월26일이 바로 순국하신날짜 입니다.ㅠ;;</p>

학스육팔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리고 롤랜드님 별님 우주스타님등은 제2의 안중근 의사십니다<br />안보이는 곳에서 열렬히 애국을 표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61|1--]흠;;;;;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                                                             

별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54|1--] <p><br />김대중이가 죽은 날이 8.18 이고, 노무현이가 바위에서 뛰어내려 죽은 날이 5.23 입니다.</p><p>안중근의사 거사일이나 기일과는 숫자상으로 별 매치가 없는듯 하네요.</p>

별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위 비디오를 보면서 한 가지 아이러니 한 점은...</p><p>과거 독재시대라 일컬어지는 시기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안중근의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br />안중근의사의 얼굴이나 손바닥사진 또는 몇 가지 글을 보면 대번에 안의사를 알아봅니다.<br />이토를 하얼빈에서 총으로 저격했다는 구체적인 답변도 자연스레 나오구요.<br />너무나 당연하게 알아야 할 분이고, 모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것이죠.</p><p>그런데... 소위 민주주의 정권시대라 일컬어지는 시기에 교육을 받았거나 태어난 현재의 젊은이들은 위의 비디오 영상과 같이 안의사를 잘 모르더군요.</p><p>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p>

혼땅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68|1--]가만 보니 별님 말씀처럼 글네요. 유난히 친일 운운들  하던 옛날 친일(?) 정권하에서 교육 받으셨던 분들에 비해 현재 100%대학생 할 수 있는 시대인 똑똑한 젊은이들이 독립운동가나 기타 대충적인 연도라도  기억하시는  분들 별로 많이 없어요.<br />제가 과거 독재시대라 부르던 때 교육받았던 사람은 아니지만, 광복절이나 삼일절 같은 노래는 다 알고 있거든요. 제 또래들 다 아는 줄 알았는데 모르는 애들 엄청이던군요. 요즘 완전 젊은 시대는 제가 물어본 애들마다 아는 애들 한명도 안  나왔구요. 생각해 보니 희한하네요<br />역사 아예 몰라요. 웃기는 노릇이죠. <br />

바쁜여우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68|1--]수십년간의 노력이 이제야 결실을 보는거죠..<br />전교조에게 교육받은 모두가 625을 북침이라고 하는게 아닌것처럼,<br />민주정권시대에 교육받았다고 모두가 다 애국지사만 나오겠습니까?<br />빨갱이만 욕하면 뭘하든간에 다 용서받고 호의호식하면서 사는것을 보고 자란 젊은이들이 안중근을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br />

단세포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68|1--]<div>독재시대에는 역사를 잘 아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민주정권에서는 역사를 아는 젊은이들이 적다..</div><div>이것이 아이러니다..?</div><div><br /></div><div>왜 아이러니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민주정권이 독재 정권 보다 역사를 더 잘 가르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권의 성격 만으로 역사 교육을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div><div><br /></div><div>민주 정권은.. 정책이 법적으로 절차적으로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족쇄"를 차고 있는거나 다름 없습니다.</div><div>역사 교육 같은 것도.. 과거 독재 정권때는 자신들의 입맛에 맛는 내용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정권의 정당성과 정통성에 문제가 있고 미국으로 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반공을 교육했습니다. 위에서 까라면 까야죠. 국내 정치 기반이 없던 이승만이 미국을 등에 업고 친일파들을 대거 기용했지만.. 일본으로 부터 해방을 이룬 시점과 가깝기 때문에 대놓고 친일을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자신들 목숨줄 부지 하기에도 바빴으니 말입니다. 대신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해 온 역사는 있습니다. 국민들의 역사 인식도 민족주의로 철저히 무장되어 있었으니.. 역사 교육이 사회 이슈로 떠오를 리도 없었겠죠. </div><div><br /></div><div>하지만 박정희를 필두로.. 만주 군관학교 출신들이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서고 친일파가 국사 편찬 위원장의 자리에 앉으면서.. 역사 학계에 친일의 뿌리가 내려지기 시작합니다. 역사 교육을 관장하는 학자 집단들은 독재 권력의 입김에 자신들의 역사관을 대놓고 드러낼 수는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명맥은 계속 이어왔고.. 아직 까지 친일 사관을 가진 학자들이 국내 역사 학계의 원로 대접을 받는 게 현실입니다. </div><div><br /></div><div>군사 독재 시절의 젊은 층들은 암울한 현실을 괴로워 하며 역사와 민주주의에 "생존"을 위해 매달렸습니다.</div><div>술먹고 이야기 나누는 주제도 현실 인식을 주제로 한 것들이 많았죠. 전두환에 이르러서 국풍81이나 프로야구 통금해제 등을 통해 억눌린 국민들을 풀어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세상사가 아닌 "흥미로운 것들"로 돌려 놓습니다. 사상이나 역사 의식 같이 지금의 삶과 관계 없는 이야기들은 "롯데와 해태의 대결" 앞에서 조금씩 잊혀져 갔습니다.</div><div><br /></div><div>민주 정권이 들어 서면서.. 친일 사학자들은 숨통이 트입니다. 정부가 학계나 출판 관련 분야를 독재 정권 만큼 "통제"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정부 부처 인선과 정책 결정도 자칭 보수언론과 야당의 입김에 휘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 까지는 아니어도.. 문민정부와 민주정부를 거치는 과정에서 언론 출판의 자유가 조금씩 보장되고.. 오랜 동안 뿌리 내려온 친일 사학집단이 자신들의 성향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입시에서 국사를 빼 버리는 결정적인 교육 정책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이 급격히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왜곡 시킬 수 없다면 차라리 잊혀지게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div><div><br /></div><div><br /></div><div>민주 정권은 독재 정권 보다 "착한" 혹은 "바르고 깨끗한" 정권이라는, 이어야 한다는, 생각 만으로 역사 교육의 문제를 정권 탓으로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div><div><br /></div><div>그리고 정권의 성격이나 역사 교육 문제라는 시각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지식을 내 머리에 넣어 둘 필요성이 줄어 들었습니다.. 쉽고 편한 방법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게 익숙한 젊은 층에게는 이들이 적극적으로 접근해서 익힐 수 있을 만한 역사 컨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정보나 지식을 단편적이고 체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수월하게" 습득하는데 익숙해져 있고 학교에서도 등한시 하니..자연스레 역사와는 멀어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방송에서는 역사를 판타지물로 취급하며 왜곡을 당연시 여기는 것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div>

바쁜여우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57|2--]3월 26일... <br />이승만이가 태어난 날이고, 안중근의사가 돌아가시고, 천암함이 침몰한 날이군요.<br />여러 의미로 슬픈 날입니다..

별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76|2--] <p>이분은 또 확대해석을 하면서 장황하게 글을 늘어놓는군요.</p><p>안중근의사를 아느냐 모르느냐가 현재 논제입니다.<br />과거 군부정권시절과 그 이후의 정권들에 있어서 젊은이들이 안의사를 인지하고 있는 정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p><p>그 수많은 독립운동가 모두를 속속들이 알 수는 없어요.<br />다만, 대표적으로 한 획을 그었던 분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졌던 분들을 상징하는 겁니다.<br />그 중에 안중근의사가 있는것이고, 마침 안의사가 주제영상으로 올라왔길래 잠깐 비교를 한 것입니다.</p><p>당연히 알아야 할 분이고, 당시 국민들의 뇌리속에 강하게 인식되어진 분임에도 불구하고,<br />군부독재라 일컬어지는 시대에는 학생 젊은이 성인들 대다수가 너무나 당연스럽게 알고 있었던 사람인데,</p><p>어째서 이후 민주화되었다는 시기의 학생 젊은이들은 안의사를 아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갸우뚱 거릴까..하는 것입니다.</p><p>다른 곁다리 글들은 필요가 없어요.<br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정권과 교육당국의 이념과 가치관의 인식차이입니다.<br />군부정권에서는 안중근의사 등등을 일반대중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에 능동성을 보인것이고,<br />이후 민주화되었다는 시기의 정권하에서는 이를 등한시 한 것입니다.</p><p>말만 번지르르 하게 한다고 다 정의가 아닙니다.<br />그 실상 그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진실이 보이는 것이고, 누가 과연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위했나를 느낄 수 있는 것이죠.</p>

단세포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81|3--]결국, 독재 정권이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했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거군요..<div><br /></div><div>잘 알겠습니다. 또 한 번 실망하고 갑니다.</div>

마더론건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고 사십니까?<br />기억해야만 하는 것을 기억하고 있지 못하십니까?<br />기억해야만 합니다.<br />그리고 감사해야 합니다.</b></p><p><font color=#fe1100><b>-- 많고 많은 훌륭한 분들 덕분에 <br />              이 시대에 우리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b></font></p>

비슈느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0787|1--]마더론건님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하며,또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

나는.이님의 댓글

단세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끔 안중근기념관 가는데

그날은 현충일이었던가. 저 딱 한명있고 나갈때쯤 한 커플 봤습니다..
전시실 들어가기 전에  중앙에 있는 동상밑에 꽃다발이 있었는데 어떤 일본인이 놓고 간것이었고,
한참 후 밖에 나갔는데

중국관광객과 전세버스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엄청난 데시벨의 대화를 나누면서...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온것은 아님
그 옆에 삼순이계단?(드라마에 나온)때문인지 분수때문인지..아님 인근이 명동이라서 그런건지
뭐 그러한 이유인듯)



가끔 그날의 기분이 떠오릅니다 0000

사또님의 댓글

사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강대국 적군도 흠모하여 신으로까지 섬기는 우리의 영웅을 자랑스럽게 생각합시다!
우리에겐 이순신,안중근 같은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자랑스러운 영웅이 있고,
그들의 DNA가 우리 국민들에게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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