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필요하십니까? 토론을 하시죠. > 자유 게시판

      <font color="#ff0000"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더구나 지금으로부터 수천년 전(BC 1,550~1,200년경)에 성서의 저자들이</b></font><span style="color: rgb(36, 36, 36);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b style="color: rgb(36, 36, 36);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nt color="#0000ff">당시보다도 더 수천년 전(BC 4,000년경)의 일을 기록하였고</font></b><span style="color: rgb(36, 36, 36);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font color="#ff0000"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수없이 많은 수정보완의 과정을 거친 마당에</b></font><span style="color: rgb(36, 36, 36);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font color="#0000ff" style="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이게 옳으니 틀리니 따지는 것은 거대한 먼 산 이야기보다도 더 허황되고 황당한 이야기 일 뿐이다.</b></font><span style="color: rgb(36, 36, 36);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 <div><span style="color: rgb(36, 36, 36);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7px; 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pan></div><div><font color="#242424" face="한양신명조"><span style="font-size: 17px; line-height: 21px;">그 본인은 이러한 개념으로 자신의 성서관을 말해놓고 그것에 대해 증명 운운하자고 하는 오류를 범하는 사람이군요.</span></font></div><div><font color="#242424" face="한양신명조"><span style="font-size: 17px; line-height: 21px;">요즘 맹랑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다는......... ^ ^*</span></font></div>

      따라서 이곳 회원님 여러분은 이런 저급낚시에 걸려들지 않겠지만...혹시나하여...<div>조심하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div><div>윗글중 빨강색 파란색 글씨는 그 싸이트의 운영자인 듯한 "예수은혜"라는 분의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div>

      예수를 귀신이라고 주장하는건가요?<br />전 예수를 성인으로 보는데요.. 신약 잘 살펴보면서 예수가 했던 행동이나<br />말을 약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불교적인 말씀들이 많습니다.<br />그걸 알고 좀 깊게 읽어 보면 불교영향이 강하면서도 유대교인들이<br />알아 먹기 쉽게 풀었다는 인상이 강합니다..<br /><br />특히나 예수가 직접 언급했다는 '네 안에서 찾으라' 이건 기독교에서 지들 맘데루 해석하는데<br />거의 같은 말을 석가모니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br /><br />물론 예수는 실제 존재한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하고<br />유대교가 믿는 신은 없는 신이라고 생각 합니다..<br />귀신이 아니라 아예 존재하지 않는 신..<br /><br />당시 보다 더 과거에부터 존재하던<br />수메르, 이집트 신화가 짜집기되고 그리스 신화까지 애피타이져로 곁들여져<br />지들 나름의 독자적인 종교를 만들어냈다고 보는게 매우 매우 타당합니다.<br /><br />다시금 제 주장을 말씀드리자면 1억이고 자시고간에<br />아예 존재하지도 않은 신을 가지고 귀신이니 아니니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봅니다..<br />

      [!--50658|1--]좋습니다. 여기에 의견을 다시는 것도 좋지만 저 사이트에 마음껏 여러분 의견을 펼치면 하는 바람입니다.<div>성경을 부정하시든 말든 상관안합니다. 여러분의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펼치면 되는 겁니다.</div>

      [!--50660|1--]좋습니다. 여기에 의견을 다시는 것도 좋지만 거기에 마음 껏 여러분 의견을 펼치면 하는 바람입니다.<div>성경을 부정하시든 말든 상관안합니다. 여러분의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펼치면 되는 겁니다.</div>

      <p>저걸 어떻게 근거를 제시할수가 있죠..?ㅎㅎ;</p><p>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 초현실과 관계된건데 말입니다.^^;</p><p>저건 귀신이 천사다 라고도 명확히 밝힐수 없으며.그 반대인 귀신은 천사가 아니다 라는 것도 역시</p><p>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밝힐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만.ㅎ;;</p><p>현재로서 정답은 "모른다,알수가 없다"가 정답인것 같습니다.^^;;</p>

      [!--50663|1--]그 자체가 근거를 제시하시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요원님처럼 말할 수가 있겠죠 그런식으로 좀더 내용을 보충하시고 올리셔도 됩니다.

      음... 뭐죠. 제맘대로 풀이하면.. 기독교를 위해서 일을 해달라 그런건가요? 아닌가 ㅠㅠ..

      종교는 일반적 의미의 "논증"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div><br /></div><div>"...믿어라.. 여기 성서에 적혀 있는 내용이 진리다... "  </div><div>사실.. 이게 종교라는 것?의 처음이자 끝이죠..</div><div><br /></div><div>그럼 어떤 내용.. 여기에서는 귀신이 천사다.. 라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서는..</div><div>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논리"와 "논증"으로는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div><div>오로지 성서라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만들어 놓은 그들만의 기록을 토대로 "논증?"이라는것을 해야겠죠.</div><div><br /></div><div>1억을 얻기 위해서는 성서를 공부해야 하니.. 성서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성서를 들여다 볼겁니다.</div><div>종교로 돈벌이 해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돈까지 걸어가면서 마케팅을 하는군요.</div><div><br /></div><div>저 종교에 관심도 없고 1억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 왜 저 곳에 가서 썰?을 풀며 시간낭비를 해야 합니까.. 관심 없어 하는 사람들까지 저 곳에 가서 글 달아라..라고 댓글로 말씀 하시는분.. 한정된 성서를 바탕으로 천재적 아이디어로 그럴듯한 논리를 이끌어 낸다고 한들.. 그런 것들은 진리나 진실이 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저 저 종교에서 사용할 그럴듯한 말 몇 마디를 만들어 내는 것 뿐이죠.</div><div><br /></div><div><div>예를들어.. 성서에 등장하는 누군가가 길 바닥에 나무 막대기를 꽂았다..라는 기록이 있다고 칩시다..</div><div>이걸 해석해서 그럴듯하게 꾸미면 그게 대단한 이야기가 되는거죠..</div><div><span style="font-size: 9pt;">자신이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존재임을 사람들에게 증명하는 행위이다..</span></div><div>갈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이 되어 줄 기준점을 마련해 준다는 상징적 행위이다.. 등등..</div></div><div><br /></div><div>그리고 저 토론?..이라는거.. 구글에서 보니.. 이미 수년 전부터 1억 내걸고 홍보?중이네요..</div><div>제가 보기에는.. 전성훈이라는 사람이 자기 이름 알리기 위한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div><div>1억? 논증 이라는 게 불가능한 주제인데 누가 어떻게 검증을 하고 결론을 내려서 돈을 줄 수 있을까요.. </div><div><br /></div><div>사람들 눈길 끌고 자기가 만든 설?을 퍼뜨리기 위한 말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div>

      [!--50669|1--]보는 눈이 대단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div>또 다른 생각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쇼라고 생각도 합니다.</div>

      [!--50668|1--]뭐 그냥 재미삼아 하는거죠. 안 땡기면 안하면 그만이죠 ^^. 글 올리실려면 회원가입은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