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누기 0의 값은.... > 자유 게시판

      <p> 혹시 우리들이 그동안 배운숫자 0 이라는것이 사실은</p><p>0.0000000...............................................................................1) 아닐까요...</p><p>흠...<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gif" border="0" /></p>

      <p>정답은,,,,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8.gif" border="0" /><br /><br /><b><font color="#fe1100" face="궁서" size="6">=  X    4    2</font></b>      입니다 </p><p> </p><p><br />(또는/ 보다 정확하게는,,)  <b><font size="5"> <font color="#6e0017">=  X  0.004</font></font></b></p><p> </p><p><b><font size="5"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왜 ?</font></b>  <font color="#040967">인지를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ㅋ</font>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border="0" />  </p><p> </p>

      <p>예를 든다면 4나누기2=2죠..?;;</p><p>이건 4라는 숫자를 2로 나눠서 떨어지는 값입니다.</p><p>근데 1이라는 숫자를 아무것도 없는 0으로는 나눌수 조차 없는 결과가 됩니다.</p><p>그래서 오류가 뜨거나 <font color=#fe1100>"</font><font color=#fe1100>0으로는 나눌수가 없습니다"</font> 라고 뜨는것일 겁니다.ㅎ;;</p><p>어떤 숫자를 나눌려면 그해당 숫자의 몇등분으로 나눠야할지 그값을 정해야하는데..;;</p><p>0이라는 개념은 사과향기님이 본문의 글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아무값도 없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값으로</p><p>나눌수가 없는것으로 판단이 됩니다.^^;</p><p>그리고 곱하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똑같이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p><p>1+0=1, 1-0=1, 1X0=0, 1/0=<font color=#fe1100>"</font><font color=#fe1100>0으로 나눌수 없습니다."</font> 이렇게 나오는군요.^^;</p><p>1+0=1(한개에 사과에 아무것도 없는값을 더하니 당연히 그대로 한개인 1이정답)</p><p>1-0=1(한개에 사과에 아무것도 없는값을 빼니 당연히 뺄게 없으니 그대로 한개인 1이정답)</p><p>1X0=0(일단 곱하기는 배수이기 때문에 1X1=1 이것은 당연히 1에1배니깐 1이되는것이고,<br />한개에 사과에 아무것도 없는 값을 곱하는 것이니,아무것도 없는값(0)의 배수는 아무것도 없는것이 당연하니 0이 되는게 정답)</p><p>마지막으로 1/0=<font color=#fe1100>"</font><font color=#fe1100>0으로는 나눌수가 없습니다."</font> 이건 위에 제가 올린글이 감히 정답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br />되어집니다.ㅎㅎ;<br /></p>

      [!--50446|1--] <p>롤랜드님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요..?ㅎㅎ;</p><p>왜 정답이 그것인가요..?^^;</p>

      [!--50446|1--]          문제가 뭔가요? ㅎㅎ

      0은 숫자의 자릿수, 즉, 빈 공간을 채워 넣기 위한 기호의 의미로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아무 것도 없다는 상태를 표현하기 위함인거죠. 아라비아 숫자에서는 예전에 201 이라는 숫자를 2  1 이라고 썼습니다. 2와 1 사이를 띄어 썼기 때문에 다른 숫자들과 섞이게 되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0 이라는 기호를 도입해 이 빈 공간을 채웠습니다. 사실, 0을 쓰지 않고도 숫자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로마 숫자도 있고 빗금으로 생선가시처럼 표현하기도 하죠.. 아라비아 숫자는 수를 표현하는 여러 방법들 중의 하나입니다.<div><br /></div><div>하지만 아라비아 숫자의 편리함이 널리 전파 되면서 0 의 개념도 단순히 기호에만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 사칙연산의 적용을 받는 숫자의 지위를 부여 받게 되었습니다. 0 을 사칙연산에 넣어서 계산했을 때의 편리함이 0을 숫자로 받아 들이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한대와 함께 0 이라는 개념이 종교와 철학적 논쟁의 주요한 주제로 부각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숫자가 아니었던 녀석이 사칙연산 규칙의 적용을 받는 수의 개념으로 편입되다 보니.. 0으로 나누는 개념이 성립하지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끼워 맞추려고 해도 0 으로 나눈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았던 것이죠.<div><br /></div><div>어떤 수를 나누기 기호 뒤에 나오는 수로 나눈다..라는 개념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뒤에 등장하는 숫자에 크기 개념이 성립 해야 합니다. 하지만 0 은 그 자체로 아무런 크기를 나타내지 못하므로 0 으로 무엇을 나눈다는 건 나누기라는 기호의 적용을 받는 대상이 될 수가 없는 것 이죠.. 0 자체에 아무런 크기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아무런 크기가 없는 크기?로 나눈다는 건 관념적으로 받아 들이기 어렵죠.. 따라서, 0으로는 나눌 수 없다..라고 약속해서 쓰는겁니다..</div></div>

      [!--50451|2--]<p><b><font color="#2d328d">비슈느</font></b> 님  안녕하세요^^</p><p><b><font color="#4b4b4b">제가 생각한 답안은 (주로 그러하듯이)  넌센스 로 푸셔야,,,,ㅎ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8.gif" border="0" />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47.gif" border="0" />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border="0" /></font></b></p>

      [!--50454|3--] 롤랜드님 안녕하세요~ 아하~~그런가요..?ㅎㅎㅎㅎ;

      1/1=1<br />1/0.1=10<br />1/0.01=100<br />1/0.001=1000<br />.<br />.<br />.<br />1/0.000000................=1000000....................<br />

      <p><font color="#040967">제가 생각하는  <b><font color="#4b4b4b"><font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1 나누기 0</font>  의 </font></b>(넌센스) 정답의 도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ㅎ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8.gif" border="0" /></font><br /><b><font color="#4b4b4b"><br /><br />우선,  1 나누기 0    을 분수로 표현하면  1/0  과 같습니다</font></b></p><p><br /><b><font color="#4b4b4b">예를 들어  5/10  은  </font></b></p><p><br /><b><font color="#4b4b4b"><font color="#fe1100">분모인  10  이 있는 가운데서  분자인 5 를 가져가면 </font><font color="#4b4b4b">=  이분의 일입니다</font> </font></b></p><p><br /><b><font color="#4b4b4b"></font></b></p><p><b><font color="#4b4b4b">그런데,,,,    분모 0    에서  분자인 1을 가져 간다는 것은,,</font></b></p><p><br /><b><font color="#040967">아무것도 없는 데서  하나를 가져 가므로,,,,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0.gif" border="0" /></font></b><br /><b><font color="#040967">거저 하나가 생긴 것입니다,,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border="0" /></font></b><br /></p><p><b><font color="#4b4b4b"></font></b></p><p> </p><p><b><font color="#4b4b4b">즉,  <font style="background-color: rgb(174, 222, 193);">곱사리</font>  (꼽사리)  ㅋㅋㅋ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참가하여 이득을 취함)</font></b></p><p><br /><b><font color="#4b4b4b"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font></b></p><p><b><font color="#4b4b4b"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X(곱)  4(사)      2(이=리)      --  이 두음법칙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font></b></p><p><br /><b><font color="#4b4b4b"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  X (곱)    0.004  (야구 타율의 할푼리의 4리)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60.gif" border="0" /></font></b><br /><b><font color="#4b4b4b" style="background-color: rgb(254, 254, 0);">=  0.008  = 4리의 곱(배기) = double</font></b></p><p><font color="#040967"></font></p><p><br /><font color="#040967">고로,, 가장 심플하게는 <b><font size="7"> 0.008</font></b>  이 되겠습니당 ㅡㅡ;;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5.gif" border="0"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1.gif" border="0" /></font></p><p><br /> </p>

      0.000....................<br />^^

      아...0 이라는 숫자에 저럼 심오한 역사와 뜻이 담겨있었군요..<div><br /></div><div>ㅎㅎㅎㅎ</div><div><br /></div><div>그동안 그냥 0 이라는 숫자를 보면 그냥 0 이라고만 생각했는데...</div><div><br /></div><div>다시봐야겠군요... 0 이라는 숫자..</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