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에 대해 토론해바요~ > 자유 게시판

      욕을 할려구 하는게 아니구..요 ... 혹시 중학생이나 초등학생 아니신가요?

따지구들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미래로 가건 못가건 상관없이) .. 일단 집고 넘어간다면...
빛보다 빨라야 과거를 갈수있다... 그게 무슨 이야긴줄 모르겠내요.. 속력의 반비례하는  차원 으로 시간이 흐르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다시말헤 속도가 빛의 이상이건 아니건 간에 상관없이  ...
미래로 가는것이지(굳이표현을한다면) 과거하곤 상관없죠...
그리고 중력과 압력은 어떻게 하냐고요?  일단 속력을 내기위해서는 외계로 나가야겠죠.. 그럼 중력이란 없겠죠.. 압력이라.. 재가 판단하기엔 가속도에의한 충격을 그렇게 표현하신것같은데.. 속도가 갑자기 올라간더면 충격이속도와 질량에 비례하면서 심하겠지만 .... 어느정도의 시간을 두고 속도가 오른다면 아무 상관없지요... 백키로미터로 가는 차에타고 있다고 우리몸에 어떠한 이상이 있는것이 아니닌까요... 뭐든것이 상대적이죠... 그만 따지겠읍니다....

      일단 빛 속도 이상으로 간다고 해서 과거로 갈수 있다? 여기서 의문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빛의 성질을 다 파악하지 못하고 이런 토론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타임머신이 없다고 생각함... 지금까지 미래에 온사람이 없으니.. -ㅁ-;; 내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대부분 사람들이 빛의속도보다 빨라야 과거로 갈수있다고 말씀들을 하셨기때문에 그렇게 말한거구요.
타임머신에 대해서 전 과거를 말한거지 미래를 말한게 아닙니다.
미래로는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죠.
속력을 내기위해 외계로 나간다면 외계에서 속력을냈다가 자신도 모르는곳에 와서 다시 길을 찾을수있을까요. 혹시나 행성이나 돌덩이에 부딪칠 염려는 없을까요. 물론 우주는 넓죠.. 그정도 움직일만한 공간이 없는건아니죠. 하지만 나중에 타임머신을 만든다면 그거또한 가격이 어마어마하고 첨단장비일텐데. 우주에서 돌덩이나 행성의 염려없이 속력을 낼수 있을까 하는게 의문입니다. 그러다 사고가 날수도있기때문이죠. 우주정거장을 만들어도 타임머신에겐 별 소용없는듯하구요..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속도가 오른다면 아무 상관이없다..? 이건 어디서 들으신말씀이신가요. 혼자서 생각하시는 말씀인가요?
저도 테클은 아니지만, 비행기 중력 테스트인가? 그돌아가는 기계있죠. 그것도 1G 에서 천천히 6G까지 올라갑니다. 겨우6G에 기절하는사람도 있고 버티기 힘겨워하죠. 100km가는 차에 타고있다고 몸에 어떠한 이상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셨는데.. 속도를 더 올려 한 200km~ 이상까지 된다면 몸이 뒤로 쳐지죠.
제가 말한것은 광속이지 자동차 속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님과 저의 의견차이인거같은데요.
님과 의견이 다르면 초딩 중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남기실때는 예의를 갖춰주심좋으시겠네요

      기본적인것만 설명드리지요..중요한것은 실제 실험한적도 있죠.. 빠른속도로 날아가는 비행기와 땅에서 움직이지 않는 어떤 지점에 엄청나게 정확한 시계를 비행기와 땅에서 시간을 측정하죠... 어느정도 비행기가 움직인후 흘러간 시계를 비교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죠 어떤 두곳에 대상의 속력이 다를땐 시간도 다르게 간다는것이죠..빠른속력에서의 시간이 더느리게 간답니다.. 일단 이것으로 설명이 되겠네요...
테클이 아니라고하시던 그부분은 ...설명드린다면 ..어떤 속력이 가해질때 충격을 받는이유는 아주쉽게 말해 관성때문이라고 설명드릴수 있겠죠..100키로미터로가다 200 키로미터로 속력이 가속되는순간 ..몸은 100키로미터로 계속 운동을 하려고 하지만 ... 기차가 200키로미터로 몸을 미는 격이 되니 당연히 몸이 뒤로 졎혀지죠 하지만 얼마후에는 다시 몸은 200키로 미터와 같은 운동을 하게되고 아무 런 속력을 느낄수 없게 되는것이죠..  중요한초점은 인간이 어느정도에 가속력에 견디냐 하는것이죠...
광속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 인간이 견딜수 있을정도의 가속력으로 속력을 높인다면 시간이 걸릴뿐이지 .. 별 이상이 없을껏 같군요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물론 광속을 낼수있는 우주선이 있다는가정)
참고로 이 우주에서 정지하고있는것은 없음니다... 모든것은 운동을 하죠 다시말해 모든것은 인간이 지구위에서 상대적으로 측정하는 그런 것이죠...다시말해 모든곳에서 시간은 다르게 흐르죠...
마지막으로 천천 히 생각해보셔요 .. 답은 머리속에 있음니다.......

      와파님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비행기 얘기를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잘이해가

      많은 분들의 의견 재밌게 들었습니다..
저도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 무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음.. 빛과 타임머신이 어떤 관계가 있는건지..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빛이 형태를 갖춘 모습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좀 더 알았으면 좋겠습니당..
수고하세욤..

      그런데 궁금증이 하나생겼습니다. 와파님의 말씀대로. .

빠르게 가는물체안에서 시간이 더 천천히 흘렀다면..

그것은 아마 중력과 압력 등 그런거에의해서 시계바늘이 천천히 갔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거든요..

빠른물체안에있다고해서 더 시간이 안간다는건 이해할수가 좀 없네요.. 리플좀

      쩝....차주래요원님은 좀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시고 답답한구석이 많으시네요.좀 많이 알아보고 이해하시고 론건맨에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한성진요원님 당연히 반대의견과 찬성의견은 나뉘어있습니다.
답이없는한 그건 당연한것이고요, 반론을한다고해서 자신의의견과 안맞으면
답답하다고 하시는데, 당신은 안답답한줄압니까^^

      제 얘기는 차주래님 중학생이나 고등학생같습니다.이런말하면 좀 죄송하지만 좀 떨어지는것 같이 보이는군요..

      한성진님은 의견을 내세우라니까 자기의견만 좋다고 우기시는군요^^,, A형이신가봐요?

      음. 차주래 요원님의 생각엔 빠진게(?기본적이면서 상식적인?) 많기때문에 한성진 요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겁니다. 일단 비행기얘기에선 바늘시계라는 말은 없습니다. 아주 정확한 디지털시계일 수도 있는거죠^^그리고 비행기 중력테스트기라고 말씀하신것. 거기서 G라는건 횡압력입니다. 한 축을 중심으로 빙빙 돌기때문에 관성과는 다르다고 볼수있는 원심력(바깥쪽으로 튕겨나가려는 힘)이 커지기때문에 버티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100Km나 200Km의 '등'속도 운동을 하는 물체 '안'에서는 아무런 힘이 작용하지 않는 걸로 느껴지죠.(가속도 운동에서 위에서 나온 관성이 작용하죠.빛의 속도로 혹은 그 이상으로 등속도운동을 해도 아무힘을 느끼지 못합니다)그 중력테스트기랑은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그리고 빛보다 빠르게 가는 우주선(?)을 대기의 저항이 큰 지구에서 실험할 사람은 없죠^^ 지구-달 사이 거리만 해도 지구 10바퀴보단 클테니까요(맞나요?;;). 게다가 타임머신을 만들정도의 기술이 발달했다면 지구 주위의 우주지도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타임머신이 날아갈 직선 공간 주위 암석들의 진행 경로 예측은 굉장히 쉬울 것 같은데..그 수가 많기때문에 힘들뿐이지.;;참고로 전 이 아이디 주인 친구 이기때문에 아이디 본주에겐 욕하시 마시고..어디 틀렸다고 생각하시거나 잘못쓴곳 있으면 다른분께서 수정해주시거나 태클거세요. 제가 아는대로 답변 하겠습니다.

      위에 쪽글은 급하게 쓰느라 뒤죽박죽인데..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타임머신은 존재 할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이유는 차주래 요원님과 와파 요원님의 의견을 합했다고 보면 됩니다.
빛의 속도 이상으로 움직인다면 과거로 간다?하지만 정설(?)은 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입니다.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봐야 시간이 최소의 속도로 흐르게 되는것이지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고 볼순 없다는 생각.
빛의 속도이상으로 움직일수 있는 a와 그냥 가만히만 있는 b가 같은공간 같은 시간에 동시에 존재 하고, a가 최고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이 원래보다 1/60의 속도로 흐른다고 해보면.
a가 최고의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하고나서 1시간이 흐르면(b를 기준으로 한시간), b는 1시간이 지났지만 a는 고작 1분(상대적으로)밖에 안 '지난'게 되죠. 단, 둘은 1시간이 지난 후에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존재 합니다.
제 나쁜 머리로 생각해낸걸 말로 적으려니 이상한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정리 : 와파 요원님 말씀대로 시간이 속력의 반비례 하는 방향으로 흐른다면 시간이 거꾸로 흐를일은 없을꺼라는 말입니다. 속력에는 '-'가 없다라는게 중,고,대학교에서 배운바이기 때문...

      의견 감사합니다.. 님처럼 매너적으로 말씀하시니깐 듣기에 기분이 좋은글이네여^^
저도 타임머신을 만들수없다고 생각하는이유가, 만일 지금 현재,, 지구가 우주에서 폭발해서
없어진다고 가정을했을때 그렇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만일 과거로 간다면 ,, 그 타임머신
탄사람은 과거로 갈수있겠지만, 타임머신을타지않은 현재 사람들은 모두 폭발로 죽게될겁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없어지는거죠, 우주에서,, 그러나 타임머신을 타고있던사람들은 과거에 갔다면
지구는 살아있게 되는거죠,, 현재로 보자면 아예 없는 존재가 과거에서 존재한다는 말이죠
전 여기에서 이해 불가능입니다.

      전에 뉴턴인가? 그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속도만으로 시간을 돌릴수 없다면 시간축을 꼬아서 시간을 돌릴 수는 있을것 같군요..
실제로 그렇게 주장한 수학자도 있구요..
그는 아인슈타인과 아주 친한 학자였다고 하는데요.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이론에서 시간여행이 불가능하다고 하자 그는 어떻게 하면 시간여행이 가능할까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회전체는 주위의 공간을 휘게 만든다는걸 알아냈죠..
또한 회전체의 주위는 공간만이 아니라 시간역시 휘게 된다고 하더군요..
지구의 주위의 공간역시 지축을 중심으로 휘어져 있다고 하네요..
(정밀한 원자시계와 측정장비를 탑재한 인공위성을 발사해서 관측중이라더군요)
아무튼 이를 이용해서 시간여행을 할 수는 있지만, 타임머신을 만든 시간 보다 더 이전으로 시간을 돌릴 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견해라더군요.

또, 속도는 상대적인것이어서, 빛의 속도로 운동하고 있는 우주선안에서 본 관측자는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물체가 빛의 속도로 운동하고 있는게 되죠..
따라서 그 관측자가 보기에는 다른 물체의 시간이 0이 되는거죠..
따라서 빛보다 빠르게 운동하면 과거로 갈수 있다는 이론은 여기서 나온듯 하네요..

      지금의 과학수준이나  물리학적논리로는  꿈같은얘기겠지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다면  불가능할것도 없다고봅니다.
어쩌면 우리가 말하는 미확인 비행물체니하는것도  미래의 우리가아닐런지..

      초속 30만km를 갈수있는 우주선은 아직 업구요..시간이 거꾸로 가려면 빛의속도보다 훨씬 빨라야 한다는것인대 일단 거기서 불가능 할거같구요!물론 100%라는건 없으므로 아주 적은가능성은 배제할수업습니다.만약 먼 미래에 빛의속도보다 빠른 우주선을 개발햇다는 가정하에 생각을 해보아도.예를들어 1천광년 떨어진곳까지 간다고 칩니다..그 빛보다 빠른우주선을 타고 도착한후(이것도 말도안되는 이야기지만 1천광년을 볼수있는 고성능 망원경으로 보면 내가 출발할당시보다도 그 이전의 과거를 볼수가있습니다)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우주선의 출발해서 광속까지 도달하는시간 광속에서 목적지도착전까지 속도를 감속해야하는 시간까지 합한다면 거의 불가능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