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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짜배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67회 작성일 04-09-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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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표시장치는 점점 얇아져서 천과 같은 섬유가 될거이고
모든 처리장치와 기억장치가 이 섬유에 흡수된다..
섬유 한 올에 해당하는 부분이 하나의 컴퓨터와 맞먹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재단하여 사람들은 옷을 해 입거나 벽지로 사용하여
항상 원하는 스타일의 감각을 발휘하게 된다..
모든 스타일의 패션 정보나 각종 정보는 통신화 돼 있어서 원하는 라이브러리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받거나 교환할수도 있고
뿐만아니라 우리몸을 감싸고 있는 이 시트는 항상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하여 모든 정보와 교신한다..
대화에 필요 요소인 언어는 지금의 음성이나 소리에 의한
전달 방법이 아닌 착용하고 있는 얆은 망막에 의해 상대방과의 사이에
온라인으로 전달받은 각종 영상자료와 아바타에 의해 3D 입체영상으로 주고 받게 된다...
이는 앞으로 100년 안에 가능할것으로 본다...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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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천휘님의 댓글

김지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입력장치와 출력장치의 사이가 애매모호 해진다는건 확실하구요
(음성인식,음성출력,터치스크린)
섬유라고 하는건 좀 과장인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더욱더 미래로 가게 되면 .. 인간을 말을 할 필요가 없어질지도 모르겟습니다
뇌에 칩을 이식해 실시간 데이터로 주고 받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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