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박테리아를 이용한 새로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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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4회 작성일 05-09-26 20:23본문
최근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적의 기술로 알려진 나노 기술에 하나의 부정적인 우려가 생겨났다. 나노 박테리아를 이용한 인공적인 구름의 생산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구름위로 드라이아이스를 뿌리는 것은 원시적인 기술로 남게 될 것 같다. 그러나 나노 박테리아를 이용한 최근의 기술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구름위로 드라이 아이스를 뿌리는 기술은 영하 5도씨 에서 영하 10도씨 사이의 범위에서만 가능했었다. 이 것은 지상 15,000에서 20,000피트 정도 높이의 기온과 거의 유사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지속적인 농축액의 공급이 이루어 질 때에나, 가능했었다. 위의 기술은 비용대비 효과면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지구 상의 가장 작은 세포인 나노 박테리아를 이용하게 되면, 인류에 해를 끼치는 수 많은 유독 물질을 원하는 곳에 퍼트릴 수 있게 된다고 프로테옴 저널은 최근 밝혔다. 이것은 나노박테리아를 이용한 인공 구름이 인간의 손에 의해 변형 되면 지구의 어떤 특정한 지역에라도 원하는 유독 물질을 퍼트릴수 잇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소식을 들은 여러 나라에서는, 적국에 의해 조정되는 인공적인 구름의 이용이 그들 나라의 하늘, 공기, 토양 , 물 이 모두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이제 구름위로 드라이아이스를 뿌리는 것은 원시적인 기술로 남게 될 것 같다. 그러나 나노 박테리아를 이용한 최근의 기술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구름위로 드라이 아이스를 뿌리는 기술은 영하 5도씨 에서 영하 10도씨 사이의 범위에서만 가능했었다. 이 것은 지상 15,000에서 20,000피트 정도 높이의 기온과 거의 유사한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지속적인 농축액의 공급이 이루어 질 때에나, 가능했었다. 위의 기술은 비용대비 효과면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지구 상의 가장 작은 세포인 나노 박테리아를 이용하게 되면, 인류에 해를 끼치는 수 많은 유독 물질을 원하는 곳에 퍼트릴 수 있게 된다고 프로테옴 저널은 최근 밝혔다. 이것은 나노박테리아를 이용한 인공 구름이 인간의 손에 의해 변형 되면 지구의 어떤 특정한 지역에라도 원하는 유독 물질을 퍼트릴수 잇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소식을 들은 여러 나라에서는, 적국에 의해 조정되는 인공적인 구름의 이용이 그들 나라의 하늘, 공기, 토양 , 물 이 모두를 오염시킬 수 있다고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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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썰렁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켐트레일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심히 의심이 가는군요.
작은멀더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켐트레일...
그나저나 왜 박테리아를 무기로 연구했을까..
전쟁 일으키고 싶은건지..
정복하고 싶은건지..
좋은쪽으로 좀 하지..
쿠도님의 댓글
썰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저도 켐트레일 생각나는군요...
그럼 그걸 뿌리는 자들은 이미 연구를 마친 상태에서 인간 생체실험중인가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