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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英, 인간-소 이종배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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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860회 작성일 08-04-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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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소의 이종(異種)배아가 영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고 BBC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영국 뉴캐슬 대학의 존 번 박사는 암소의 난소에서 채취한 난자에서 유전물질을 모두 제거한 뒤 인간의 피부세포에서 추출한 DNA를 주입, 인간-소의 이종배아를 만들었으며 이 배아는 3일동안 생존했다고 밝혔다.

번 박사는 이종배아를 만드는 실험은 정부의 감시기구인 인간수정배아관리국(HFEA)의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이종배아는 3일 밖에 살지 못했지만 다음번 실험에서는 6일 정도까지 성장시켜 줄기세포를 채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배아는 순수한 연구목적으로만 만들 수 있으며 핀 머리 정도의 크기가 되는 14일 이전에 폐기처분해야 한다.

번 박사는 이종배아를 만든 것은 인간의 난자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었으며 목적은 당뇨병에서 뇌졸중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 치료법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가톨릭교회는 이종배아를 `괴물'을 만드는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이라면서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나 영국 의료계와 환자단체들은 질병의 이해와 치료법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skhan@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001&aid=0002026910

<반인반수 '켄타우로스'식 이종배아 첫 성공>


반은 사람이고 반은 동물인 이종배아가 뉴캐슬대 연구팀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졌다.

2일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배아가 3일 이상 생존가능한 것으로 나타난 바 이를 통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의학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인체 피부세포로 부터 추출한 DNA를 거의 모든 유전 물질이 제거된 소의 난소에서 추출한 난자로 주입했다.

연구팀은 이 같이 생성된 이종 배아가 순전히 연구용으로만 사용될 것이라고 말하며 14일 이상 자라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에 대해 일부에서는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질환등의 신경퇴행성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김범규 기자 bgk11@mdtoday.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003&aid=0002030718


사진#02

<'반인반우' 실험체 3일간 생존 '충격'>

소의 난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결합해 만든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C1%BE%B9%E8%BE%C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종배아인 사이브리드(Cybrid·세포질 교합 배아)가 영국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4%BA%C4%B3%BD%BD"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뉴캐슬대 연구팀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2일(현지시간) 이 대학 연구팀이 최근 암소의 난자에 인간의 피부세포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DN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DNA를 주입해 이종배아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배아는 인간과 동물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었고 3일 동안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보도가 나가자 영국 가톨릭교회는 즉각 반대 성명을 내며 목소리를 높였다.

가톨릭교회는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한 비윤리적 실험"이라며 "사이브리드는 인권과 인간의 생명에 대한 괴기스러운 공격"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사이브리드의 연구 목적이 당뇨병, 뇌졸중 등 각종 질병의 치료법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국일보] 2008년 04월 03일(목) 오전 11:51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articleid=2008040311511781707&newssetid=50



<인간 DNA + 소 난자 ‘이종배아’ 첫 탄생>


사진#03

소의 난자에 인간의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DN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DNA를 넣은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C1%BE%B9%E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종배아(사진)가 영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

1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4%BA%C4%B3%BD%BD"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뉴캐슬대학 연구팀은 암소의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해 유전물질을 제거한 뒤, 사람 피부세포에서 추출한 DNA를 주입해 이종배아를 만들었다. 이 배아는 3일 동안 생존했다.

연구를 이끈 존 번 교수는 “이번 실험은 정부 감시기구인 인간수정배아관리국(HFEA)의 허가를 받은 것”이라며 “다음번 실험에서는 6일까지 성장시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D9%B1%E2%BC%BC%C6%F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줄기세포를 채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인간·동물의 이종배아는 순수한 연구목적으로만 만들 수 있으며, 배아가 옷핀 머리 크기만큼 자라는 14일 이전에 폐기처분해야 한다.

이종배아 연구는 윤리적인 이유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HFEA는 지난해 9월 “이종배아 연구를 찬성한다”고 밝힌 뒤 지난 1월 뉴캐슬대학 등 2개 연구팀의 연구를 승인했다. 하지만 관련 개정법안은 빠르면 다음 달에나 의회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영국 의료계와 환자 단체는 질병의 이해와 치료법 개발을 위해 이종배아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번 교수는 “인간의 난자는 추출과정이 복잡해 다량으로 얻기 어렵다”며 “이종배아 연구가 활발해지면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E%CB%C3%F7%C7%CF%C0%CC%B8%D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알츠하이머 등 질병 연구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영국 가톨릭교회는 이종배아가 괴물을 만드는 ‘프랑켄슈타인 실험’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세계일보 / 윤지로 기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40219540830647&newssetid=746


< 종교계 “프랑켄슈타인 실험” 강력 반발>


소의 난자와 인간의 유전자를 결합한 사이브리드(Cybrid·세포질 교합 배아)를 영국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4%BA%C4%B3%BD%BD"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뉴캐슬대 연구팀이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영국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영국 정계와 종교계, 과학계의 윤리 논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존 번 교수와 릴 암스트롱 박사 등이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암소의 난자에 인간의 피부세포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DN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DNA를 주입해 사이브리드를 만들었다. 연구팀은 이 배아가 인간과 동물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으며 3일 동안 생존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은 연구팀이 이 같은 실험 결과를 지난달 25일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D%BA%B6%F3%BF%A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스라엘에서 열린 한 강의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다음 실험에서 만들 배아는 6일 동안 생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A%ED%B7%EB%B9%F6%B1%D7%C5%EB%BD%C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실험이 다음 달 영국 의회에서 논의할 ‘인간 수정 및 배아 발생 법률(HFEB)’의 개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보도했다.

영국 정계와 과학계에선 1990년 제정한 이 법 때문에 영국의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D9%B1%E2%BC%BC%C6%F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줄기세포 및 배아 연구가 미국과 중국에 뒤처진다는 논란이 있어 왔다. 현행 법률은 사이브리드를 만들 수 있도록 허용하되 단지 의학적 연구 목적으로만 이를 만들 수 있으며 만든 지 14일 이전에 폐기처분하도록 하고 있다.

영국 가톨릭교회는 인간과 소를 부분적으로 결합한 실험이 비윤리적이라며 즉각 공격에 나섰다. 케이스 오브리앙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3%DF%B1%E2%B0%E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추기경은 사이브리드가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 생명에 대한 괴기스러운 공격’이라며 “이는 프랑켄슈타인 실험”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사이브리드의 연구 목적이 당뇨병, 뇌중풍(뇌졸중) 등 각종 질병의 치료법을 찾아내기 위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5&articleid=2008040303010372410&newssetid=87




<유럽 ‘키메라 금기’ 무너지나>


“작지만 역시 존엄한 인간의 생명체를 도구로 삼아서야….”“질병을 물리치려는 인류의 오랜 숙원을 풀어가는 일이야말로 존엄성과 맞닿았다.”

영국발 생명과학 소식이 유럽을 흔들고 있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인간과 동물 이종 배아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반인반우(半人半牛·절반은 인간, 절반은 소)라는 괴물 출현의 예고편이라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생길 우려마저 있다며 종교계는 발끈했다.

2일 텔레그래프와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4%BA%C4%B3%BD%BD"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뉴캐슬 대학 존 번 교수는 암소의 난소에서 난자를 추출한 뒤 사람의 유전자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이종 배아 배양에 성공했다. 이 배아는 사흘간 생존했다.

그는 다음 실험에선 엿새 이상 성장시킨 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D9%B1%E2%BC%BC%C6%F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배양한 배아는 인간 유전자 99.9%와 소 유전자 0.01%로 돼 있다.

이번 연구는 유럽 대륙에 또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5%B0%B8%DE%B6%F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키메라를 연상시키는 사건이어서 유럽 각국에 파장을 부를 전망이다. 키메라는 머리는 사자, 몸통은 염소, 꼬리는 뱀의 모양을 한 상상 속 동물이다.

영국에서 이종 배아는 순수한 연구용으로만 쓸 수 있으며,2주일 안에 폐기해야 하는 등 법률을 매우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다. 이같은 규정은 지난해 6월 ‘인간조직 및 배아에 관한 법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당시 영국 정부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C1%BE%B9%E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이종배아 창조 연구금지라는 기존 방침을 번복, 불치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 개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종배아를 배양하는 이유는 줄기세포 채취에 필요한, 사람의 난자를 구하기 어려워 찾은 대안이다. 이번 이종 배아의 배양 성공으로 뇌졸중 등 난치병 치료의 길도 한층 앞당겨지게 됐다. 그러나 가톨릭 교계는 “인간 생명에 대한 무시무시한 공격”이라면서 “괴물을 양산하는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반면 연구진은 “배아는 성체가 아니라 배(胚) 단계에 불과한 조직”이라며 “더욱이 정부 인간수정배아관리국(HFEA)의 감독을 받고 있어서 문제가 없다.”고 맞섰다. 의료계와 희귀 질환자 단체들도 질병의 이해와 치료법 개발에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거들었다.

줄기세포는 물론 이종배아 연구에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 강한 영국에서 이같은 선구적 실적을 냈다는 점으로 미뤄 다른 유럽국의 경쟁도 훨씬 드세질 전망이다.

독일 연방정부는 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7400만달러(721억 5000만원)를 지원했으며, 호주는 모내시 대학 연구소에 올해부터 2011년까지 55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5&articleid=20080403031558795h2&newsseti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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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누기님의 댓글

차카누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군가 14일을 넘겨 보관을 한다면...<br />정말 답 안나오는 상황이 올까요?<br />그렇게 아무런 문제없이 무언가 자랄까요?<br />상체가 송고 하체가 인간이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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