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수명을 다하여 폭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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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재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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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942회
작성일 02-11-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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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수명을 다하여 폭팔할때 보면 다 같지 않고 서로 다름니다..칼라 흑백 빨간색 푸른색등...
그런데 생각해 보면 왜 이런 색들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 별들을 이루고 있는 원소가 다르기 떄문에 그런건 아닐까요??
꽤 곰곰히 생각해볼 의의가 있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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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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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담입니다.
별들의 색이 다른이유는 표면 온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지구 상의 물체도 마찬가지이지요.^^
고온 일수록 청색에 가깝고 저온일수록 적색에 가깝답니다. (촛불은 적색에, 용접기의 강한 불꽃은 청색)
당연히 별의 일생과도 연관이 있겠지요.
성간물질- 핵융합반응-주계열성-적색거성-백색왜성-중성자별,블랙홀. 순서?가 ..맞을겁니다.^^
이용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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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하 그래서 나사가 찍은 태양사진이
푸른색으로 보이는군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