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원은 존재하나요? > 자유 게시판

      <p>3차원 공간+1차원 시간 = 4차원시공<br />4차원의 상위 개념으로 5차원</p><p>5차원 이상은 수학 공식에 존재하는 공간입니다....<br />더 쉽게 표현한다면...... <br />4차원 이상의 5차원이 10가지의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10차원 또는 그 이상의 으로 보고 있죠.<br />수학 모델상 5차원을 10가지 다양한 모습으로 설명하는 것이죠....<br />-----------------------------------------------------------------------------------------------</p><p>그리고....<br />체널러들이 말하는 4차원에서, 5차원으로 올라가고, 다은은 6차원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말을 잘못하고 잇는것이고요.</p><p>사다리 논법의 '층' 개념입니다.....</p><p>다시 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곳을 '4차원 시공'이라 하면......</p><p>내가 자아를 각성하여 이르는 '층'을 '5차원'이라 할수있겠죠....<br /><br />여기에서 한가지 문제가 잇는데 체널러들은 더 높은 수준의 생명체를 더 높은 단계로 끌어 올리는것이 '6차원' 또는 '7차원' 이라 하는 것이죠.....</p><p>하지만 원래는 '층 개념'은 모든 단계의 층이 '5차원에 이미 존재하고 잇습니다....<br />어떤 사람은 '자아가 맑아'서 더 높은 층을 경험하는 것이고 <br />또 어떤 사람은 '자아가 맑지' 못해서 아랫 단게의 층만 경험한다는 것이죠....</p><p><b>즉 원래의 다른세계를 경험하고 자아를 각성 할때마다 더 높은 '층'을 경험한다는 말은 .....<br />'5차원'에 층으로 존재하는 여러 '층' 세계를 <br />각자가 각성하는 자아의 수준에 따라서 경험한다는 것입니다....</b></p><p><b>여기에서 말하는 '층'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계급'으로 이해를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b></p><p><b>인간 세상에도 노숙자->일용직->회사원, 공무원->사장->회장->대통령<br />이런 계층이 있죠 ..... </b></p><p><b>자아를 각성해서 보는 '5차원' 세계의 '층' 개념을 이렇게 이해를 하셔도 됩니다.<br /></p></b>

      오전에 못 봤던 재미있는 의문이 올라왔네요~^^<br /><br />네~ 메리아빠님의 말씀처럼 나머지 6차원은 아직까지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차원입니다.<br />잉여 차원, 여분 차원이라고도 하고요.<br />만약 존재한다면 아직까지 발견되지 못한 공간입니다.<br /><br />1차원 2차원, 3차원 다음 차원은 4차원이 맞지만 선대 천재 과학자가 시간을 4차원이라고<br />정하는 바람에 할 수없이 다음 차원은 5차원이 되는 거죠~<br />만약 시간을 0차원으로 정했더라면 지금의 5차원은 자연스럽게 4차원으로 불리우겠는데 말입니다~ <p> </p><p>론건맨짱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b>10차원 공간이 도대체 어떻게 존재하느냐</b> 하는것이지요? <br />이 나머지 6차원이 도대체 왜? 뭣 때문에? 거론되고 있느냐라는 의미도 포함될 것 같군요.<br />저도 많이 궁금해 하던 부분이라 아주 쪼끔은 설명드릴 수 있네요~ ㅎㅎㅎ</p><p>그것은 물질의 근원인 소립자, 그 소립자들끼리의 반응을 설명하려면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br />그중에 <b>소립자간에 작용하는 그 넘의 중력때문에 생겨난 차원</b>이라고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p><p>거시세계의 물질간 중력 계산처럼, 미시세계에서도 소립자간 중력 계산이 되어야 하는데 <br />이미 선대 천재 과학자분들이 소립자의 크기를 0 인 점으로 정의해 버렸기때문에 <br />후대의 과학자들이 곤욕(?)을 치르는 형국이나 마찬가지이지만 <br />그렇다고 소립자의 크기를 0 으로 정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br /><br />어떤 소립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히 관측하는 것은 <br />관측자와 피 관측자 상호간의 간섭으로인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br />이는 비슈님의 자료에도 나와 있는 상보성의 원리가 적용되므로 한번 참고해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br />(비슈느님이 자료를 올려주신 덕분에 이처럼 유용하게 간단히 인용이 되는군요~^^)<br /><br />어쨋든 소립자의 크기를 물리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지요.<br /><br />이는 지구 인류 과학의 한계성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br />제아무리 울트라 초첨단 최강 선진 문명을 이룬 비지구인이라 할지라도 동시 관측은 불가능할 겁니다.<br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몰라도 말입니다...</p><p>물론 0 으로 함으로써 소립자의 세계를 아주 훌륭하게 설명 할 수 도 있었구요.</p><p>그런데 자연계의 4 가지 힘을 합쳐서 통일장 이론을 만들려니 이 중력 성분이 결코 녹록치 않았고<br />소립자의 크기가 0 이니, 걸리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던 것입니다.</p><p>예를 들면 소립자간 중력이 무한대가 되는 현상입니다.<br />왜 그렇게 되는가 하면요.<br /><br />제가 썰렁한 유머와 함께 아래와 같은 욕도 먹은 수식(?)을 올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c9a457cb7.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c9a457cb7.jpg" width=250 height=49 /></div><p>이 "<i><font face=verdana>f </font></i>(정보)" 대신에 이번엔 만유인력의 법칙을 대입하면 아래와 같이 되면서 <br />중력이 무한대가 되어버리는 겁니다.</p><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c9b181db6.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c9b181db6.jpg" width=250 height=57 /></div><p>아무리 상식이 통용 안되는 미시세계라 하지만 무한대가 나오다니... 너무 비현실적 이잖아요? ㅎㅎ<br /><br />그래서 과학자들은 또 머리를 싸매쥐고 부지런히 연구를 했죠.<br />그 결과 0차원의 점, 소립자를 최소단위의 길이가 있는 1차원인 선으로 늘려 보았는데...<br /><br />헐~ 이렇게 하니 미시세계의 소립자간 중력 설명이 바로 가능해지더란 말이죠~</p><p>제 생각이지만 간단하면서도 획기적인 이 발상은 연속성의 빛을 파장의 알갱이로 생각해서 <br />불연속성의 양자로 생각한, 아마도 플랑크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보네요~<br /></p><p>이래서 80년대 초부터 '초끈이론'이란게 알려지면서 아인슈타인이 죽을 때까지 못 이룬<br />통일장이론에 희망을 주기 시작했죠.<br /><br /></p><p>제가 론건맨에 올린 '홀로그램의 이해'라는 자료에서, <br />모든 홀로그램의 이해는 파동이란 정보에서 생각을 하면 이해가 하기 쉽다는 <br />취지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br />신기하게도 정말 그랬습니다.<br /><br /></p><p>마찬가지로 이 초끈도 파동의 종류에 의해 여러가지 소립자의 성질을 가진다고 본 것이지요.<br />그러니까 끈이, 끈이 아니고 하나의 최소 단위 길이를 가진 에너지의 파동인 것입니다.<br /><br />양자 역학의 아버지가 양자가설을 주창한 막스 플랑크라는 사실은 모두 아시겠지만<br />이 끈이론의 원리를 맨 처음 제공한 사람은 바로 이웃에 있는 일본의 난부 요이치로 박사...<br />좀 그렇긴 하지만 대단한 분인 것만은 틀림없다고 보아야 할 것 같네요.<br /><br /><b><font color=#006bd4>이 초끈이론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물리 학자들이 초끈이란 걸 이해하려고 하니까 <br />거시세계에서 필요한 3차원 공간을 제외하더라도 <br />6차원의 공간이 수식적으로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br />시간을 합하면 10차원 시공간이 되겠죠~<br />그래서 10차원이란 시공간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font></b></p><p>그런데 이 초끈 이론도 무려 다섯 가지가 난립(?)하면서 불완전 하기는 매 마찬가지.<br />M이론 이란게 발표되면서 1차원을 더 추가한 11차원이 되었고 <br />그제서야 비로소 여러 초끈 이론이 한 가지로 통합되면서 조금 더 완성단계에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br /><br />이 M 이론중에서 평행 우주니, 다중 우주니, 양자 우주니 하는 <br />이름 조차도 생뚱맞은 여러 가지 우주의 모형들이 탄생하게 된거죠.</p><p>얼마전 저도 '막 우주'에 관해서 제가 아는 것만 추려서 언급한 자료를 올린 적이 있었지만<br />머리 속이 복잡한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ㅡㅡ<br /><br />원래 막우주는 '막'이란 의미와 '우주'라는 의미를 합친 '브레인 월드'인데 <br />그 이름이 무슨 놀이동산 이름이나 팝송 이름 같아서 저는 '막 우주'란 용어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br /><br /><br />그렇다면 이제 10차원의 공간을 말씀드릴 순서입니다.<br /><br />여기서 부터는 그냥 머리 속에 그려지대로 상상하시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ㅡㅡ<br /><b>6차원으로 이루어진 공간에 떠 있는 것이 우리가 사는 4차원 시공간의 막으로 설명됩니다.</b></p><p>이 6차원의 공간은 '칼라비-야우'란 복잡한 초입체에 쑤셔 넣어진 형상(?)이 <br />3차원 평면 공간에 평면에 배열된 것으로 설명이 되고요.<br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ce54e5e0f.jpg');" border=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ce54e5e0f.jpg" width=144 height=149 /></div><br />이 잉여차원 발견을 위해서 세계 각국 과학자들은 LHC에서 눈에 불을 켠 채 <br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br />만약 이 잉여차원이 하나씩 발견된다면 불가사의한 존재인 중력자의 모습도 밝혀질테지요.<br /><br />이 11차원이란 공상같은 공간을 만들게 한 중력의 중력자는 사실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br />초끈 이론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소립자를 진동의 파장 최소 길이로 설명하는데<br />일반 소립자는 그 진동 파장의 끝이 열린 끈, 중력자는 그 진동 파장의 끝이 닫힌 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br /><br />그래서 열린 끈(=진동 파장의 끝이 있는)의 소립자는 <br />우리가 살고 있는 4차원 막의 우주에 붙어서 벗어날 수 없지만 <br />닫힌 끈(진동 파장의 끝이 원형처럼 서로 맞물린)의 중력자는 그 막의 우주를 벗어나서 <br />다른 막의 우주로도 왕래가 된다는 것입니다.<br /><br />이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럴 것도 같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br /><br />즉, 진동 파장의 끝이 열려있다는 것은 다른 소립자의 진동 파장의 끈의 끝과 게속 연결되려 할 것이고<br />마치 파장이라는 에너지를 칼로 줄을 자르듯이 잘라버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파동의 장에서 <br />서로 연계되어 있겠지만 중력자는 다른 것과 연결되려면 파동이라는 끈의 끝이 있어야 하는데 <br />하나의 독립된 파장(닫힌 끈)이므로 연계됨이 없이 단독으로도 개인 행동이 가능한 것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br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ff34aba92.jpg');" border=0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011/12/71/a0113471_4cdcff34aba92.jpg" width=545 height=201 /></div><br /><br />또 다른 예를 들면 미시세계에서 한 개의 전자나 광자가 두 개의 슬릿을 동시에 통과합니다. <br />하지만 제 아무리 마술같이 신출귀몰한 재주를 부리더라도 <br />슬릿을 없애버리면 파동이고 입자고 머고 그 형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br /><br />하지만 중력은 그렇지 않다는거죠.<br />다른 소립자와는 달리 심지어 막 우주와 막 우주간을 자유 왕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중력이고 중력자란 것입니다.<br />그래서 막 우주끼리 서로 중력이 작용하고 급기야는 충돌이 발생하면서 <br />빅뱅이 일어났다고하는 이론도 생겨나게 되었죠~.<br /><br />이제 LHC 에서 미니 빅뱅 실험에 성공을 했으니 <br />잉여차원이라던가, 중력자라던가, 힉스 입자들의 연구도 탄력을 받아 활발히 진행되겠지만 <br />그러한 요소가 발견되고 그러한 경악할 소식들이 발표되는 날이 곧 올지도 모르겠습니다~<br />. <br />아마도 지식탐험자님이 맨 먼저 우리 론건맨에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올려 주실테지요~<br /><p>그때 저는 또 뒷북을 치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ㅎㅎㅎ<br /><br />흠, 쓰다보니... 댓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br /><br />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gif" /></p>

      <p>차원~3차원 이상은 볼수도 만질수도 없으니 ~</p><p>이생에 전심 전력을 다해 한생을 사시는것도 한방법 이겠죠~</p><p>현생에 죽음을 넘어 영계에 다녀온 ~임마누엘 스웨덴보르그 ~그가 보고온 곳도 갈수 있는곳도 한정 되어서</p><p>더 높은 영계의 있는 존재가 그위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줬답니다 하지만 </p><p>그영혼도 가보지 못한 더 높은 영계가 존재 한다고 하였 답니다~여기서 우리는 한계라는걸 보게되고 </p><p>한계 안에서 밖에 존재감을 느끼며 사는 존재는 그이외것을 있다고만 알고 </p><p>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p><p>이글을 쓰면 곧 자야겠지요~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죠~</p><p>아마도 잠잘때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다른 차원의 나에게로 영혼이 이동되어 지는것이 아닐지도 </p><p>모릅니다~잠자기전 진정 내가 소원하는 나를 늘 꿈꾸어 보세요~ㅎㅎㅎ</p>

      님,상상에 맏겨요...좋은꿈 꾸셔요..[낼(AM),아침 뭐먹게??(pm)ㅉㅉ(그랬구나 ㅎㅎ)]또자ㅎㅎ

      4차원 이상을 초공간?이라고 할겁니다(아마도).<br />10차원이라는건 끈이론을 설명하게 위해 만든 개념일껄요<br />그리고 10차원,11차원은 수학적으로 증명이 된다고 하네요<br />그리고 이러한 초공간은 플랑크길이?에 압축되어있기 때문에<br />관찰할수없다고... 평행우주에서 읽은거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p>류크님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p><p>그렇습니다.<br />시간이란 차원을 제외하면 4차원이상은 초입체로 된 초공간이라할 수 있습니다.<br /><br />그런데 보통 4차원은 시간의 차원이므로 초공간이라 함은 5차원 이상을 말합니다.<br />중요한 것은 곧 5차원의 존재가 실증이 된다고 하니까 기다려지는군요.<br /><br />블랙홀이나 빅뱅 직전의 상태인 특이점을 설명하려니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을 통합해야 했고<br />그래서 나온 것이 양자 중력 이론인데 그 이론들중의 하나인 초끈이론이 그 특이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죠.<br /><br />그 초끈이론은 잉여차원인 6차원이 더 존재해야 완전한 이론이 된다고 합니다.<br /><br />이 잉여차원이란 애매한 공간을 가장 잘 이해하려면 류크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플랑크 공간이란 걸 이해해야합니다.<br />이 플랑크 공간은 우리가 사는 이 공간도 물질의 입자처럼 하나의 단위 공간이 모여서 이루어졌다고 상정하여 만든 개념입니다.<br />소립자처럼 아주 극소 공간이지요.<br />그래서 이 단위 공간안에 저 6차원의 초입체 공간이 구겨넣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소립자들의 발견이 어려운 것처럼 이 6차원이란 극소 공간도 발견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br /><br />우리가 사는 이 4차원 시공간은 이 6차원의 고차원 공간에 떠있는 3차원 막으로 설명이 되는데<br />거기에서 바로 막의 우주, 즉 평행 우주란 개념이 나온 것이죠...</p>

      저도 항상 궁금해하던건데 여러분들의 답변 고맙습니다^^

      <p>현재...우리 시공간이 영화의 한단편이고 우리보다 높은 차원은 영화전체를 볼 수 있죠...영화편집할 때 앞뒤를 맘데로 가듯이... 그네들은 우리들에겐 신처럼 보이겠죠...<br />공간으로는 지금 이 차원이 빵조각의 하나라고 하네요... 따라서 무수한 차원이 ???</p><p>요즘 나온 물리학 이론은... 우리가 선택의 순간 한쪽을 포기하고 지금 현재를 살고 있지만.... 포기한 시간도 어딘가 있다고 하네요 ^^</p><p><br />음 10차원.... 지금 차원은 물론 우주도 이해하지 못하는데..ㅋㅋ 너무 먼 이야기가 아닐까요????</p>

      [!--8882|1--]좋은자료얻었슴니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