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의 변화에 따른 또 다른문제...... > 자유 게시판

동물 떼죽음이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가운데, . 미국 아칸소와 루이지애나에서 발생한 새들의 떼죽음은 미국 전역에서 이어졌고 스웨덴에서 갈 까마귀들이 희생되었다. 또 이탈리아에서는 비둘기 300마리가 죽었고 브라질과 뉴질랜드에서 물고기 떼가 죽음을 맞았으며 미국 아칸소에서는 10만 마리의 물고기가 죽은 채 강에서 발견되었다. 태국에서는 작년 말 민물고기 레드 틸라피아 150만 톤이, 일본에서는 조류 독감으로 24마리의 조류가 죽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고 합니다.

물론 일시적일수도 있지만
앞으로 일어날 무수한 날들중의 지구적인 사건들중에 지속적으로 괴롭힐수밖에없는
지구의 현 문제는 여러가지이지만 그중에 하나로도 인류의 파국까지 거론할정도로 그 치명적인 위험도는
인류의 미래적 안정성과는 거리가 요원해졌습니다.
중미의 지진이나 칠레의 컨셉션에서 지속적으로 융기를 동반한 지진은
예견된 상황이었지만 실지로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합니다.
대지와 대기의 높이의 차이가 만들어놓은 지구의 환경은
그변화가 일반적인 인간이 인지할정도로의 지혜가 성립된다면
그때는 이미 늦은것일겁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앞으로 상태가 호전,진정되지 않는한
몇번 말씀드린대로 육상동물,물고기나 조류,곤충중에 극자기를 이용하는 생물체들은 방향감각을 일으키기
쉬워지며 그중에 지도개체의 뇌가 혼선에 약하다면 그런 그룹들이 멈추지않고 우리눈앞에 죽음이란 모습으로 나타
날겁니다.특히 하등동물일수록 이런예가 수도없이 나타날것입니다.

현재한국은 하기 고온다습한 적도성 환경으로 옮겨진 상태이지만
자기장의 변화 처럼 북점의 이동으로 인한 동기
한파에 시달리는것은 당연합니다.

모든문제의 해결은 간단하지만
그행위의 실행이 어려운것은 인류의 모든것을 걸어야 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