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 > 자유 게시판

      <p>구조대 진행 방해죄에 대한 벌금제도 보다...</p><p>나먼저..나부터.. 라는 의식구조를 바꾸는게 우선일 아닐까 합니다.</p>

      <p>별일 없는데 재미로 사이렌 울리고 다니는</p><p>골빈 의료요원들 먼저 엄벌해야...</p><p> </p>

      [!--44142|1--]골빈 의료요원들을 벌하는 것과,,비상차량을 위해 길을 비켜주는 공공의식과는 별개 사항입니다.<br />

          일반 소방차도 아니고 특수구조대...부끄럽네요.;

      [!--44144|2--]<p>특권을 남용해서 국민을 우롱해 먹는게 전문인 매국노들이 님글을 읽구는 좋아라~~ 하겠네요 ㅋㅋ</p><p><br />이런 기특한 일군을 보았나 ~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94.gif" border="0" /></p>

      [!--44154|3--] <p>상식적 으로 사람 살리려고 가는데 그게 할소리 입니까...<br /><br />입장 바꿔서 우주스타님 가족이 위급해서 한시가 급한데<br /><br />구조대가 차막혀서 늦게 도착하면 그때도 그런 소리 하실까요.</p><p>구조대 길비켜 줘서 빨리가는게 특권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같은 국민으로써 부끄럽네요.</p><p>저도 어릴적 아버지 쓰려지셨을때 구조대만 빨리 왔어도 돌아가시지 않았을 텐데</p><p>님같이 나하쯤 비킨다고 뭐가 달라 지겠나 생각할때 내가하는 행동으로 뭐가 달라질지를 생각해보세요.</p>

      <p>몇일을 굶어 다 쓰러자가는 아이가 길 가운데 흐느적거리며 <br />겨우 몸을 추스리고 있어서, 어머니께서 근처 식당가서 국밥을 사와 <br />떠먹였다고 합니다.</p><p>그리고 돈 3만원을 쥐어주고 배고플때 밥사먹으로 돈을 주셨구요,</p><p>그 순간 길 모퉁이에있던 어떤 아줌마가 달려와 그 돈을 빼앗길래<br />어머니가 물으셨죠.<br />"아주머니 모하시는거에요?!"<br />그 아주머니 왈<br />"나 이애 애미에요!"</p><p>우주스타님, 더이상 애기 안하셔도 아시겠죠?<br /><br />선행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선행을 하지 않는다는 말슴은<br />언젠가는 불신만 가득하여 정말 선행하는 사람들 마저도 <br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끔 만듭니다.</p><p>어쩌면 세상을 지배하려는 인간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세상일지도 모르죠.<br /><br />그런 세상이 더욱더 통제하기 쉬울테니.<br /></p>

      음...제 눈에는 우주스타님께서 응급차량에 대해 비난하시거나 양보하지 말자~ 라는 말씀이 아니신 듯<br />한데요?<br />응급차량을 모시는 분들 중, 극히 일부시겠지만, 출퇴근 시간과 개인 업무로 인해 응급상황이 아닌데도<br />싸이렌 울리면서 급히 다니는 분들 실제로 많이 봤습니다.<br />이런 일부 몰지각한 비양심적 인간들로 인해 많은 운전자분들의 양심에 구멍이 조금씩 뚫리는거 아닌가<br />싶네요.<br />그런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하신 듯 보입니다만...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보네요?

      <p>글쌔요. 구급차를 먼저 탓하기 전에 이것부터 보셔야 될것 같네요.<br />구급차의 특권이라고 하셨는데 그 구급차의 특권을 이용 하는게<br />우리 주변에 가족,친구가 될수도 있다는걸...실제 응급 상황인지 아닌지는 후에 생각할일 같네요.</p><p><br />구급차를 개인 전용 자가용 정도로 여기는 민원인도 구급대원들을 지치게 한다. 택시비 등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아예 진료예약을 해놓고 119에 위급하다고 허위신고를 한 뒤 차량이 오면 태연스럽게 병원을 오간다. 서대문소방서 박성준 소방교(34)는 “1주일에 서너 번씩 2년 동안 70대 투석환자를 병원으로 실어나른 적도 있다”며 “관내가 아닌 경기도 병원으로 가 달라는 민원인들을 만나면 정작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할 길이 없어 조마조마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 <br /><br />상계119안전센터 양주봉 소방장(45)은 “‘노새’로 통하는 한 할머니는 각 소방서 구급대원들의 이름과 직위를 적은 수첩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걸핏하면 119를 부른다”며 “119 이용 횟수를 계산해보니 1년에 200회 이상 구급차를 이용한 적도 있었다”고 고개를 저었다. 같은 센터 강신준 소방장(39)은 “악성 신고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자들인데 불친절하다는 민원을 제기하면 소방관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것을 알고 있어 자가용처럼 119 구급차량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br /><br />이들의 개인 민원을 들어주다 소중한 생명을 잃은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다. 한 소방관은 “2009년에 독감 예방주사를 맞게 보건소까지 태워달라는 민원성 신고를 들어줬다가 가까운 아파트에서 기도가 막힌 아이가 사망했던 게 안타까웠다”며 “그때 이송을 거절하고 달려갔더라면 아이를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지금도 자책한다”고 털어놨다. 뇌출혈이나 심장마비는 1분 1초가 급한데 사소한 신고 접수로 공백 상태가 생겨 아까운 생명을 잃는 것. </p>

      우와 신기하네요 이 동영상으로  이런 논쟁이 나오다니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3.gif" border="0" />

      <p>진정 훌륭한 대통령이 앞으로 한국에도 최초로 탄생한다면  </p><p><br />국가는 경찰/ 응급/ 구급차 비켜주다 사고난 차량에 대해 100% 의 손해배상과 비고의 사고시 30%의 트라우마 및 자랑스런 시민 훈장을 지급하라  라는 법령을 시행할것입니다</p><p><br />4~5년간 파란기왓집에서 재직하면서 이런거도 못 살피고 퇴직 했다면</p><p>별볼일 없는 사람이거나 과로 과실 불찰 인거 같네요^^</p><p><br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p><p> </p><p>____________</p><p> </p><p>법에 있어 판례란 굉장히 무서운 것이다.<br />앞으로 이 판결 이후의 모습을 조금 과장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br /><br />이제 앞으로 그 어떤 운전자도 앞뒤좌우 어디서 사이렌이<br /> 울려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갈 길 간다.<br /> (응급차의 긴급상황도 인정되지 않는데, 응급차량때문에 길 비켜주다<br /> <u>사고나면 일반 운전자는 100% 자기 책임지는거 말곤 방법이 없다.)</u><br /><br />사이렌 울려봐야 달라질게 없기 때문에 응급차량 운전자들은<br /> 그나마 운전자들과 다툼이라도 하지 않으려고 걍 사이렌 끄고 안전운전!<br /><br />3차선에선 전방에 규정속도를 유지하는 차 뒤에 엠뷸런스가<br /> 유유히 따라가는 모습이 보이며(추월 사고나면 안되니 걍 가는게 장땡!)<br /><br />신호등에서 대기하던 구급차내의 응급환자가<br /> 결국 차내에서 사망하는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br /> (응급환자 상태가 급히 악화되도 신호위반하다 사고나면 법에 걸리므로<br /> 구급차측에서도 어쩔수가 없는것이다.)<br /><br />서울시내에선 화재로 전소되는 건물과 화재시 연기에 질식해서 죽는<br /> 사상자가 폭증한다.<br />특히 주말 저녁시간대에 화재가 발생시 99.9%는 그렇게 된다.<br /><br />범죄가 대폭 증가한다. 범죄자들이 신호위반 교통법규 위반을 하며<br /> 도망치지만, 경찰차는 곳곳의 신호등과 교차로에 걸려 그들을 잡을<br /> 방법이 없어진다.<br /><br />이 판결 내린 판사의 기준에 따른 살기좋은 세상이 된다~ ㅋ </p><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b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출처]</b> <a href="http://blog.naver.com/wldk98/10015074386"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이 판결 이후의 모습... 조금 과장하자면~</font></u></a><span style="padding: 0px 7px 0px 5px;">|</span><b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작성자</b> <br /><br /><br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