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공포괴담 중 인상적인 에피소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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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젠버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24회 작성일 13-06-14 21:48본문
예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본 글인데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서 올려봅니다.
1. 부산 연산동 소재 유명했던 할매 (귀신보는 할머니 인터뷰)
http://blog.daum.net/skh661/787
2. 스님 이야기
http://m.oeker.net/bbs/board.php?bo_table=horror&wr_id=493001
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이젠버그님 링크 감사합니다.ㅎㅎ;</p><p>꼭 시간내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바로 읽어 보았습니다.ㅎㅎ;;</p><p>글투로 봐서는 조금 신빙성에 의문이 들지만...;;</p><p>그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p>
아이젠버그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진위여부를 떠나서 읽고 난뒤 여운이 오랫동안 남더라구요.
진실은없다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 첫번째 글은 읽고 나름 느낀게 많았습니다. 두번째 글은 좀 심한 허구인듯 합니다. 스님은 점 보시는 분 아닙니다. 깨닫고 수행하시는 분입니다.
링크 해주신 아이젠버거는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실은없다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3911|1--]죄송합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링크해주신 아이젠버거님께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 첫번째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p><p>내용이 구구절절 의미가 다 있는 듯 하여 ..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p>
니얼굴이다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잼있네요 ~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