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4c379d>다리가 떨려서 다리가 떨릴것 같네요^^</font></p><p>얼마나 무서웠으면 다리 다 건너고도 마구 몰다가 세웠을까 ㅎㄷㄷㄷ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67.gif" /><br />500m 가 아니라 5km 는 되는 것 같습니다.</p><p><b><font color=#040967>비슈느 </font></b>님,  짧지만 스릴 엄청 넘치는 다큐멘터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6.gif" /></p>

      <p>지금은 없는 임진각의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연상시키네요</p><p>현재는 통일대교로 만들었지만 예전에는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고 기차가 다니던 철교를 레일을 걷어네고<br />그 위를 차량이 통과하는 다리로 이용했었죠</p><p>전 예전에 돌아오지 않는 다리가 있을때 제차로 건너갔었던 적이 있어 그때를 연상시키네요</p><p>그리고 그 당시에 막 도래산역을 만들기 위해 지뢰를 제거하는 장면도 목격하였는데<br />그당시에 지뢰제거를 어떻게 하나면 탱크같은 생긴 차량이 무선조정으로 움직이면서 앞쪽에는 갈고리같은것이 있어 그것으로 막 돌아가면서 지뢰를 제거를 하더군요</p><p>무선조정하는 곳에서는 장난감 조이스틱으로 시동도 걸고 앞뒤 좌우 막 움직에게 조정도 가능하고 조정하는 <br />곳은 차량으로 그안에는 모니터가 많이 있어 무선조정되는 탱크에서 좔영된 영상이 실시간으로 보여주더군요</p><p>그러니까 드론과 같이 말입니다</p><p>그당시가 10년이 휠씬전이니 미국은 드론을 벌써부터 활용을 했다는 것이겠지요<br />그때 좋은 경험을 했었어요</p><p>민간인이 자신의 차를 끌고 민통선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요</p>

      철로가 인생의 한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43879|1--] <p>ㅎㅎㅎ;;네,롤랜드님 감사합니다.^^;</p><p>스릴도 좋지만 좀 목숨을 아꼈으면 하는 바램이 컷습니다.ㅎㅎ;</p>

      [!--43880|1--]네,선장님 안타까운 역사지만 저역시도 선장님의 말씀에 많은부분 공감을 합니다.ㅎㅎ;

      [!--43882|1--] <p>헉;;;머까님~그냥 재미로 올린건데.흠;;;</p><p>머까님의 글을 보니 왠지 인생을 생각하게 되면서 씁쓸해지네요.ㅎㅎ;</p>

      미리 다닐수있게 나무판을 깔아둔거같은데요....그래도 무섭긴하겠네요;;

      [!--43889|1--]그렇죠..?아무리 스릴도 좋지만 목숨을 좀 소중히 생각을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