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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다녀오니 아버지가 행방불명? 걔는 유학 간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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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1건 조회 921회 작성일 13-04-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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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탄풍경님의 댓글

우주도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신병자 였구나...<div><br /><div><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관심병자,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자기가 남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망상, 허언증을 같이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음.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3px;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관심병자는 관심병 자체로 껄끄러운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정신병도 겸하고 있어서 조기 대처 및 상담이 까다로움.</span></div></div>

혼땅님의 댓글

우주도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3146|1--]개인적으로 어깨쭉지에 고양이 달고 다니는 거 별시러워 보기 싫던데, 동안이라는 건 동감입니다. 79년생이던데...35살이네요. 그래도 동안이죠.

별님의 댓글

우주도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br /><b>박정희 대통령 생가서 '손가락 욕' 낸시랭 일행 논란<br /><br /></b>‘박정희를 관광한다’는 구호 아래 경북 구미에 있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방송인 낸시랭을 비롯한 팝아티스트 모임 참가자들이 고(故) 육영수 여사 실물 사진 패널 위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손가락욕’을 하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br /><br />낸시랭은 지난 13일 트위터에 “박정희와 팝아트투어 넘 감동적이었어요. 박정희 생가에서~앙”이라는 글과 함께 박 전 대통령 실물 사진 패널의 뺨에 뽀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 전 대통령 어깨 위에는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고양이 인형을 올려 놓았다. </p><div id=player1><dl class=img_pop_div style="WIDTH: 540px"><div style="POSITION: relative"><img id=artImg1 style="WIDTH: 540px; HEIGHT: 497px" height=497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4/15/2013041501291_0.jpg" width=540 /> <div id=p_pop1></div></div><dt style="FONT-SIZE: 11px; MARGIN: 5px 0px 0px 5px; COLOR: #9a9a9a; LINE-HEIGHT: 16px; FONT-FAMILY: '돋움',Dotum; TEXT-ALIGN: left"><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RIGHT-WIDTH: 0px" alt=""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 /> 낸시랭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 실물 모형에 뽀뽀하고 있는 모습/낸시랭 트위터 캡쳐 </dt></dl></div><br />팝아티스트들의 모임인 팝아트협동조합과 대구예술발전소가 주최한 ‘박정희와 팝아트투어’라는 행사에는 낸시랭 등 진보적 성향의 젊은 예술가들이 주로 참석했다. <br /><br />이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관과 구미 박 전 대통령 생가 등을 찾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여전히 불편하고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들을 이해하려는 첫걸음을 뗀 것에 대해 만족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br /><br />문제가 된 부분은 한 여성 참가자가 구미의 박 전 대통령 생가 앞에 전시된 박 전 대통령 부부의 실물 사진 패널 옆에 서서 육영수 여사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br /><br /><div id=player2><dl class=img_pop_div style="WIDTH: 410px"><div style="POSITION: relative"><img id=artImg2 style="WIDTH: 410px; HEIGHT: 744px" height=744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304/15/2013041501291_1.jpg" width=410 /> <div id=p_pop2></div></div><dt style="FONT-SIZE: 11px; MARGIN: 5px 0px 0px 5px; COLOR: #9a9a9a; LINE-HEIGHT: 16px; FONT-FAMILY: '돋움',Dotum; TEXT-ALIGN: left"><img style="BORDER-TOP-WIDTH: 0px; BORDER-LEFT-WIDTH: 0px; BORDER-BOTTOM-WIDTH: 0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RIGHT-WIDTH: 0px" alt=""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img_caption.jpg" /> '박정희와 팝아트 투어'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이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에 전시된 육영수 여사 실물 모형 옆에서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모습/페이스북 화면 캡쳐 </dt></dl></div><p><br />사진 아래 댓글에는 ‘멋지다’ 등 여성 참가자의 지인으로 보이는 이들의 환호 섞인 반응이 올라왔다. 때문에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손가락 욕을 하는 걸 예술이라고 볼 수 있느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br /><br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다른 참가자는 태극기와 인공기를 패러디한 깃발을 같이 흔들기도 했다. 이들은 이를 ‘팝아트 퍼포먼스’라고 불렀다. <br /><br />낸시랭과 수차례 온라인 설전을 벌였던 보수 성향의 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트위터에 “낸시랭 같이 박정희 건드리고 육영수 건드리는 이런 예술은 뭔가. 미국식 팝아트도 아니고, 민중예술도 아니고, 저런 예술사조란 없다”고 썼다. <br /><br />낸시랭은 이에 다시 트위터에 “어머머~ 정말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네요. 저 손가락은 육영수 여사가 아니라 ‘무지와 폭력’에 물든 세력을 가리키는 거라고요”라며 “박정희 대통령 이름팔아 멀쩡한 이들을 자신이 뜨기 위해 종북으로 모는 분들”이라고 썼다. </p><p><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5/2013041501498.html" target=_blank>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5/2013041501498.html</a><!-- google_ad_section_end --><!-- video layer setting e--></p>

별님의 댓글

우주도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3150|2--] <p><br />동안이야....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한 대한민국입니다.</p><p>단, 돈이 좀 들어간다는 것이... 일반인도 몇 년(?) 정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하죠.</p>

별님의 댓글

우주도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3151|1--] <p><br />육영수 여사는 좌파들도 건들지 않는다는 것이 불문율인데....</p><p>정신병자들이 쇼를 벌였군요. 정신병자들이라 이해합니다만... 참...</p>

기술지원님의 댓글

우주도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국정원녀 사건이나 내용에 저 들이나 뭔가 생각이 한 쪽으로 치우쳐 사는 모습이 안타깝군요.<br />세상은 음.양이 존재합니다.<br />그것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야 인세가 바로 서는거지 둘중 한쪽만 보고 싶어 하거나<br />아집에 빠져 다른것으로 보지 못하면 결국 속된말로 똘아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br /><br />정치인의 자잘못은 가리되 인신의 공격은 삼가해야 합니다.<br />잘 죽었다.죽을 놈이 죽었다..라는 표현등은 인간이라면 할수 있는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br />저는 박통의 통치 철학이  맘에 들지 않는 것이지 그가 이루고자 하는 것 까지 욕을 하지는 않습니다.<br />그건 분명 그 당시 지도자라면 누구나 이루고 싶은 국가 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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