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div>인간은 추억을 먹고 살지요.</div><div>덕분에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br /><div><br /></div></div>

      [!--42943|1--] <p>트레몰로님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p><p>힘든일 잠시 내려놓으시고 쉬었다 가세요~~^^;</p>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간만에 쉬었군요.<div><br /></div><div>추억마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한 삶일까요.</div>

      [!--42947|1--] <p>네,감사합니다.아뎀님 그리고 반갑습니다.ㅎㅎ;;</p><p>새로운분들이 많이 보이시네요.^^;</p><p>제가 활동이 너무 뜸했었나 봅니다.ㅠ;</p><p>아무튼 잠시나마 좀 쉬세요~~^^;</p>

      <p> 비슈느님의 글은 고운 비단결 같고</p><p>그의 뜻은 깊은 산속 아주 작은 시냇물소리 같아요..</p><p>너무 좋아요...</p>

      <p><br />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시는 건가요?</p><p>비슈느님?</p><p>다시 어디로 가는건 아니시겠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4.gif" align=absMiddle border=0 /></p>

      [!--43032|1--] <p>고객님의 극찬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p><p>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ㅎㅎ;;</p><p>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p>

      [!--43035|1--] <p>최대한 시간을 내서 자주 들어올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ㅎㅎ;</p><p>본격적인 활동은 아직은 힘들것 같습니다.^^;</p>

      <p>노래를 들으니 괜시리 슬퍼지는 건 왜일까요?</p><p>비슈느님...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br />잘 살고 계셨겠지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70.gif" /></p>

      [!--43060|1--] <p>네,정말 반갑습니다.마더론건님 ㅎㅎ;</p><p>네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마더론건님 역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p><p>누구나 과거 추억을 생각하면 좋은 감정도 있겠지만 그와 더불어 잔잔한 슬픔의 여운도 있을거라</p><p>생각을 합니다.;</p><p>저역시도 그러니 말이죠.^^;</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