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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여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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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64회 작성일 12-10-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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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사진#02



사진#03


이 작품은 올해 22세의 이탈리아 작가 디에고 파지오가 그렸습니다
원래 문신을 새겨 주면서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미술 학교를 다니거나 스승을 둔 적은 없습니다
그는 2011년 최고의 신인작가 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론건맨 ......... 요즘 많이 삭막해졌죠?

- 미소를 잃지 않았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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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페인터님의 댓글

페인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816|1--]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br />사진작가의 작품자체가 좋은데 ...<br />굳이 연필로 옮길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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