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그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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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조회 666회
작성일 12-10-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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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불쌍해 
꽉 깨물어주고 싶어..
넘 이쁘네요 요런 딸내미 둔 아빠는 얼마나 좋을까. 
댓글목록
화투캡터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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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T 으아아아아아 왜케 귀여운거니!!!</p><p>진짜 저런딸이 집에서 기다리고있다면 술이고 친구고 나발이고 무조건 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회사집</p>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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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qwBIC5laSi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우짜면 좋노<br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4.gif" border="0" /></p>
깡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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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쁜 아이들을 상대로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 놈들은...<div><br /></div><div>죄송합니다..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욱' 해서..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5.gif" border="0" /></div>
머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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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픈 기억이 사라질까요?<br /><br />부모의 가슴 속 고통보다 저 아이의 기억 속 고통이 더욱 끔찍할거 같습니다.</p><p>가능한 한, 당시의 많은 기억이 잊혀질 수 있도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p><p>저 아이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만이 있는 세상을 바래 봅니다.</p><p>아이의 웃음이 항상 평생토록 유지되길...</p>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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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O1E1hawJ1ho"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p><p>차세대 카라 <br />ㅋㅋㅋㅋㅋ<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gif" /></p>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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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1omcOgaUSSc"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br />아이 귀여워..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5.gif" />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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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긴 가을인 모양입니다.선장님을 보니.ㅎㅎㅎ;;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14.gif" />
네오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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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르게 왜 그래쪄용~ 에융 첫번째 동영상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br /><br />아이들 훈육하는 모습은 저때가 가장 불쌍해보이면서도 예뻐보이고 너무 귀엽지요?</p><p>하지만 조금 더 커서 학교를 다니고 성년에 다다르게 될때쯤에 요즘 아이들은 솔찍히 말해 좀 무섭습니다. </p><p>저런 순수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나를 생각하면 좀 속이 상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