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쟈피트님. 페이크 다큐가 대단히 희소성이 있더군요.</p><p>좀 알아봤는데... 몇 개 작품 빼고는 갯수 자체가 너무 적습니다.<br />저같은 경우는 좀비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br />좀비영화는 눈에 띄는대로 보거든요^^</p>

      [!--40252|1--] <p>역시 페이크 다큐는 포스카인드 이후로는 잘 없나보네요;;</p><p>좀비 영화는 28주 시리즈가 최고였습죠</p><p>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공포물에서 액션 영화로 탈바꿈 하고 있고;;;</p><p>요즘 좀비 영화는 너무 하드하게 잔인한 것으로 묘사를 하다보니 좀 그렇더군요...</p>

      [!--40253|2--] <p>28 days later(2002)<br />28 weeks later(2007)<br /><font color=#747474>28 months later(?)<br />28 years later(?)</font></p><p>아직 두 편이 남아있는 거죠?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2.gif" /> <font color=#a8a8a8>언제쯤 개봉하려나...</font></p>

      Dark side of the Moon이라는 것이 있어요<br />여러 사람의 인터뷰를 짜깁기해서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만들어 놓은 다큐예요.<br />Mockumentary라고도 하는데, 호주의 공영방송에서 만우절에 방송하기도 했답니다.<br />달착륙 음모론자들이 달착륙이 가짜라는 증거로 제시하는 해프닝도 많았어요. ㅎㅎㅎ<br /><br />영화비슷한 다큐로는 디스트릭트9이라는 영화가 재미있었어요.<br />다큐형식으로 시작해서 영화같은 모양으로 바껴지는데, 무섭기도 하고 마지막 장면은 슬펐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