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께 잘보고 갑니다.</p><p>별님이 이젠 설마 깨진유리님과 동일인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계실걸요....그대님도 은근 길게가시는것 가틈요..ㅋ<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gif" /></p>

      <p>신크마리님...<br />별님이  예전에 수시로 하던 어떤 특유한 행동이 아직 안보이는 이상 <br />저는 계속 별님을 분석해야 합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p><div class=img-wrap><img id=0 class=yui-img title=sunjang_com_20120902_185547 src="http://blog.yimg.com/3/vk76CE57s5.zX.kXEf2bN8uUdhm8s_bVEmqKX7W5nb0Eo_Zg.c.OMQ--/32/l/ii1raU5Iz2Ds4HWkfMgT1Q.jpg" width=500 height=90 /> <div class=img-wrap><img id=1 class=yui-img title=sunjang_com_20120902_185714 src="http://blog.yimg.com/3/vk76CE57s5.zX.kXEf2bN8uUdhm8s_bVEmqKX7W5nb0Eo_Zg.c.OMQ--/33/l/rEpSWPX3_ThSCwdlz5qKHQ.jpg" width=500 height=99 /> <div class=img-wrap><img id=2 class=yui-img title=sunjang_com_20120902_185758 src="http://blog.yimg.com/3/vk76CE57s5.zX.kXEf2bN8uUdhm8s_bVEmqKX7W5nb0Eo_Zg.c.OMQ--/34/l/vpv_X4zcGIaQ0YwRXQ02KQ.jpg" width=500 height=123 /> <div class=img-wrap><img id=3 class=yui-img title=sunjang_com_20120902_190021 src="http://blog.yimg.com/3/vk76CE57s5.zX.kXEf2bN8uUdhm8s_bVEmqKX7W5nb0Eo_Zg.c.OMQ--/35/l/ANfBhhQaw7LI6wdqWVTfww.jpg" width=500 height=117 /></div></div></div></div><p><br />별님의 저 댓글들처럼 의지가 저렇게도 확고하신데 .<br /><br /><br />특히 심리 파악분야는 제 전공이 아니라서<br />다른 어떤 자료보다 힘든 작업이지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gif" />      <br />(속으로는... 가출한 별님, 빨리 돌아오세요~  모든게 다 해결될 수 있습니다 .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  )</p>

      <p>저는 글을 볼때 본문부터 읽고 나중에 글쓴이를 보는데 </p><p>글 말미에 제 얘기가 나올때까지 그대에게님 글이 아닌줄 알았네요...^^</p><p>월요일 아침부터 피식거리며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p><p>처음 강남스타일 들었을때 촌스러운 느낌의 노래였는데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니 세련되게 들리는게 </p><p>제 귀가 얇은가 봅니다...ㅠㅠ</p><p>너무 좋습니다.</p>

      <p>이거바이거바...내이럴줄 알았지....</p><p>신크마리그대에게깨진유리 세분이 또 모였잖아.</p><p>솔직이 어제 고민 많이 했습니다. 바로 댓글을 달려다가 나름 생각을 많이 했어요.<br />이 글을 보기 전까지는 내 판단이 틀렸구나...하고 이제는 깨진유리님이퀄그대에게님 이 공식을 손에서 놓기 거의 직전까지 갔었는데...</p><p>아니 이게 웬일? 인가요??</p><p>용의선상에 올려진 세분이 "우리 사이는 뭔가가 있다" 라고 아예 대놓고 공표를 했다는 거에요.</p><p>보세요. 다른 분들 하나 없고...오로지 세분만 모여서 별의 판단미스(?)를 강조하고 있는거에요.<br />강한 부정은 뭐라구요?</p><p>그렇죠. 긍정을 의미하죠. 이것은 공식입니다.<br /><br /></p><p> </p>

      <p>ㅎㅎㅎㅎㅎㅎㅎ<br /><br />신크마리님, 깨진유리님 제가 길게 가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지요?<br />별님이 올리신 저 댓글 보세요.<br />아직 증세가 여전 하시잖아요...<br /><br />신크마리님이나 깨진유리님, 두 분은 론건맨에서 활동이 왕성하신 죄(?)밖에 없는데<br />그것때문에 의심을 받을 만한 죄(?)가 되는가요?<br /><br />별님은 아직도 강한 판단미스속에 계신거에요...  ,ㅡ ㅡ<br />별님 제발 좀 정신 차리세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0.gif" /><br />도대체 누가 별님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은거지?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3.gif" /><br /></p>

      <p>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br />어찌 또 이런 조합이 생겼나요....ㅋㅋㅋ</p><p> </p>

      <p>저도 재미반, 걱정반입니다.~ㅎㅎㅎ<br /><br />그니까 정리를 하면 신크마리님, 깨진유리님, 그대에게... 이 세명은<br />별님으로 하여금 어떤 용의 선상에 올려져 있다 이겁니다.</p><p>그간 "正道"만 걸어오신 별님이 저러시니까,<br />다른 요원님들은 "정말 그런가...?" 이런 상태이신 것 같구요~</p><p>신크마리님이랑, 깨진유리님은 재미있어서 키득키득거리시는 것도 같고...<br /><br />저는 별님의 저러한 증세의 원인을 꼭 밝혀내서 하루빨리 치유를 해드려야 합니다.<br /><br />쩝~~ 하늘도 무심하시지!<br />어찌하여 별님에게 저런 가혹한 벌을 내리시어 정신을 놓게 만드셨는지...</p><p><br />도무지 구분 안가네...(星)<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0.gif"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4.gif" />(破鏡)<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1.gif" />(君)<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47.gif" />(太大兄)</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