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수라는 사람이 그렇게 무고하게 함부로 말을 해서 남을 비방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서로가 물어 뜯지 못해서 안달이고 인터넷을 보면 무슨 건수가 없는지 헤메이는 시대인데...  설사 김연아가 자신이 생각했듯이 쇼하듯이 교생실습을 해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굳이 꼬집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건가 보다 생각하면 되고 굳이 말하고 싶으면 돌려서 말하든지 아님 실명을 거론하지 말아야지...  요즘 정말로 시대가 피곤한 시대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너무 메말라있어요.  그 교수님... 분명 잘못하신 것입니다.  아님 김연아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 것인지...

      <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333333" face="굴림"><span style="line-height: 18px;">이 교수님은 제도를 전혀 모르시네요. 교생 실습을 자격증 수집이란 표현을 하시고 교생 실습은 필수 과목이고 이걸 안 하면 그 어떤 경우에도 졸업을 할 수가 없는데.. 그리고 교사를 하기 위해서는 임용고시를 봐서 합격해야 되는데  앞뒤가 전혀 맞지 않고 사실은 없고 다 날조, 망상, 추측이네요. 특혜란 표현도 잘못됐네요. 운동선수는 특기생 제도가 있죠. 이게 왜 특혜인가요? </span></font></div><div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333333" face="굴림"><span style="line-height: 18px;"><br /></span></font></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도를 비판했다? 논지는 김연아 선수만 비방하고 비난했네요. 연세대는 왜 아니라고 말했을까요. 운동선수가 법대, 경제학과 들어가서 졸업한 운동선수가 몇 명인데.. 선수가 그것도 자기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선수가 체육학과 특기생으로 들어갔는데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8px; ">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8px; ">비판이라고 주장을 하실거면 연세대부터 비판을 하셨어야죠.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8px; "> 왜 김연아 선수하고 고대만 언급하면서 날조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span></div>

      에혀~ 방송에서 이렇게.... 입조심 안하는게 대세 인가...............?

      생긴대로 논다

      <p>근데 김연아도 너무 특혜받는듯...비인기 종목1위로 광고 너무 많이 찍고 티비에서 너무 띄워준건 사실임 생긴것도 그리 이쁘지도 않는데 ..ㅉㅉ </p><p>한두번 나오는건 이해하는데 이제 운동도 안하는데 왜 자꾸 광고에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p>

      세계 모든 선수들의 축제인 세계 선수권 대회에도 안나가고..
그시간에 cf만 찍더니만..

      글쎄요 <br />교수씨가 틀린것도 아니고<br />그렇다고 연아가 틀린것도 아니고<br />그냥 서로 가는 길이 다를 뿐인데<br />결국에서는 최종 목적지 <br />단군이래 가장 위대한 피겨여왕 김연아를 <br />지키고 만들어 가자는것 아닌가요?

      파렴치한 장사꾼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인간이 교수라니...

유명인과 함께 이름이 거론되므로써 자신의 지명도가 올라가기를 바라는 얄팍한 수작.
요즘 말로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하지요.

      새로운 방식의 연고전, 고연전인 셈이죠.

      <p>제가 TV를 봤는데 여러명의 각 분야 의사선생님들을 모시고 굵은 허벅지는 좋은것인가 ? 아니가 ?<br />라는 부분만을 보았지만 .... yes, no 모두 다양한 답들을 내 놓으시더라구요 ...</p><p> 심리학과 교수가 한 말에 왜들 그리 노여워 하는지 ...<br /> 체육학과, 경기지도과 교수가 했다면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만 ...<br /> 역사학과 교수가 말을 했다면 어떨까요 ?<br /> 너무 단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p>

      음원 두번 잘들어봤습니다. 황교수의 비판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갑지요. <div>체육교육학과도 교육샘이 될려면 교생실습해야 하는 갑습니다. 김연아가 출석한것을 본사람은 학교관계자일것이고 그것이 담당교수에게 전해진 것이고... 학점을 주는 문제로 신문에 출석에 대해 나왔답니다. 아마 이 기사가 비판의 시발점이 된것으로 보이네요.<div>각자 할일 하는데(잘하는 이~못하는 이) 김연아선수가 Cf 많이 하는 등, 학교 광고모델로 작용했다함을 꼬집는 대화로 보입니다. 떠밀려서 고소하는것 일 수도...아니면 자존심 상했을 수도...</div><div><br /></div><div>피겨는 김연아가 여왕 맞습니다. 이견이 0% 이지요?</div><div>그러나 샘이 되려면 제도권내의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div><div>김연아가 샘이 되려고 한다면 성실히 할 수도 대충할 수도...</div><div>다만 전세계 피겨의 여왕이 굳이 샘이 되필요는? 꿈이 샘이었나 봅니다.</div><div>고대는 이래저래 소정의 목적을 성취했고, 연대는 견제하고...흠집내기 ㅎㅎㅎ</div></div>

      캐니디,,미국에 고대 캠퍼스 있나?<br />일년이면 거의 태반을 미국 , 캐나다가서 사는데 수업은 어케 들었지?<br />아 인터넷 강의.... <br />그렇군 그러면 할말 없고....

      이기적인 늙은 교수머리에서는 저런 멘트 밖엔 기대 안됩니다. 법적처리하길 바랍니다.

      <p>국가위상을 이정도로 올려놓았으니 다른건 애교로 봐줘야 하지 않을까요?</p><p>게다가... 국민들에게 엄청난 기쁨과 자긍심을 심어주었는데...</p><p>개인적으로...저정도 국가에 기여하려면(김연아 개인의 생각이 어떻든 간에 결과적으로)..</p><p>어느정도 노력을 해야하고 운이 따라주어야 할지 가늠하기 힘들죠?</p><p>교수님의 말은 말 그대로 개솔이 헛소리에 불과합니다.<br />막말로 피겨능력 하나만으로도 교수해도 아무문제 없다는 생각입니다.<br />어차피...그 이외의 암기력이나 시험같은 것들은 겉치레 아닌가요.<br />몸으로 때우고 배우고 피땀흘린 실력과 경험인데... 그 자체가 이미 선생이나 교수를 넘어버리는 차원입니다.</p><p>그나저나...그 개솔이한 교수님...참...생긴것 하고는...<br />말 그대로 매를 버는 상판이라고나 할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