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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요원님들 저 기독교인이였는데 불교로 개종하려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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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악의소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530회 작성일 12-06-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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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로 개종하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구원하고 깨닳음을 얻기 위해 갈껀데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불교를 믿고 싶은데 그 방법과 절차좀 알려주세요

저희 동네가 시골이라

절이 산에 몇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에서도 성경같은 경전이 있습니까?

불교경전이라는걸 보고싶은데요

불교에도 기독교에 성경처럼 그런 경전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그 경전의 내용을 믿으며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건가요?

그리고 불교에는 경전이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나요?

그리고 불교경전을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저는 20살인데 불교를 접해보고 싶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절에 들어갈 수 있나요?

그리고 가르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교회처럼 일주일에 한번씩 절에가서 스님말씀 듣는건가요?

스님될려면 승가대학가야 하나요? 가야한다면 수능보고 가야하나요?

그 대학에 갈려면 무슨 공부를 해야하고 무슨 시험을 칩니까?

그리고 수능을봐야 승가대학에 갈 수 있나요?

스님될려면 승가대학가야 하나요? 가야한다면 수능보고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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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디세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안녕하세요. </p><p>불교는 기원전 500년 전에 인도 지방에서 살았던 고따마 싯따르타(석가모니)의 </p><p>말씀을 토대로 하는 종교 입니다.</p><p>즉, 가장 중심이 되는 핵심된 교리는.. 석가모니가 설파한 가르침을 근본으로 합니다.</p><p>이러한 가르침의 말씀들은, 고따마 싯따르타(석가모니)가 생을 마감한 후</p><p>2~300여 년간은 문자로 기록되지 않고, 오로지 </p><p>중요한 말씀 부분들을 계송과 경으로 외워서 전승되어 왔습니다..</p><p>그러나 시간이 무수히 흐를 수록, 그 가르침이 조금씩 잘못 외워지기도 하였고</p><p>가르침의 뜻이 차츰 변질되고 훼손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p><p>이러한 위험들이 높아지자 고따마 싯따르타(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던 모임과</p><p>가르침을 따라 삶을 살던 자들에 의해서,</p><p>고따마 싯따르타(석가모니)의 가르침들이 마침내 문자화되어 기록되기 시작했습니다..</p><p>가장 처음 기록된 경전이 '숫타니파타' 이고, 이후로 '담마파다', '쌍윳따니까야' 등</p><p>초기 경전들이 문자로 기록되기 시작했습니다..</p><p>초기 경전들은 그 당시 고따마 싯따르타가 살던 지방의 언어인</p><p>고대 빠알리어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p><p>그 이후로, 또 수백년이 흘러... 그러한 모임들이 늘어나고</p><p>가르침들이 전파되어 이윽고 지금의 중국 지역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p><p>또 수 백년이 흘러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에 전해지게 되었습니다..</p><p>그러한 역시가 무수히 지나와서.. 수 천년이 지난 지금</p><p>가르침들이 현재, 주로 불교라는 종교에서 알려지고 있습니다...</p><p>그러나..</p><p>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p><p>고따마 싯따르타(석가모니--- 지금부터 '세존'으로 말하겠습니다)가 직접</p><p>살면서 가르침을 전하던 시기에도</p><p>그 가르침을 따르던 모임에서 수행자들끼리 서로 분열과 마찰을 일으키는 </p><p>일들이 벌어진곤 했습니다... </p><p>하지만, 세존이 직접 무지함을 깨닫게 하고 다시 가르침을 잘 전하셔서</p><p>모임이 분열되지 않고, 완만히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p><p>그러나, 세존이 생을 마친 후 채 백년이 되지 않아 또 다시 수행자들 모임에서</p><p>분열이 일어나기를 반복했습니다...</p><p>그 와중에 세존의 가르침들 또한 번번히 조금씩 변형되고 훼손되기 마련이었습니다...</p><p>세존이 생을 마감한 후,, 2~3백여년 만에 결국</p><p>문자로 기록되게 된 것은, 이렇게 가르침들이 훼손될 것을 우려하여 결집되기 시작한 것입니다..</p><p>그렇게 분열되기 시작한 모임들은, 세존이 존재하지 않아 중재될 수가 없었고...</p><p>결국 여러 갈래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p><p>세존이 존재했었고 그가 가르침을 설했다는 것은 여러 지방과 또는 다른 나라에까지</p><p>퍼져가기 시작했지만, 정작 그 가르침의 원형과 본래의 뜻은 차츰 변형되어 갔습니다...</p><p>대승과 소승.... 그리고 각 나라의 여러가지 형태의 종파로..<br />(현재 우리나라 만도 원불교 등을 비롯해 약 27개 종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p><p>나누어 지게 되었고... 그 사이에 각나라의 언어의 문제라는 벽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p><p>각 나라들 마다 고유의 문화와 접합해야 하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와 더불어</p><p>이 언어라는 문제는 대단한 논란을 불러왔습니다...</p><p>아무리 심도있는 변역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p><p>직접 본 나라의 언어를 직접 이해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번역상의 오류가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p><p>현재 인지과학과 지각, 생리 심리학 등에서 밝히고 있듯이 그 나라의 언어는 필히 그 민족에게 특유의 이미지를 머릿 속에 미리 떠올리게 합니다..</p><p>지금의 세계화 물결 시대 속에서도, 번역 상 오류의 문제가 무수히 존재 하는데...</p><p>하물며 수 천년 전의 시대에는 어떠하겠습니까...</p><p>그러나, 다행히 세존의 가르침은 생각보다 단순명료한 점이 많았고...</p><p>많은 문제들과 훼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그 존재 자체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p><p>현재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팔만대장경 역시도.. 여러번의 파괴와 보수 작업 끝에 다시 완성된 것이</p><p>며.. 그것 조차 중세의 한자로 기록된 중국의 대장경을 그대로 다시 한번 복사작업 한 것입니다..</p><p>그러나 그 중국의 대장경 마저 이미 몇 차례의 번역 작업을 거친 후에 만들어진 것이므로...</p><p>우리가 고때 빠알리러를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고,</p><p>고대 사회의 기호체계를 인지 하지 못하면 반드시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p><p>이렇게 생각해 볼 때, 우리는....</p><p>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불교의 교리가 과연 고따마 싯따르타(세존, 석가모니-- 모두 같은 뜻입니다만, 고따마 싯따르타라는 발음이 가장 정확합니다..)</p><p>의 가르침을 원형 그대로 우리가 접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p><p>세존의 생을 마감한 후, 비교적 초기에 집결된 경전들을 중국에서 아함경이라고 명칭하고 있습니다.</p><p>이러한 아함경의 내용들은 그나마 우리가 세존의 뜻을 가장 훼손이 덜 되어 있는 상태로 접할 수가 있습니다...</p><p>아함경의 몇몇 경전들과 </p><p>이 후에 수백 수 천년간 다양한 문화와 나라의 종교와 정치적 목적 등이 결함</p><p>하여 만들어진 여러 경전들과 비교해 보면, </p><p>서로 너무나 내용들이 다르고, 상이하고, 새롭게 첨가되고, 부딪히고 상반되는 내용들로</p><p>인하여 충격적일 정도 입니다..</p><p>세존이 생을 마감한 후 가장 빠른 시기 (2~3백년이 흐른 후)에 집결된 계송에</p><p>'코뿔소의 외뿔의 경'이 있습니다..</p><p>이 경은 일체의 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모든 것들을 버리고 </p><p>'홀로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는 행이 반복되어 나타납니다...</p><p>친구와 자식과 부모와 나라는 존재마저 버리라는 가르침 인데..... </p><p>하물며 중교라는 단체의 틀은 오죽 할 것입니까... </p><p>이미 종교의 수 많은 폐단들은, 현재의 언론들을 통해서도 충분이 인식할 수 있는</p><p>지경에 이르렀습니다...</p><p>최악의 소년님. 우리나라에 약 10여년 전부터, 세존의 생을 마감한 후,</p><p>가장 초기에 집결된 경전들에 대해서,</p><p>고대 빠알리어를 직접 한글로 번역한 서적들이 간행되고 있습니다...</p><p>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며, 일찍히 우리나라에 없었던 일입니다..</p><p>왜냐하면, 기존 불교라는 단체에서 전하던 아함경의 여러 서적들은 </p><p>모두 중국의 것 아니면 독일, 일본에서 번역된 것을 다시 3차 4차의 과정을 거쳐 </p><p>재 번역 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p><p>'아' 다르고 '어' 다르다란 말이 있습니다...</p><p>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조금의 번역상의 차이라도 그 뜻이 천차만별로 변형되기 마련인데,</p><p>이미 여러나라에서 번역된 것을 다시 우리나라에서 번역했으니 오죽하겠습니까...</p><p>그것도 수 천년간 여러 단체나 각 나라의 문화와 언어 등이 혼잡하게 뒤섞여 있는 채로 말입니다...</p><p>다시 알려드리자면,</p><p>세존이 생을 마감한 후에 집결된 가장 초기의 경전들... </p><p>한국의 빠알리어 언어학자의 전재성 교수가 번역한 </p><p>(숫타니파타, 담마파다, 맛지마니까야, 앙꿋따라니까야, 디가니까야 등) </p><p>등 만을 신뢰하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p><p>세존 사후에 가장 처음 그 지방에서 파생되어 생성된 기록으로,</p><p>그 뜻의 훼손이 비교적 가장 덜하며,</p><p>한국에서 빠알리어를 전공한 언어학자의 전재성 교수가 직접 고대 빠알리어를 번역한 것들입니다.</p><p>기존 서적들에 비해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p>이 서적들이 간행되고 나자,</p><p>그 무수한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불교 종단에서 </p><p>부랴부랴 한국불교초기연구원이라는 것을 급하게 만들어</p><p>서둘러 위에 초기 경정들을 이제서야.... 번역하여 서적들을 간행하고 있는 실정이</p><p>현재, 우리나라 불교라는 단체의 현실입니다...</p><p>다른 나라 또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p><p>모든 종교가 자신들의 종교적 교리 속에 신자들을 가두는, 곧 악마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p><p>위에 서적들은 고고학적 발견으로 인해, </p><p>그 기록이 인정되어 인도 역사에까지 편입되어 있는 경들입니다..</p><p>수행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습니다...</p><p>어떠한 계급이나 환경에 처했더라도 가르침에 따라 홀로 끊없이 정진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p><p>자라고 세존은 말하였습니다...</p><p>부디 세존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을 하여서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p><p><br /> </p>

세이메이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마음공부가 불교입니다 마음을 닦는것이 불교입니다<br />그 마음공부를 행동으로 실천하는것이 불교입니다 <br /><br />그 행동이란 육바라밀이며 진리의 경전을 읽는 염불수행이며<br />진리가 적힌 천수경 금강경 법화경 감로의 법우등 대승 경전독송이며<br />모든 생명을 존경하며 감사하고 사랑하며 그 생명의 여래법신을 축복해주는 염불 수행입니다</p><p>그리고 마음을 닦음이란 모든 중생에게 감사하는 것입니다 <br />또 거짓말 하지않고 화내지 않고 살생하지 않고 음욕하지 않으며 진실되게 사는것입니다<br />아주 간단하면서 지키기 어려운것이 마음닦음입니다<br /><br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지혜 선정으로 모든 중생을 위하여 법을 베풀고 실천하며 <br />중생을 여래로 모시며 감사와 사랑 축복 모든 생명은 본래 여래법신이시라는 <br />부처님이라는 실상관으로 기도하며 마음을 닦는것입니다<br /><br />그리고 불교공부를 할려면 마음에 이런 마음이 각인되어야 합니다 <br />인생은 무상하다 삷은 무상하다 세상은 고통이다 육도윤회하기 싫다 <br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아주 간절히 깨우치고 싶다라는 절실한 죽기를 각오한 마음으로 수행해야 합니다<br />어중간한 마음은 이도저도 못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버리고 [심정적으로만] 벼랑끝 마음인<br />필살의 각오의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br /><br />그리고 진리를 깨달을 생각하지 말고 수행을 얼마나 알차게 햇는가에 중점을 두십시요<br />정말 훌륭하게 수행햇다면 진리는 스스로 정말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됩니다<br />진리 깨닫는것은 복입니다 그리고 진리 깨닫는데도 자격이 잇습니다<br />자격이 없으면 진리 절대로 못깨닫습니다<br /> <br />복을 쌓으십시요 복이 없으면 진리 못깨닫습니다<br />그 복이란 육바라밀 수행으로 자신과 모든중생을 위하는 수행과 <br />진리 경전의 독송과 모든 중생을 여래로 모시면서 감사하고 사랑하는것이며 <br />이것을 매일같이 염불수행하는것입니다<br /><br />감사하면 감사받는 복을 받게되고 축복하면 축복받는 복을 쌓는것이며 <br />사랑하면 사랑받는 복을 쌓음이며 진리를 베풀면 진리를 받게되는 복이며<br />모든 생명을 고통으로부터 구하면 모든 생명으로부터 고통받는 세상에서 건져짐을 받게 됩니다<br /><br />보살과 자애로운 부처님의 정신으로 주면 불보살의 은혜로서 모든 생명에게서 받게 됩니다<br />중생이란 모든 천지만물 생명님들이 바로 님에게 진리의 깨달음을 주시는 불보살입니다<br />그리하면 진리를 내 자신속의 여래법신과 모든 생명의 사랑과 축복의 인가하에서 받게 됩니다<br />이게 진실로 진정한 바른 인간 신적인 인간이 된다는것입니다<br /><br />내 자신의 신적인 인격을 완성시키기 않고 모든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모멸하는 정신을 지니고<br />대승정신으로 자비를 베풀지않고 이기적으로 나만 잘되겟다라고 하면 안됩니다<br /><br /><br />그리고 승단에 간다 하더라도 깨우친 분이 가르쳐주지 않으면 뭘할지 모르게 되니 시간만 보내게 됩니다 <br />깨우친 스승을 못만난다면 주변에 오로지 깨닫지는 못햇어도 수행만 열심히 하는 승려가 잇다면 <br />그분곁에 가서 무조건 수행을 따라하십시요 정말 수행력만 잇는곳에 가야합니다 <br /><br />불교승단에 들어가기전에 기회가 된다면 티벳이나 네팔에서 <br />목숨걸고 용맹정진하는 승려분들과 일반인들 오체투지 하시는분들을 관찰해 보면 <br />그분들의 수행이 얼마나 처절한지 알게되므로 수행이란 이렇게 하는것이란것을 알게됩니다 <br />청진 스님이란 분이 티벳 수행에 대해 잘알고 계시니 그분께 문의해보면 잘 가르쳐 주실겁니다<br /><br />그리고 그것을 우리나라에 수행은 제대로 안하고 오로지 팅자탱자하고 <br />시주돈으로 호화찬란하게 사는 승려들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br />그럼 수행의 답이 나옵니다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큰 전환점이 됩니다<br />게으른 우리나라 승려들과 죽음을 각오하고 맹령 정진하는 티벳승려들이 차이가 나니까요<br /></p>

무장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div>형제님, 아직 형제님께서는 기독교 신앙의 진수인 '복음'을 온전히 접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div><div>복음을 온전히 접한 자는 절대 다른 곳으로 눈돌리지 않습니다! </div><div>복음의 진수를 올바로 전하는 바른 교회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div><div>그리고 복음을 제대로 접하세요. </div><div>그뒤에 불교 개종을 논해도 늦지 않습니다^^</div>

dogmai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교는 신을 믿고 의지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불교의 핵심은 사성제에 압축되어 있습니다.<br />고.집.멸.도  삼법인 제법무아,제행무상,일체개고  이의미만 바르게 이해하면 많은 괴로움으로부터<br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저도 성경 수십번 읽어보았고 복음,구원론 다 공부해보았습니다.<br />기독교의 신,구원론은(복음) 많은 논리적 모순점이 있습니다.  불교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 입니다. 기복불교는 조심하십시요. 불교가 아닙니다.

로자나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pan class=text13>석가가 <br />다른 종교가로부터의 <br />형이상학적 10가지 질문에 대하여 <br />침묵하고 기답(記答)하지 않았다는<br />  <div class=autosourcing-stub><div>《<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06210" target=_blank><font color=#096ab5>아함경</font></a>(<span>阿</span><span>含</span><span>經</span>)》에 의하면, 그 질문의 내용은 <br />1-자아 및 세계는 시간적으로 유한(<span>有</span><span>限</span>)한가 <br />2-무한한가, <br />3-유한하기도 하며 무한하기도 한가, <br />4-유한도 무한도 아닌가, <br />5-세계는 공간적으로 유한한가 <br />6-무한한가, <br />7-영혼과 육체는 같은가 <br />8-다른가, <br />9-여래(<span>如</span><span>來</span>)는 사후에 존재하는가 <br />10-존재하지 않는가 <br />등이다. <br /><br />이를 가리켜 십무기(<span>十</span><span>無</span><span>記</span>)라고도 한다. <br />그 무기의 이유는 형이상학적 문제가 <br />인간의 인식 ·경험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br />해결할 수 없으며, <br />또 비록 해결했다 하더라도 <br />불안 ·고뇌의 해탈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데 있다.<br /><div class=autosourcing-stub><div><br />불교의 기본취지는 자기자신과 모든이들의 근본적 고뇌를<br />해결하기위한 과정입니다..<br /><br />신(神)을 믿지는 않습니다<br />잘 구별하셔야 합니다..이것을 정견 정사유라 합니다<br /><br />http://blog.naver.com/cjmoosim 여기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기에 올립니다...</div></div></div></div></span>

페인터님의 댓글

오디세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br />성경이야 어차피 불경에서 인용해서 만든 책이기에 (알렉산더 대왕에게 감사드리며...)<br />성경책 그대로 보시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마음의 지침서로 가지셔도 충분하다 봅니다.<br />다만, 내가 신을 믿는 것인지 ? 예수를 믿는것인지만 구분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br />부처를 믿는다곤 하지만 사실, 부처의 말을 듣고 공부하는것이기에 부처가 중국사람이라도 괜찮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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