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는 sk나 ktf보다 망 상태가 좋습니다. lg는 2g에서 바로 건너와서... 아무튼 시일이 더 지나면 sk나 kt에서 어떻게 공격적으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lg가 갑입니다. 위에서 상태가 안좋을때에는 아마 그 지역... 에서는 운이 안좋게 lg가 약했던거 같습니다.

      <p>오늘 아침 엘지 기사를 보다가 mvoip 개방 소식에 엘지가 머리 잘 썼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장님 글 보니 광고효과가 대단할것 같네요.</p><p>우선 엘지 lte가입자가 5월에 200만명이 넘었으니 그 수를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 가입자들은 mvoip 개방 효과를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엘지 총가입자수 대략 600만, sk 1300만, kt 900만)</p><p>이유는 엘지는 3g가 없습니다. 그래서 리비젼a 방식으로 3g효과를 내기는 했지만 데이터가 느린게 단점이죠.</p><p>lte폰을 제외한 스마트폰은 음성통화가 힘들것 같습니다.</p><p>주변 지인중에 lg사용자가 없어 사용하지 못해보고 글 올린점 양해바라고요</p><p>아무튼 꼴찌의 반란 응원합니다. </p><p>sk,kt의 요금 인상 방안에 찬물을 끼얹은 효과가 있어 저는 환영하는 편입니다.</p><p> </p><p> </p>

      <p>제가 엘지가입자인데요, 통화를 몇번 해 봤는데... 별루... 물론 3g이구요. 와이파이 돼는 곳에서는 </p><p>아직 통화를 못해봤네요.</p>

      <p>엘지든 에스케이든 케이티든지간에 mVoip는 양쪽 다 네트워크 상태가 좋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p><p>한쪽이 아무리 망 좋은곳에 잇어도 한쪽이 지하에서 짱박혀 있다면 통화품질은 꽝입니다. </p><p>확실히 LG 4G망은 최고인듯 합니다. 다른통신사들 3G에서 돈긁어낼때 LG는 가망이 없다고 포기한듯하고 4G를 구축하구 있었구요. </p><p>LG통화품질 확실히 아직도 개~~~같아요. 아버님이 LG인데 바로옆에서 SK와 KT로 전화걸어도 안가요 ㅡㅡ;; 제 동생은  LTE쓰는데역시나 통화는 병맛;;; 같긴합니다만 LTE는 직입니다. </p><p>말은 삼천포로 빠졌는데, 결론은 LG가 LTE및 mvoip대결에서는 승리할 것 같습니다. <br />가입자수가 아직 타통신사에 비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 대기업횡포로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에서는 그나마 소비자 편에 있는 유일한 통신사 같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