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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토막살인사건의 충격적 비화(혐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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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4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2-04-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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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라고 하시는 분들.. 카더라 통신이라고 하는 분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이 있는 살인사건에 장난칠

만큼 혹은 소설 쓸만큼 사건을 확대과장할만큼 그렇게 사악한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

가족중에 한명이 이번 사건 관련 공무원입니다.

이제껏 불체자들의 범죄와 만행은 언론과 정부의 눈가림으로 인해 덮혀 왔던게 사실이죠.

지금도 언론에서는 경찰의 무능함을 질타하며 요점을 벗어나고 있구요. 이번에 경찰에서

협조공문이 왔다고 하는데 경찰들이 살다 살다 이렇게 잔인한 사건은 처음본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족발 같이 포를 떴다고 합니다. 족발 아시죠? 뼈에 살 다발라내고 회처럼 썰어놓은...

무려 10시간동안 그짓을 하고 있었고 경찰이 들이 닥치는 순간에도 그짓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이 순간에도 이사건을 두고 제노포비아니 내국인범죄율에 비해 수치가 낫다느니

매일 집에서 러브아시아 같은 프로그램이나 보는 사람들이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는군요. 얼마전에 한

겨레에서는 조선족들이 품에 칼차고 다니는것도 문화적 차이인데 한국에서 법을 몰라 범죄자가 된다는 어

이없는 기사가 떴더군요.......휴.. 조선족들은 품성자체가 잔인하고 인명을 경시하는 족속입니다. 싸움을 해도

중국은 칼을 꺼내들고 피를 봐야 끝을 낸다고 합니다.

조선족 및방글,파키 동남아인들은 국내에서도 극빈층 지역에 거주하며 삽니다. 결국 정부와 대기업의 논리인

다문화 및 불체자들의 범죄는 서민들이 몸으로 받아줘야 합니다. 이제 이들의 범죄는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커질겁니다. 이미 불법체류자들에 의한 범죄조직이 무시무시하게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손을 대고 싶어도 손을 댈 수 없을 지경에 이르게 될겁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천사병

걸린 사람들이 많고 언론에 세뇌당한 사람들도 많은거 아는데 정말 큰일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7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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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경찰, 7분넘게 피살여성 비명 듣고있었다</p><p><b>수원 성폭행신고 ‘1분20초 통화’ 해명도 거짓<br />4개 강력팀 다음날 늑장투입… 서장 대기발령<br /><br /></b></p><div class=articlePhotoC><div style="WIDTH: 500px" class=articlePhotoCarea><b><img alt="" src="http://news.donga.com/IMAGE/2012/04/07/45353119.1.jpg" width=500 height=255 gid="45353119.1.1" /></b> <div style="WIDTH: 500px" id=divBox class=ad><div style="PADDING-BOTTOM: 4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0px; WIDTH: 100%; PADDING-RIGHT: 0px; FLOAT: left; PADDING-TOP: 6px"><div style="TEXT-ALIGN: left; PADDING-LEFT: 6px; WIDTH: 100%; FLOAT: left; HEIGHT: 24px"><b><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CURSOR: pointer; PADDING-TOP: 0px" alt=hot src="http://p.lumieyes.com/images/donga1.gif" /></b> <a style="COLOR: rgb(51,51,51); FONT-SIZE: 12px;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href="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407/45352877/1#" target=_blank>[정보] 고혈압완치 알고보니 간단해!<input id=photolink_3066 value=http://www.h-edu.net/ type=hidden></a></div><div style="TEXT-ALIGN: left; PADDING-LEFT: 6px; WIDTH: 100%; FLOAT: left; HEIGHT: 24px"><img style="VERTICAL-ALIGN: middle; CURSOR: pointer; PADDING-TOP: 0px" alt=new src="http://p.lumieyes.com/images/donga2.gif" /> <a style="COLOR: rgb(51,51,51); FONT-SIZE: 12px;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href="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407/45352877/1#" target=_blank>강남 라식,라섹 69만원.<input id=photolink_2514 value=http://www.eyence.co.kr/counsel/event2.html type=hidden></a></div><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0px; MARGIN: -22px 0px 0px; WIDTH: 52px; FLOAT: right"><a href="http://www.photo-link.co.kr/" target=_blank><img style="VERTICAL-ALIGN: bottom" alt=photolink src="http://p.lumieyes.com/images/logo.gif" /></a></div></div><iframe style="DISPLAY: none" id=photolinkframe src="http://p.lumieyes.com/encodeB_donga.asp?domain=http%3A%2F%2Fnews.donga.com%2FSociety%2F3%2F03%2F20120407%2F45352877%2F1&amp;idx_campaign=3066,2514&amp;ev=PV"></iframe></div></div></div><div class=articlePhotoR><img alt="" src="http://news.donga.com/IMAGE/2012/04/07/45354926.1.jpg" width=180 height=209 gid="45354926.1.1" /> <p style="WIDTH: 180px" class=ex><br /></p><!-- image_ad_area_wps --></div><p>경기 수원시 주택가 20대 여성 피살사건 초동대처는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당시 숨진 여성과 112신고센터 간에 전화가 연결된 것은 경찰이 밝혔던 1분 20초가 아니라 총 7분 36초였던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여성의 끔찍한 비명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등 범행 현장의 급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전달됐지만 경찰은 안일하게 대처하다 살인을 막지 못했다. 특히 수사 지휘관은 사건이 발생한 날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파문이 확대되자 서천호 경기지방경찰청장은 6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경찰청도 해당 지휘관들을 경질하고 대대적인 감찰에 들어갔다.<br /><br /><b>○ 경찰 전체가 통화 시간 거짓말</b><br /><br />5일 경기경찰청이 숨진 A 씨(28·여)와 통화했다고 밝힌 1분 20초 이후에도 휴대전화는 6분 16초간 연결이 유지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 우모 씨(42·중국동포)가 잠긴 문을 열고 들어온 뒤 A 씨가 들고 있던 휴대전화가 떨어진 뒤에도 꺼지지 않아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6분 16초 동안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 소리와 “악, 악” 하는 비명소리가 그대로 전해진 것이다. 또 중간에는 테이프를 뜯거나 찢을 때 나는 소리도 들려왔다. 전화가 끊길 즈음에는 여성의 비명소리가 잦아들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응대를 하던 경찰은 여러 차례 “어디입니까, 주소가 어디입니까?”라고 묻기만을 반복했다. 경찰은 “차마 이런 내용까지 공개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거짓말은 일선 경찰서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경기경찰청 차원에서도 입을 맞춰 발표된 것으로 드러나 지방청 보고라인 역시 문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p><div style="DISPLAY: block" id=view_seriallink class=article_different><!-- 포토 뉴스 --><div id=view_albumlink class=article_photo><a href="http://photo.donga.com/view.php?idxno=20120406002" target=_blank><img alt=뉴스이미지 src="http://photo.donga.com/udata/photonews/image/201204/06/20120406002/20120406002_1.jpg" width=260 height=175 /><span><img alt=화보 src="http://image.donga.com/home2012/images/sub/icon_p.gif" width=23 height=17 /><font color=#0066cc><u>[화보] 수원 성폭행 피살 피해자 112...</u></font></span><font color=#0066cc><u><img class=a_left alt=left src="http://image.donga.com/home2012/images/common/btn_left.png" /><img class=a_right alt=right src="http://image.donga.com/home2012/images/common/btn_right.png" /></u></font></a></div><wps_view_relate_show id=view_albumlink><div id=view_movielink class=article_photo><u><font color=#0066cc></font></u> </div><wps_view_relate_show id=view_movielink><!-- //포토 뉴스 --></wps_view_relate_show></wps_view_relate_show></div><p><br /><br /><b>○ 수사 지휘관이 현장도 찾지 않아</b><br /><br />1일 사건 발생 후 수사를 지휘한 수원중부경찰서 조남권 형사과장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 과장은 2일 자정 무렵 현장에 있던 강력팀장으로부터 ‘통신조회’를 위한 보고를 받고 처음 사건이 난 것을 알았지만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조 과장은 2일 오전 7시경 수원중부서에 출근했다가 오전 9시가 넘어서야 현장에 도착했다. 수원중부서는 이전까지는 주먹구구식으로 탐문하다 오전 8시 반경이 돼서야 팀별로 구역을 나눠 조직적으로 탐문에 나섰다. 더욱이 강력사건으로 판단했으면서도 지휘선상에 있는 경기경찰청에는 범인을 검거할 때까지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br /><br /><b>▼ 112 출동지령에 핵심단서 ‘집안’ 빠뜨려… 경찰, 학교운동장 등 엉뚱한 곳서 헤매 ▼</b><br /><br />2일 오전 2시 32분까지 수원중부서 강력 7개 팀 형사 35명 전원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발표한 것도 모두 거짓이었다. 1개 팀 5명만 1일 오후 10시 53분경 현장에 도착했다. 2개 팀 10명은 3시간 30여 분 뒤인 오전 2시 32분, 나머지 4개 강력팀 20명은 오전 6시 50분에 각각 투입됐다. <br /><br /><a href="http://news.ichannela.com/tv/channelanews/3/all/20120407/45357398/1" target=new><u><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color=#0066cc>▶ </font></span><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0099da>[채널A 영상]</font><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color=#0066cc>맞는 소리 들으면서도 반복해서 주소만 물어</font></span></u></a><br /><br /></p><div class=articlePhotoR><u><font color=#0066cc><img alt="" src="http://news.donga.com/IMAGE/2012/04/07/45357526.1.jpg" width=350 height=199 gid="45357526.1.1" /></font></u> <p style="WIDTH: 350px" class=ex>채널A 뉴스 방송화면 캡쳐.</p><!-- image_ad_area_wps --></div><p><b>○ ‘집 안에 있다’는 지령도 빠뜨려</b><br /><br />신고를 받은 경기경찰청 112신고센터는 중요 범죄로 판단하고 인근 파출소 순찰차와 수원중부서 형사기동대에 동시에 출동 지령을 내렸다. ‘성폭행, 못골놀이터 가기 전 지동초등학교 쪽, 긴급출동’이라는 내용이었다. 순찰차 두 대와 형사기동대 차량 한 대는 지시 1,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신고센터는 A 씨가 ‘집안에 있다’는 결정적인 내용을 빠뜨렸다. 순찰차 내비게이션에 메모 형식으로 뜨는 수사지시 역시 ‘지동초등학교,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다’였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지동초등학교 운동장과 기지국 주변 도로 등 엉뚱한 곳을 헤매고 다녔다.<br /><br />경찰은 A 씨가 분명히 신고 3번째 문답 만에 ‘지동초등학교 좀 지나서’라고 밝혔는데도 수사 초기 대다수 형사들은 엉뚱하게도 못골놀이터 주변부터 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A 씨가 처음에 ‘못골놀이터 전의 집’이라고 해 우선 그 주변을 수색하다 범위를 넓혔다”고 해명했다. 112신고 접수자가 신고 내용을 엉뚱하게 전달하는 바람에 초기 탐문조사가 엉뚱한 곳에서 이뤄진 셈이다.<br /><b><br />○ 경찰 대대적인 문책 </b><br /><br />경찰청은 6일 이번 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수원중부서 김평재 서장과 조남권 형사과장을 경기경찰청 경무과로 대기발령 조치했다. 서천호 경기경찰청장도 이날 사과문을 발표해 “경찰의 미흡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의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것을 막지 못한 데 대해 피해자와 유족과 국민에게 사죄드린다”고 밝혔다.<br /><br /></p>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채널A 뉴스]“피해女와 7분 넘게 전화 연결” 경찰 거짓말 또 드러나</p><p><a href="http://news.ichannela.com/tv/channelanews/3/all/20120407/45357398/1" target=_blank>http://news.ichannela.com/tv/channelanews/3/all/20120407/45357398/1</a></p>

겜블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댓글을 달기 상당히 난해한점이 있네요....<br />경찰만 탓할 수도 없고....범인에 대해 말하면...정치적으로 번질 수도 있고.....<br /><br />솔직히 이 정치라는 단어는 단지 정치인에게만 극한되는것이 아닙니다...<br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과 정치는 떼어놓을 수 없을정도로 밀접한 관계이며...<br />사소한거 하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p><p>경제, 사회, 법률등 심지어는 개인의 취미생활까지  모든것이 곧바로 정치와 연결되고 절대로 연결을 끊을 수는 없습니다....</p><p>경찰도 문제지만....조선족들에게 장기비자를 간단히 내주는것도 큰 문제입니다....<br />얼마전 기사에서는 중국의 살인범도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별 조사없이 간단히 영주권도 내줬다죠.</p><p>언론플레이에 세뇌당하신 분들은 조선족은 독립투사의 후손이라고 하죠.....<br />절대적으로 틀렸습니다....조선족들은 남침영웅들의 후손입니다....</p><p>물론 아주 일부는 독립군의 후손일수 도 있겠죠.....<br />이들을 제대로 가려내는것이 진정한 정부의 역할이지만....그럴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봅니다......</p><p>조선족의 실체는 왭검색으로도 많은 자료를 찿을 수 있습니다....<br /><br />중국공산당이 연변을 자치구로 인정해준 이유도 그들이 한국을 대우해줘서가 아니죠....<br />공산혁명에 조선족이 기여를 했기 때문이겠죠.....</p><p>단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중국인이며....(아...한국말 못하는 조선족도 많습니다)<br />한국인의 나쁜점과 중국인의 나쁜점만을 아주 잘 배합해놓은 종족일 뿐.....</p><p>언제부터인가 중국동포라고 불리우며...요즘은 아주 상전행세 입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락프로그램에는 흥미가 전혀 없지만....<br />전에 잠깐 이러쿵 저러쿵 말이 좀 있었던 백청강....</p><p>그에게 누군가가 비음(콧소리)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죠.....<br />하지만 비음은 조선족의 특징입니다....</p><p>단순히 억양상의 문제가 아니라....목소리를 내는 발성기관의 해부학적구조가 우리와 틀리다는 말입니다.....<br /><br />그리고....<br />백청강의 상금기부를 너무 순수하게 받아들이시는분들도 많습니다.....</p><p>차라리 기부를 안했다면 그를 순수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그가 재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상금의 반을 기부했다는건...오히려 무서운일입니다....<br />절대로 순진한 연변총각이 아닙니다.....</p><p>한마디로 잔대가리 굴린다는 것이죠....<br />기부를 해야 활동에 유리하고...그 유리함으로 기부금 이상의 수익을 얻으니 말입니다.....</p><p>그렇게 데려올 사람이 없었나요....<br />조선족이라는 특별함을 내세워 마켓팅을 하겠다는것으로 보이기만 합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본문 내용에도 있지만....조선족 및 외국인 체류자의 거주지 문제.....<br />특히 조선족....이것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p><p>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조선족수....<br />공식집계만 해도 엄청난 수입니다...불법체류까지 합하다면....족히 한국의 군병력 수입니다.....</p><p>그인원들이 어디에 거주할까요?<br />본문 내용대로 한국의 서민층들의 주거지역에 몰립니다.....<br />한국 땅덩어리 작고...주거문제 절대 양호하지 않습니다.....</p><p>지금의 실태는.....한국국민의 서민층이 살아야 할곳에 여지없이 조선족들이 꿰차고 앉아있습니다...<br />서민층의 주거난에 한몫합니다.....</p><p>그렇다고 주거비가 좀 비싸면 조선족이 안올까요?<br />주거비가 비싸면...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같이 분담해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p><p>한국이 뭐..난민수용소 입니까......<br />그냥 무조건 받아들이니....</p><p>지구상 어느 국가라도...자신들의 사회인프라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난민 및 이민자를 허용합니다.....</p><p>떼거지로 몰려다니며 해를 끼치는 조선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선조들이 피땀으로 한국을 지키고 발전시킨것이 아닙니다.......</p><p>조선족....<br />반드시 비자기간 단축과 선별입국이 필요합니다....</p><p>조선족의 이익은 곧 중국의 이익으로 돌아갑니다.....<br /></p>

아이젠버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토막살인이라는 얘기만 보았는데 위 내용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네요. 연일 경찰만 욕을 해대는데 절대 그렇지 않지요. 정부와 정부가 지원했던 각 지역 인권단체, 신문, 방송의 메이저 언론때문에 경찰, 단속반 공무원의 손발이 묶인 결과가 오늘에 이르지 않았겠습니까?</p><p>그 지역신문과 네티즌들에 의해 알려졌던 필리핀 불체자놈이 저지른 경기 양주 여중생 사건도 MBC만 짤막하게 보도한거 외에는 메이저 언론들은 거의 침묵으로 일관했지요. 이젠 자율귀화제도 추진한다네요.</p><p><a href="http://blog.naver.com/mouse9711?Redirect=Log&amp;logNo=130135378679" target=_blank>http://blog.naver.com/mouse9711?Redirect=Log&amp;logNo=130135378679</a></p><p>누굴위한 다민족 다문화인지 묻고 싶네요.</p>

겜블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8447|1--] <p>이것만큼은 어떻게든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br /><br />한국의 제반 인프라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상태라면 크게 문제될것도 없지만.....<br />한국이 드디어 미쳐돌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p><p>차라리 잘살고 법체계가 잘되어있는 선진국에 그냥 한국을 넘겨버리는게 나을듯 하는군요.....<br /><br />유럽에서도 실패한 정책으로 알려진 다민족정책....<br />다민족국가인 미국에서 조차도 없는 법을 만드는군요.....<br /><br />거의 무조건귀화라....<br />국민연금 재원이 부족한가요?.....헐헐...</p><p>정신나간 윗대가리들은...<br />남자라면 나이불문하고 최소한 국방의 의무라도 주고 귀화를 시키시오.....<br />또한 여자라면 최소한 그에 상응하는 의무는 있어야 되지 않겠소?<br /></p><p>도를넘는 민족주의나 국수주의도 문제지만....이것은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p>

魂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문가일거같습니더
정육점 주인이거나
의사거나
의사는 아니니
청부업자나 정육점 주인일듯싶네요
이성을 잃은상태라면 그럴 정신이없어ㅛ을텐데
10시간동안이나
살을 발르고 잇엇다니
10등분 토막 내기 관절자르기도 힘든데
그걸 어떠케 가방에 딱맞게 계산햇을까요
분명 한번한 솜씨는 아닙니다

조선족 친구가 잇는데 영길이나 중국내 조선족 거주지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맥시코 마피아수준의 잔혹성..
이나라에 들어와잇는 불체자..
아 진짜 걱정이네요
안산 거기도 베트남 필리핀인들이 술먹고
칼질하고 댕긴다는데
정부가 그걸 알리가없죠
답답할따름입니다

겜블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8449|1--] <p>중국에서 정육점 주인이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하진 않겠죠? ^^</p><p>한국을 국제난민수용소를 넘어서...<br />국제적 쓰레기 수거 장소로 만드려나 봅니다.....</p>

혼땅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조건 인권 인권 하는 자들이 이런 놈들 데리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술 친구도 되주고 하면 되겠네. 뭐....

겜블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face=굴림체>이것이 보통 한국말하는 중국인들이 왭에 올리는 댓글입니다......<br />어디서 하나 올린거 갖고와서 그런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br /><br />-------------------------------------------------------------------------------------------</font></p><p><font face=굴림체>인류의 적은 남쫏센이잖아 아직도 싸울려구 날리잖아 중국에서 제일 거지처럼 사는 놈은 남쫏센이잖아</font></p><p class=ct id="" style="DISPLAY: none">인류의 적은 남쫏센이잖아 아직도 싸울려구 날리잖아 중국에서 제일 거지처럼 사는 놈은 남쫏센이잖아</p><p><span class="n bAuthor" p="jin.zheguang" t="jin.zheguang"><a class=n onclick="oMb.viewWriterInfoLayer(event, 'jin.zheguang');return false;" href="http://kr.mb.news.yahoo.com/comment/newscmt/comment.html?bid=newscmt2012040&amp;tid=9737&amp;sorttype=rating&amp;pid=2FJDZTTS5dP7JJxA0IqD90ZZLpNoQTZTbvhTyXBJ2yJP72sjnj1ry2HljKoaRySRD4yePQ--&amp;title=j.gVte1NaYQ1yBtF2jTIlGrcGjkBiur3tlW9Kh.ymmPRzcWuMhAADx_U3znZq.8oDhlKPhxqDUGqw2an&amp;purl=_wUVcxHU9NCDW.MjoVtckVeAZZItG8afg7gNi6Btnxy82o2nawSy7lhphbr904t9dTMOZC9TnTi2nVnN_0zR3UH1KO8VmuKXme4xnqXgvVJWFj2I9BJ2LkeTqnGwYinPNvlubGy80.s-#" target=_blank><b><font color=#40668c>jin.zheguang</font></b></a></span> <span class="d1 vl btime" t="1333797361">오늘 20:16</span><a class="sin vl" onclick="return oMb.actISign(this, 'jin.zheguang');" href="http://kr.mb.news.yahoo.com/comment/newscmt/comment.html?bid=newscmt2012040&amp;tid=9737&amp;sorttype=rating&amp;pid=2FJDZTTS5dP7JJxA0IqD90ZZLpNoQTZTbvhTyXBJ2yJP72sjnj1ry2HljKoaRySRD4yePQ--&amp;title=j.gVte1NaYQ1yBtF2jTIlGrcGjkBiur3tlW9Kh.ymmPRzcWuMhAADx_U3znZq#" target=_blank t="1|newscmt2012040|9737||10106|4||2|0|3|2FJDZTTS5dP7JJxA0IqD90ZZLpNoQTZTbvhTyXBJ2yJP72sjnj1ry2HljKoaRySRD4yePQ--"><img title=신고하기 alt=신고하기 src="http://l.yimg.com/ne/md/2007/reply/i_sin.gif" /></a> </p><p>-----------------------------------------------------------------------------------------------------------------------------------------</p><p>이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인간들이 동포라구요?<br />교화시키면 된다구요?<br />우리가 그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해서 그렇다구요?</p><p>아이디나 티나지 않게 만들던지....</p>

기술지원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여자의 적은 여자.<br /><br />이 민족의 적은 바로우리 !<br />씹고 뜯고 맛 보고 즐기줄 아는 진정한 지성인들.<br />국민전체가 천재라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결코 인정 받지 못하는 비극적인 나라.<br />타인의(타국)통치는 하늘이 내렸다면 좋아라 하고 자국민의 간섭은 콧바람 불어 대는<br />이해가지 않는 민족.<br />자신들의 조상을 철저히 유린 하였음에도 대한인의 해바라기 옆 나라.<br />그들에게 하염없는 인간애를 보이는 최소한의 밸도 없는민족.<br />X까라 마이신이라도 먹여 주고 싶다.<br />자 실컷들 또 씹고 뜯고 즐기세요.<br />답없다...ㅉㅉㅉㅉ</p>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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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다른말도 필요없고 그냥 무진장 화가 나는군요.;;</p><p>일단 저런범죄를 저지른 조선족..그리고 정말 갑갑한 경찰한테 말입니다.;;</p>

위시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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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먹먹합니다.<br />자신만의 쾌락을위한 행위와<br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변명<br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으니<br />조금이라도 상대를 배려한는 마음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br />아~!이런세상이 아픔니다..<br /><br />

지영바래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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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제 경험담입니다.<br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 현장에는 베트남인과 조선족인이 많이 있었지요<br />무척 친한사람도 있고 성품이 곧고 성실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문화적인 차이는 어느정도<br />인정해야 하는부분이 있습니다.  어느날 베트남인과 조선족인이 다투게 되었죠<br />조선족인은 그냥 동네 소심한 아저씨 같은 분이였는데 제가 싸움을 말리고 화해하는 분위기에서<br />몽키스패너로 제 바로 앞에 있는 베트남인 머리를 온힘을 다해서 찍더군요~ 그때 비로소 몽키스패너와 머리가 만났을때 어떤소리가 나는지 알았습니다....    소름이 돋더군요. 그나마 바로 말려서 다행이였습니다.  머리에 구멍이<br />났지만 생명엔 지장없고 서로 합의를 보고 회사에서도 좋게 좋게 합의를 하라고 해서<br />무마되었지만 정말 사소한 말싸움에서 시작된 싸움이였기에 이후로 조선족인 사람들이 좋게 봐지진 않더군요<br />(제가 아는 지인은 조선족인들을 무척 혐오합니다. 그들은 한국에 살땐 한국인인척 하면서<br />누릴수 있는 권리는 몽땅 행하려 하면서 의무는 하려하지 않고 막상 중국가면 한국사람을 욕하고 그런다고 마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존재라고...) 씁쓸합니다.<br /><br />그와중에 평소 성실하고 성품이 곧던 조선족인들도 동족애가 발동해서 인지 베트남인을<br />뒤로 욕하더군요.    뭐.. 이런경우는 모든나라 사람들에게서 종종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니<br />이사건을 놓고 무조건 외국인노동자를 욕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외국인 노동자들을<br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고, 제 경험담이기에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입니다.</p><p>그리고 경찰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세금으로 월급받는사람들은 좀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맡은 직책과 임무에<br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예전직장에서 공무원쪽 업무협조건으로 한달간 파견을<br />나갔던 일과 군복무중 육군본부 인사과쪽 2달씩 4달을 파견나갔었는데 일하는 행태와 마인드가 진짜 욕나오더군요.</p><p>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20대 초반나이에 그때 들었습니다. ㅎㅎ;;</p>

초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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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 범죄자는 법에따라 강력히 처벌하면 되고... 경찰의 상황대처에 문제점이 더큰 문제임..<br />경찰은 앞으로도  우리곁에 게속 있어야 하므로 ...  엉뚱하게 다른  이야기로 끌고가는 의도는???<br />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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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라가 민주주의 때문에 너무 풀어지고 엉망이 된 느낌이 듬니다.  민주주의는 분명 좋은 것이지만이 좋은 것도각 조직체에서 책임과 의무가 동시에 적용되어야 균형적인 민주주의가 실행되는데 너무 자유만 강조되지 그들의 의무와 책임의식은 희미해져서 나라가 엉망이 되었지요.  이것은 분명 잘못된 민주주의 아님니까? 

사랑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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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답답합니다.<br />조선족은 중국인 입니다.<br />조선족을 한국인 동포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br />분명히 잘라서 이야기 합니다.<br /><br />조선족은 우리 동포가 절대 아닙니다.<br />중국내의 소수민족에 불과 합니다.<br />조선족을 대하실때 한국사람 보듯이 하지마세요.<br />중국인이라고 분명히 못 박습니다.<br /><br />그리고 행정 보시는분들도 조선족 이라고 하면 예외를 두는 그런 아주 머같은 경우가 있습니다.<br />"조선"이라는 것은 어느 민족을 이야기 할뿐이지 우리 옛날의 "조선"을 이야기 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br />저 같은 경우도 3년전까지만해도 그러려니 했는데......<br />중국인 이더군요..... 그런 아주 XXX 같은 경우가.........<br />조선족과 중국인을 구분 하지 마세요.<br />중국인입니다... 절대로!!!!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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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p>몇번 글을 썼다 지웠다 했네요..화가 나서..</p><p>중국인이고 한국인을 떠나 경찰이 이번 사건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국민의 신뢰를 잃을것 같습니다.</p><p>말로만 수사권 독립외칠게 아니라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합니다.</p><p>하고픈 말은 많지만 정치적인 글까지 가게 될까봐 그만 적겠습니다.</p><p> </p>

hvh009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영화 '황해' 보면 좀................... <br />그럴듯하더군요~<br />이런 사건 포함해 보이지 않는 이면에 묻히기도 드러나지도 않은 무서운 사건들<br />우리가 모르는 암흑사회 더 커지기 전에 정부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거 같습니다.<br />스펀지 잉크가 스며들듯 서서히 변해가는 게 무섭습니다.

animahe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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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세계각국 다양한 민족 및 난민들이 선호하는 국가에서 살다보니 중국, 북한, 아랍국가 등 흔히 독재정권 또는 공산권에서 오신 분들과 그냥 알고 지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친해지려하지도 알고지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저희와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 했지만 거의 같더군요... 기막힌 일들은 이루 다 말 할 수 없습니다. 정부와 사회가 인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그렇게 세뇌당하고 교육받은 것이 얼마나 확고히 자리잡고 있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사는 이들은 기본은 하려고 노력은 하죠... 그래도 그런데 한국의 사각지대에서 사는 이런류의 인간들 특히 불법체류자들의 문제는 엄청 심각한 일일듯 합니다.

텅빈충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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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ont size=3>사랑나무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font></p><p><font size=3>저역시 1년 정도 중국 베이징에서 생활을 해봤습니다.</font></p><p><font size=3>그런데 언어가 제일 먼저 안통하니까 조선족 친구들이 많이 도움을 주더군요.</font></p><p><font size=3>하지만, 그 친구들의 근성 하나 만큼은 대한민국 동포가 아닌, 중화인민공화국의 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font></p><p><font size=3>단지, 한국말을 하고, 지역적인 특성상 한반도에 가까운지라, 우리에게 그렇게 다가오는것이지, 알고보면 오직 중국인의 근성이 있습니다.</font></p><p><font size=3>우리 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친애주의를 펼칠때, 소위 그것을 노려 뒷통수치고, 빠지는 그런 무리들이라고 단언합니다.</font></p><p><font size=3>요즘 보이스 피싱만 보시더라도 아시겠지요?</font></p><p><font size=3>어제 뉴스를 보아하니 보이스 피싱역시 업그레이드화 되어가면서 직계존속의 핸드폰번호를 발신벌호로 기재하여 돈을 뜯어낸다고 하지 않습니까?</font></p><p><font size=3>일본이 우리나라 보이스 피싱 합니까? </font></p><p><font size=3>미국이 우리나라 보이스 피싱 합니까?</font></p><p><font size=3>단지 우리나라 말을 쓰고 있다고 해서 한 동포, 한 민족은 아닌듯 합니다.</font></p><p><font size=3>후~~~열받네....</font></p><p><font size=3>암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font></p>

리들러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영화 '황해' 보셨나요?  </p><p>이번 사건 보면서 영화에서 조선족 두목으로 나오는 김윤석이 몽둥이 만한 뼈다귀를 자유자재로 무기</p><p>로 사용하면서 무표정하게 사람 후려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잔인한 습성에 중국인 특유의 인명경시 </p><p>사상은 맞는거 같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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