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미국이 제국주의 깡패라는 건 인정하겠는데...</p><p>이건 정말 너무하는군.<br />이런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들의 교과서에 실을 정도의 북한이라면 일찌감치 포기를 해야할듯...</p><p>이런 것들은 아이들의 교과서에 실을만한 내용이 절대 아니다.<br />이 교과서를 보는 북한아이들의 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p><p>아이들의 부모는 북한에서 일상 다반사로 이루어지는 공개처형과,<br />이런저런 루트를 통해 전해들은 정치범수용소에서의 끔찍한 이야기들,<br />그리고 갑자기 사라지는 주변의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결말...</p><p>이런 것들을 떠올리면서...<br />사진속의 이야기들은 다름아닌 자신들이 살고있는 북한땅에서 북정권빨갱이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옥과도 같은 현실이라 생각하며 치를 떨고 있을것이다.</p>

      <p>사진속의 미군들을 북정권빨갱이종자들로 바꾸면 그대로 정답입니다.</p><p><font color=#4e003d>북정권빨갱이들이 인민들을 그렇게 고문하고 죽이고 있습니다.<br /><br />이것은 한치의 거짓도 없는 진실입니다.</font></p>

      사실을 왜곡하는 역사는 언젠가 심판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좀 걸릴뿐..

      <p>미군이 저런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br />한국에서도 6.25 당시 미군들이 한국 사람들에게 무차별 총격 가하고, 등등 그런 내용을 담은 뉴스나 얘기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뭐 미군은 그런적 없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께서도 자주 얘기해주셨습니다. 죄없는 마을사람 잡아다가 총쏴죽여서 미국이 싫다구요. </p><p>미군은 전쟁당시 꽤 많은 아군을 잃었습니다. 그로 인해 눈에 뵈는 것 없이 군인/민간인 할것 없이 죽였을 수도 있겠지요.</p><p>하지만 올려주신 사진으로 봐서는 죄다 민간인에다가, 죽이고 고문하는 것이 일제시대때 고문당하는 그런 내용같이 보입니다.</p><p>총있는데 뭐하러 고문을 하겠습니까. 민주주의 외치던 일제시대도 아닌데 뭘 알아내고 싶어서 고문을 할까요.</p><p>보고 배운게 일제시대때 고문이고, 6.25때 한국인들에게 그대로 써먹다가 이제는 세뇌용으로 미국을 싫어하게끔 책을 만든 것 같습니다. </p><p>그래봤자... 북한의 대다수 어린이들은 저 책을 읽을수 없을거 같습니다.<br />조금이라도 더 돌아다니면서 식량을 구해야 하니까요. </p><p>북한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할듯 싶습니다. 부자도 3대는 못간다는 (삼성제외 -_-) 옛말이 있는데 틀린거 하나 없는듯 합니다. 북한은 슬슬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p><p>빨갱이들이 나불대는 천안함 날조?? 엥간한 정신박힌 사람눈에는 북한소행입니다. 연평도도 그렇고, 미사일, 핵... 최근 몇년 사이에 난리를 쳐댔는데 제가 보기에는 마지막 발악 같습니다.</p><p>생산자는 점점 줄어들면서 군량미로 식량은 식량대로 축내면서, 국제 원조만 바라는 그런 북한은 더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p>

      제 글을 읽으시기 거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늠들 하는 짓거리를 보믄 울화가 터질 지경인지라...<br />저 북한, 아니...국가로도 인정하기 싫네요. <br />괴뢰 도당들은 역사적으로 같은 민족이라는것 자체가 기분이 더럽습니다. <br />영원히 사라져야 할 세력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br />즈그들의 미래인 소아에게도 저런 무슥한 발상으로 교육을 시킨다는것 자체가 역겹네요.<br />협상이다 뭐다 해가며 지들 할짓 다하고 앞마당에 돌 부스러기 튀었다고 넘의 집에 불싸지르는 저런<br />빨갱이들 x자슥들...결국, 입에서 튀 나오는 협박성 맨트에 원조요청...정신상태의 개조를 지나서<br />싸그리 사라져야 할 집단 중 하나일 뿐 입니다.

      <p>이건, 대상을 바꿔놓고 보면 답이 나오네. 자기들 스스로의 모습을 저렇게 감추는 거다.<br />북한은 이제 끝나가나 보구나. <br /><br />이 세상에는 3의 악몽, 3의 재앙, 3의 징크스...<br /><br />3번째는 실패한다는 이상한 룰이 있지.</p>

      <p>한국에 넘어온 북한 간첩들이 많아 말도 함부로 하기 힘드네요~<br />살인기술은 기본으로 몇년정도 배우고 와서 사람들이 참으로 무섭다네요<br /></p><p>종북좌파 선동하는 거 보세요~<br />세뇌시키고 세뇌당하고 그리고 공개처형 등등 무시무시한 댓가를 치루는 시스템~<br />구테타 꿈도 못꾸는 거 보면 정말......... 그 어린 김정은이 같은<br />놈을 어버이 수령? 말도 안되는 호칭 붙여가며 연극이나 하고 참으로 한심스럽네요... <br />죽기전에 호연지기를 다하고 죽어야 뿌듯할텐데~ 끝까지 거짓놀음으로 다른 사람이야 죽던 살던 편할려고~ 진정 저러면 기분이 좋은걸까요?</p><p>인터넷도 요즘 판을 치고, 심리전 잘 활용해서 남쪽까지 같이 수렁으로 몰고가려하니 이를 어쩌면 좋겠습니까~ ㅎ 철없는 학생들은 학벌을 떠나 대부분 그 쪽으로 많이 물이 들더군요~<br />아이러니한 게 현 정권은 조그마한 뭐 하나 걸려도 생트집을 다 잡고 비난하면서 <br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사악하고 강력한 북한 정권은 욕 못하는 지~ <br /><br />김정일 만세 외치는 사람은 도대체 뇌가 없는 좀비인가요?<br />마약하는 사람처럼 그냥 이해하면 안될 수준인 거 같더군요~<br />국가 보안법 없애라 외치고 자유 외치는 나라라 뭐라 말도 못하고~ ㅋㅋ<br />학생 체벌금지로 오는 학교폭력과 비슷한 겪이라 생각합니다.</p><p>다들 아시겠지만 우린 휴전중이고 북한은 정말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최악의 국가입니다.<br />안타깝지만 암덩어리를 제거하고 하나가 되어야지 그런데 북한의 정신 못차리는 세력은 적화통일을 위해 같이 죽자고 설치니..................... 그런데 순수한 사람들은 또 거기 속고~<br />뭔가 유토피아라도 꿈꾸신다면 큰 오산인데 말이죠......</p><p><br />모든 일엔 수순이 있습니다. </p><p>지금 저 북한 국민을 노예로 여기고 교묘히 부려먹는 <br />3김 세습정권이 살아있는 한 북한의 희망은 기대하기 힘들겠죠.....<br />저것들을 청산하는 게 1순위입니다.<br /></p><p>이게 힘들겠지만 국민을 굶기고 죽인 북한의 저 거짓 영웅 정권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하며~<br />뭔가 계기가 있을 때 카다피처럼 처단을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p><p><br /><br />그리고 하이에나같은 중국이 개입하기 전에 치밀하게 대안을 미리 마련해 수습하고, 안타깝지만 우호적인 타 강대국의 원조를 통한 좀 장기적이고 거시안적인 대안으로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통일부는 항상 무슨 실속도 없는 북한 눈치보기식의 햇볕정책같은 개 풀뜻는 소리 집어치우고~<br />좀 강력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br /><br />판을 크게 봐도 우리가 북한에게 아부만 할 상황은 아니라 봅니다. 버릇만 나쁘게 만들 뿐이죠~<br />앞으로도 깡패정치는 계속되어지리라 보여지네요~</p><p>그건 DJ정권때부터 시작된 것이라 보여집니다.<br /><br />정주영회장은 자신의 고향에서 끌고온 소를 성공해서 수백마리로 갚았다하지만 천안함사건같은 일이 있어도 가만히 넘어가고 이런 건 계속 키워주는 일밖에 안되는 것이죠~<br /><br />미순 효순 사건 때 촛불 들고 시위하고~ 미군 물러가라하고 상식적으로 일부러 애들을 밟아 죽였겠습니까? 그 누구냐... 조... 이름이 갑자기 기억 안나네요~<br />미국에서 총기 난사사건으로 대학생 수십명 죽인 사건 아시잖습니까?<br />우리 한인들 다 쫒겨나고 미국이 그런 대응 하던가요? <br />가령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그런일을 미국사람이 저질렀다 생각해 보세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br /><br />우리나라 국민이 다 그런것은 아니란 희망은 있지만... <br />일부 너무 즉각즉각 반응하는 사람들~ <br />같은 국민이지만 유치할 정도로 한심스러우며 수준이 낮아보입니다.<br /><br />정치도 마찬가지죠~ 당파싸움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정치는 결국 후보자들 자신만을 위한 야욕일 뿐이란 말입니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뒤쳐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p><p>원인을 알았다면 답도 이제 나와 있는 것입니다.</p>

      <p>긴말 필요없이 정말 아무생각이 없는 행동이죠.ㅜ;;</p><p>정말 우물안개구리 라는 말이 팍 떠오릅니다.;</p><p>참으로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p>

      그림은 정말 잘그렸네요;

      우리나라에서 김씨 부자를 모델로 저런 그림을 그렸다면, 이 남한안에서도 비난 여론이 빗발쳤을걸요.<br />북한에서도 언젠가 대놓고 저런 그림들을 비판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올 수 있을지 막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