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받네..! 택시막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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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42회 작성일 12-03-12 21:44본문
우리나라 총기 허용하라.!
댓글목록
모글리최고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좀 심하네요.
별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글세... 우리들까지 흥분, 스트레스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p>저런 애들은 거의 천연기념물 수준이죠. <br />물론, 싸가지 없는 중생들은 어딜가나 있기 마련이지만...저런 것은 좀 드믄 현상입니다.</p><p>택시기사분이 연세좀 되신듯...<br />그걸 알고 저 것이 막 대하는 건지...아니면 원래 피가 그런 쪽인지 모르겠지만...^^<br />성질 급하고 과격한 운전기사 만났으면 그 자리에서 초죽음이겠죠?<br />물론.. 저 것이 사람보고 판단해서 막말싸가지를 했을거에요.<br />지무덤 지가 팔일은 하지 않겠지요...특히나 저런 것들은 눈치하나는 빠르거든요^^</p>
소울메이트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들어서,, 저런 분들이 많아 졌네요...<div><br /></div><div>하기야 차안이고 어디고 CCTV, 블랙박스, 핸드폰 등이 넘쳐나니,,,</div><div><br /></div><div>실수하면 찍힐 확률도 엄청난가 보네요..</div><div><br /></div><div><br /></div><div>그나저나 요즘 사람들 너무 쉽게 막말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거 참 걱정이긴 하네요.</div>
애스트로티치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제는 총기 허용하면 저런 여자가 총들고 다닌다는 거..
혼땅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술 쳐마시든지, 아님 그냥 똘개라서 그러하든지, 어쨌든 어지간해서는 남에게 해꼬지 해도 처벌도 미약하고, 피해자만 기분 나쁘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세계 제일의 인권국의 현주소라 별종들이 다 나내는 것이죠. 뭐...
별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8017|1--]하하하^^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gif" align=absMiddle border=0 /> 대단히 날카로운 조크이십니다~
별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8019|1--]세계 제일의 인권국가에 한<font size=3><b> 표!!!</b></font>
선장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8019|1--] <div id=1331678306323 class=extraDiv4>저도 한표입니다 동감</div>
탄캐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저씨 참을성 대단하시네요.<br />저같음 비아냥거리자마자 때렸을꺼같은데....<br />앞뒤상황모르고 여자 욕하지말자란 네티즌이나 신상털림으로 인한 마녀사냥이라던가 말이 많은데<br />동영상만봐도 아저씨는 말도없으시고 여자 목적은 단지 기사아저씨 화내게만 하려고하는거보면<br />앞뒤상황이고 신상보호도 다 필요없을거같네요.</p><p>다른 인터넷글보니 저여자는 공연성이 없어서 처벌을 받기 어렵고 오히려 저동영상을 올린 기사님 아들이 명예회손으로 죄가 더 클꺼라네요.<br /><br />지금 공개되어있는 신상이 진짜던 가짜던 저목소리 얼굴윤곽만봐도 주변인들은 알겠죠.<br />자연적으로 사회에서 도태되겠죠.<br />그러길 빕니다.<br /><br />저는 아직도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내에 세상무서운줄모르고 술먹고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고의적인 기물파손, 특히 가장 화나는건 주차칸 2개 차지하는 놈들... 세상무서운줄 아직 어려서 모르는게 한심스럽네요.</p><p><br /> </p>
선장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8027|1--] <div id=1331690077925 class=extraDiv5>오늘도 또 보았는데 계속 열받네요<br />한번 본것이라 별로 일것 같다 다시 보았더니<br />또 다시 혈압상승..<br /><br />부산에 권총이 돈다고 하던데.. 한자루 구입해..!!</div>
김진기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씁슬하고 무섭고 안타깝네요 <br />저런일은 물론 아주일부이겠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br />왜 저런 현상들이 점차 늘어나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야 댈거 같습니다<br />처음 영상을 볼땐 너무나도 화가났는데 <br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있을가 <br />너무 점점 이기적인 삶들이 저런걸 만들어내지 않았을가<br />나는 아니라 말하지만 우리 모두가 저런현상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가 <br />저런일들은 점차 늘어 날것으로 예상되는데 나는 아니다라고만 치부할수 있을가 <br />우리 개개인이 모두 다시한번 따뜻한사람들이 되도록 환경들과 마음을 새로이 생각해볼때인것같습니다 <br />나는 아니다 내가아닌데가 아니라 스스로들을 다시돌아보고.. 비난하기보다 따뜻한 모습들을 먼저 <br />보여 주었을때 모두가 변화할수 있지안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br />아주 가까이에서 우리는 우리부모님에게 얼마나 따뜻한가부터 생각해볼가요<br />이런 동영상을 접하여 꼭 비난하기보다 한번씩 스스로를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생각해면 돌아볼건 너무나도 많은것 같습니다</p><p>왜 서로를 불신하는가 생각해보았는데 모든책임을 나는아니다 서로 떠넘기려하는것이<br />서로를 믿지 못하게하고 서로 욕하고 편을짜게하고 불신하게하고 하는 상황이 되는것 같습니다</p><p>여러분은 또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나는아니다 <br /></p>
꿈꾸는마법당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8017|1--]제가 쓰려고 했던 답변입니다 동감해요 ㅎㅎㅎ
김진기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부정할수 없는 자신만의 신이 있을것으로 압니다<br />우리는 신의 껍떼기만을 믿고 있는건아닌지 생각해보야지 되지안을가요</p><p>법을 따지기에앞서 인간대 인간으로 신의뜻으로 모두를 감싸 안을때 그의대한 믿음이 강할때<br />그때만이 비로소 따뜻한세상이 올거라 생각됩니다</p><p>우리는 신의 껍떼기만을 믿는 이중적인 삶을 사는건아닌지</p>
페인터님의 댓글
모글리최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씁쓸하죠 ...<br />이게 다 남자들 잘못으로 벌어지는 일이라 생각합니다.<br />남자들이 집안에서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많이 상실했기때문에 벌어지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br />또한, 아버지의 사랑 표현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고요 ...<br />지금의 가장들은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거의 듣지 못하고 자란 시대이기에, 나의 자식에게는 사랑한다라는 말을 자주하고 보듬어주고 싶어했지요, 그래서 친구같은 아빠 친구같은 엄마 ...</p><p>좋은겁니다. 아주 좋은 겁니다.<br />다만, 우리가 지금 행하고있는 교육이 과도기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br />맹목적 사랑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사회적으로 만들어내는지 모를뿐입니다.</p><p>막말하는 여자분의 아버님이 대기업의 간부일지도 모르고, 아니면 조실부모한 자녀일지도 모릅니다.<br />대기업 간부라면 자식 교육을 어떻게 한걸까요 ? <br />조실부모했으니 누가 교육을 했을까요 ?<br />결손가족이라면 그 누가 육아를 책임지었을까요 ? <br />DNA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교육으로서 수정될수있는거 아닌가요 ?<br /></p><p>모계사회로 전향되는 요즘...<br />여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들이 문제라는 이 부분에 대하여 ...<br />우리 남자들이 채워줘야한다 생각합니다.<br />여성 여러분 .... 왜 ? 엄마가 되면 강해지지만 외골수로 변하는 것일까요 ?</p><p> </p>
시공간님의 댓글
시공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찰이 저 영상 보고도 저 운전자 억울함 풀어주지 못하는 것이 요즘 시대요....
나도 택시 해보았지만...경찰을 어떻게 믿어....걍...조용히 데려가서 콩밥 먹더라도 줘패는 수밖에....
저 아저씨 서비스업이라고 해서 참고 신고는 했지만 서두...아마...싱갱이만 하고...택시비도 못받았을낀디....